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물대신 맥주 마신다고 나도 본거같다

완벽히는 아니지만 음용수로 가능하도록 정화시스템이 되어있다. 특히 도시 주변에 숲을 크게 조성해 나무뿌리로 석회 거른다 카드라. 내가 본게 칼스루어 교외의 숲이었는데

난 설거지 하고 뿌옇게 되는거 보고 먹는물은 생수 음식은 브리타로 했었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서 걍 마심ㅋㅋ

당연하지 걔네는 물에 방사능있는데
방사능포함된 물은 어디가도 못구하는 한정품이자너

내가 유럽을 6년을 살았는데 유럽인들 수돗물 별탈없이 받아 마신다니까 나보고 유럽 안 살았다고 지랄발광을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그건 당연한거 아니냐

나도 돈없을땐 좀먹었는데 맛이없어서 사먹음......

마조마조마조히스트

냄새나는곳은 심하게 역하다

중국은 왜 은근슬쩍 껴있냐 ㅋㅋㅋ

아 선진국기준으로 생각하고있었음 ㅅㅂㅋㅋ
저 나라에서 중산층 이상으로 살 수 있는거 아닌이상 절대 안고른다

선진국기준? 뭔말이냐 중국이 선진국이라는거야?

강대국과 선진국 구별할수있지?

아 강대국 생각하고 있었음 돈만 봤다 ㅋㅋㅋ 짱깨뺀다
내가 짱깨 갑부가 아닌이상 여기 사는게 더 나을듯

아 짱깨는 그냥 인간이 많고 돈이 많은거지 다른 질적인 부분 생각하면 선진국은 아닌가

중?국?

뭐 실수 할 수도 있지

예??? 중국이여????

돈많은나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ㅈㅅ

중국에서 수돗물 받아 라면 끓여먹어 봤는데 라면에서 신맛 나더라 ㅋㅋㅋㅋ 그때는 처음이라서 잘 몰랐는데 다들 마시는 물 뿐 아니라 라면이나 커피를 끓일 때도 슈퍼에서 4리터짜리 무거운 페트병 사와서 그걸 쓰더만.

사우디 기준으로 수돗물이 두가지가 있다는데

하나는 완전정화해서 먹을수있는 물

다른 하나는 덜 정화해서 세차 빨래같은건 할수있는데 먹을 수없는물(수영장물 생각하면됨) 이렇게 두가지로 나뉜다 카더라

이게 8090시절 얘기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나도 노가다알바할적에 중동에서 일좀 했다는 아재들에게 들은거임

서쪽은 인도네시아 영토임. 이리안 자야라고 부름

그게 그 유명한 공포의 백색가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