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3년 엄마 , 아들,10개원짜리 딸 살해됨

2. 저항흔적이없는것으로보아 자살사건인데
그러기엔 엄마가 애들을 너무고통스럽게 죽임

3. 형사들은 위화감을 느껴 모든상황이 자살을 말하는데 타살에 중점을 두고 수사시작

4. 형사들은 죽은 애엄마친구가 그날 오전에 왔다감을발견
애엄마친구의 손바닥과 손이 붉게부어오른거 추궁

5. ㅇㅇ 내가 그럼 근데 증거있음? 도발시전( 자백만으로는 성립이안되고 증거 찾아야 범죄확정가능이래) -->초스피드로 가해자일기발견! 범행수법 다 적힘!

6.
사건당일 피해자집 찾아가 아들보고 엄마놀래키자하며 목메달아 살해

애엄마(피해자)한테 아들이 너 놀래키려함 가보잦히힣 하고 눈가리고 가보자 하며 유인후 올가미로 졸라살해 근데 11개원 딸 안고있어서 두손다쓰면 애 떨궈서 다치니 오른손만으로 올가미잡고 버팀 (저항흔적이 없던이유는 이 때문)
애엄마죽이고 딸도 봉투로 숨못쉬게해 살해

경찰조사과정에서 얘만잘살고 불공평해 태도일관
알고보니 피해자 남편이랑 내연관계도있었다함

너무길어서 ㅂㅁ

오시발 ㅋㅋㅋ한손으로 저항은했네 ㅠㅠ

거기서 저 종이조각을 쥐고 있었나봐 ㅜ

무기징역이긴하네. 사형 형집행은 안하더라도 걍 사형때리지 ㅅㅂ

사형 때려도 집행 안하자나 어차피

감형여부가 다르지.

한말을 왜 반복해... 안하는거 알지만 그냥 때렸음 좋겠다고...

오잉 내가 댓글달땐 저내용 아니었는데 ;; 뭐지

잘못본거겠지 맨첨에 그렇게 써슴

ㅇㅇ그런가보다 쏘리 너꺼에 댓글 달았나봐

그래도 하루하루를 쫄리게 살수는 있지 왼쪽으로 가면 살고 오른쪽으로 가면 뒤진다.

링크들어가서 읽었는데
와 개씨발인데 진짜

증거 찾으면 여혐이니까

와 시발 생각해보니까 애들먼저 다 죽은게 아니라
막내 안겨서 저항 못하게하고 막내가 마지막에 죽은거네
사탄 은퇴하겠다

기사 말미에 있음

저 기사 오보임. 담당형사랑 그알에서 불륜 아니라고 말했었다.

그알에서 언제쯤 방송한 내용임?
찾아보고싶다

질투해서 남편도 꼬심

나도 나무위키에서 단란한가정이 부러워죽였다고 본것같음

링크 기사보면 범행도구에 붙어있던 종이라고 나온다

진짜임? 기사마다 불륜이라고 떠서 믿었는데 시발스럽네

사실 불륜인 걸 알고도 피해자가 저렇게 행동한다는 게 이해가 안가긴 했음

ㄹㅇ 나도 불륜하는걸 알면서도 저렇게 집에 들이고 방심한다는게 있을수 있나? 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기레기들의 작품이군 ㅉㅉ

메갈의 순기능이 저런년이 혼자 정신병들어가다 사고치지 않고 똥을 자기들끼리 배설하고 서로 먹으면서 지들끼리 행복회로 돌릴 수 있는게 아닐까

인천사건

그리고 씨발 애미뒤진 살인마년 제발 죽어서도 고통 받았으면 좋겠다
윤회가 진짜 있다면 윤회 할때마다 벌레던 동물이던 식물이던
고통스럽게 짓밟히고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