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인영의 말에 꽤 빡쳤어서 담아뒀었다

2. 서인영이 어떤 말을 하던 별로 상관없어서 대충 넘겼으나 나름 이슈가 되서 저 방송에서 써먹은 것

대부분 1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방송이란게 단순 개인적 감정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2의 경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솔까 섹스칼럼니스트니 그럴싸하게 포장해도 저거 결국 야설을 적당히 잡지에 실릴 정도로 글 쓰는 사람 아님?

집가서 잠자기 전까지 말빨로 이기는 상상함

광역고소미 당할 게시글의 느낌이 난다

그냥 둘다 시름

이남자.. 섹스실력이 어떨까?

커리어가 어떤데 저러는것?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온다.

따질거면 그 자리에서 따졌어야지
서인영 방송쉬고있을때 따로 나와서 까는건 또 뭐여 ㅋㅋㅋㅋ

홋또홋또

커리어가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

방송중에 뒷담을 흠
...그루트

내로남불 쩔지

"뒤끝의 치졸함이 농후한 사람의 성경험은 과연 풍부했을까?" - 야동칼럼리스트 도기-

커리어가 있었음? 그냥 뭔 잡지 글 쓰는 사람 아니냐

ㅋㅋㅋㅋ 섹ㅋㅋㅋ슼ㅋㅋ칼럼리스틐ㅋㅋㅋㅋㅋ
이젠 살다살다 섹스 하는것에 커리어가 붙냐? ㅋㅋㅋㅋ

언젠간 들을소리였잖아 ㅋㅋㅋㅋㅋㅋ

갓직히 견적 나오자너

그러니까 커리어라 함은...그...ㅎㅎ...쒸뿔..

ㅎㅎ...._

ㅋ

ㅋㅋ;;ㅎㅎ;;ㅈㅅ;;

뭐 심리학 논문 이런거 백날천날 본다고 의미가 있나? 사람들은 다 케바케인데. 차라리 주변에 연애경험 많은 사람한테 조언을 구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도 특이취향이더라

남자가 홀딱벗은상태로 발목까지오는 흰양말 신고있을때 가장 성적으로 흥분된다그랬음.

지는 장기하 성희롱한 성범죄자 주제에 뭐래 ㅋㅋ
장기하한테 이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이지랄했으면서 ㅋㅋ
여초는 이런건 조용함

팩트) 그런타입은 없고 사람은 누구나 그런과정을 겪는다.

너랑 안자서 다행이네...다 발가벗겨질뻔했네 내 조그만 고추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