쌍년 미화드라마여?

ㅅㅂㅋㄱㅋㅋㅋㄱㅋ
작가 미쳤누

근데 저렇게 해서 애 생기면 친부는 양육비 줘야되나?

어디서 봤던 걸론 혈육인 이상 무조건 부양의 의무가 생긴다고 봤던 거 같은데

심각하다

이게 그 너도밤나무 모에화냐

드라마래도 너무 지랄인데

정자도 쓰까?

썅년 아가리 날려도 무방

무슨 의사들이 지들 정자를 지 근무하는 병원에 보관하고있어?

할마시들 좋아할 드라마

보라드릭 큐브 ㅋㅋ

아빠미아인데

아이가 나왔는데 흑인이여라 시발 ㅋㅋㅋ

처녀임신..?
성모마리아냐?

이거 이어서 계속 올려라 ㅋㅋㅋㅋㅋ 개꿀잼 ㅋㅋㅋㅋㅋ

솔직히 꿀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내용 개막장

구석에 날씨까지 완 벽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네

갑자기 날벼락 맞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이네ㅋㅋㅋ

ㅈㅂ ㅂㅁ

드라마 이름이 자궁 아레나 맞습니까?

쾌락없는 책임 ... 오우야..

드라마 개미쳣네 ㅗㅜㅑ 섯다

막장이 이런 재미구나 졸잼이네

썅상력은 인정해준다.

비밀 유지 서약으로 친부가 누군지 모르니까 법적으로 책임이 없는거임
친부가 누구인지 알면 무조건 부양의무가 있음
나중에 저 여자가 니 애야 이러면 유전자 검사하고 그냥 부양해야함
여자에 대한 의무가 아니라 아이에 대한 의무이기 때문에 쌍욕 나오지만 어쩔 수 없음

'혹시 모르니까'라는게 쌍둥이의 가능성을 말하는거냐?
아니면 아빠 아닌 새끼한테도 잠깐이나마 (친자 확인 전에) 가능성으로 속일 수 있다는 걸 말하는거냐 ?
저기서 쟤가 '혹시 모르니까'라고 말하고 두 정자를 쓰는 게 이해가 안됨
아 미래에 누가 더 잘될지 모르니까 ?
그냥 운에 맡긴다는 건가?
'혹시 모르니까 둘 다 챙기자'라는 건 이해가 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둘 중 하나만 랜덤으로 챙기자'라는 건 뭔소리야

사람이냐

아니 저게 셀프수술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 흑인을 출산하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