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창의 대결

위 아 그루트...

띨빵하긴 한데 버스기사도 너무 공격적이네 물론 양쪽얘기 다 들어봐야겠지만 ㅋㅋ

왈가불가

몇시간씩 매일을 몇년 이상동안 도로에서 있으면 성격이 거칠어지지 않을수가 없는데 좀 새끼가 사람답게 쪼잔시런건 넘기고 지 집은 알아서 지가 쳐 걸어서 가지는;

어... 그루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근처가 아니라 차고지다 이새끼야

기사가 사는 집이 왜나와 시벌ㅋㅋㅋㅋ

뭔 택시기사가 퇴근하고 가는 줄아나. 진짜 무식하다

Lv 100

저런 진상이 하루에 수십 수백명일건데 ㅋㅋㅋ 진짜 버스기사도 좆같겠다

운전하면 성격 드러워짐 그렇지만 저건 기사도 문제이긴한거같은데 물론 상황을 모르니 뭐라 못하겠지만..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버스기사는 회사에 칭찬의 엽서라도 보내줍시다

양쪽얘기 들어봐야지

각정거장 마다 어디어디 라고 말해주면 좋긴햇다만 모르겟다

버스기사 ㅈ같은 사람 존나 많긴 한데 저건 씨발 ㅋㅋㅋㅋㅋ 나 같아도 욕한다

대구가 ㄹㅇ 진짜 심한거같다 얼마나 ㅈ같게 대하면 착한 기사님 캠패인도 염ㅋㅋㅋㅋ

사람의 지능이 아닌데?

내가사는 동네는 기사들 심심하면 동전통 딸칵딸칵거리는데 겁나거슬림

ㄹㅇ 개싸가지없는 기사 만난적은 있음
버스가 씨발 정류장 지나서 서길래 타려고 슬슬 걸어가니까
기사새끼가 빨리타라고 존나 빵빵거리더라 개좆같아서
문열렸을때 계단에 발한쪽만 올려놓고 지갑찾는척
가방존나뒤져서 신호 2번바뀌게함

버스기사들 싸가지 없는새끼들 많음 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는건 이해하는데.. 지가 버스기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으면 감수해야할 문제같은건 감당해야된다고 생각함. 다들 하하호호 행복하게 직장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상식밖의 질문인데 상식밖의 반응을 해줄수밖에 ㅋㅋ

댓글쓴놈들아 싸게 타고다니면서 많이바라지말고 니들이 좀 참아라 존나 속좁네

요새 싸가지 없는 기사 못봄. 서울이라 그런가 ^오^

개좆같은 기사와 착한 기사 비율로 치면

개좆같은 기사 비율이 더 많을텐데

한번 타이밍 좋게 버스 딱 맞춰서 탄적있는댕
같이탄 할머니 한분이 나한태
시간 맞춰서 나온거냐 자긴 시간 검색해보고 맞춰 나온건대
한참을 기다렷다 물어 보시길래
아그냥 우연히 탄거다 했는대
갑자기 개뜬금 없이 버스기사가 시간 맞추기 힘들다 신호걸리고 뭐어쩌고 씨뿌렁 거리면서
할머니한태 시비걸더라 으휴

음.. 저건 집에서 다 배우고 오는 내용 아닌가

버스기사들은 저런 사람 하루에 몇십 몇백명씩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소 거칠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해

하루 종일 운전하면서 별 병신같이 운전하는 새끼들도 보고 별 병신같은 승객들도 마주칠텐데 성격 멀쩡하면 그게 더 신기한거 아닌가 ㅋㅋㅋ

팩트) 대구 버스기사들은 좆같은 새끼들인거 맞다

운전해도 온화한 사람이 ㄹㅇ임
도시에서 하면 욕이 절로나올 상황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