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도대체 덱스로 무슨 pc를 대체한다는 건지

예전에 MP3나 비디오를 휴대폰에 통합하는걸 그거 왜함? 따로 쓸수있는데랑은 완전 상황이 다른건데 그걸 구분을 못함

10년정도면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pc 사양 낼 수 있을걸

핸드폰으로 PC의 사양을 낼수있는게 문제가 아니야
지금 스마트폰이 십년 이십년전의 컴퓨터 성능을 따라잡았는 당연히 가능한 이야기지
문제는 그것이 완벽히 대체할수 있냐는거야

낄낄 10년동안 컴터랑 소프트웨어 요구성능은 잠자고 있나 진짜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 많네

인터넷만 할거면 괜찮고, 엑셀은 구매할 의사만 있다면야. 문서 뷰는 앱에 따라 호환 여부가 달라서 뭐라 못하겟네. 그냥 쌩폰으론 잘 돌아가는게 덱스에선 안돌아가거나 원하지 않는 기능을 하는 앱이 엄청 많거든

직장인이라 오피스 365 구독중이라 엑셀은 괜찮고
한컴오피스랑 pdf, 오피스 정도만 잘 돌아가면 되는데 한컴오피스는 ios도 똑바로 지원안되는 병신들이라서 갑자기 기대가 안생김

굳이 게임때문만이 아니라 니들이 이거 하려고 노트9를 살 필요가 없고, 그렇다고 니가 덱스패드나 덱스 1세대를 사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단거임. 게임이 문제가 아냐 이건 시발.

정확함

키보드랑 마우스는 폰에서 꺼내쓰냐? 티비만 있으면 어쩌라고 ㅋㅋ

뜬금없이 그건 왜?

그리고 키보드랑 마우스는 이미 충분히 접히고 말리고 삽입하고 작고 등등 휴대성이 좋은 블투 제품들은 차고 넘친다.

또 노트북을 들고 다녀봤으면 알텐데 노트북 쓰는 사람들도 결국 마우스 들고다님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마소가 서피스를 만들었습니다!

에초에 비즈니스를 겨냥한 제품이라,위에 백만원짜리 테블릿과 같이 실제로 실사용해 보고 실 사용자들의 니즈가 있기 때문에 나온 제품인것을 알고 제품을 이해한다면 이런 쓸때없는 걱정은 커녕. 여기 덧글창에 나오는 다소 쓸때없는 논란들...논쟁거리로도 나오지도 않을텐데....

마치 얼마전 테슬라같이 지들은 1억차리 차 살일도 없고 살수도 없고 살 필요도 없는(집에 충전기 설치하려면 단독 주택이나 고급 아파트에 본인 차량의 주차공간을 전용으로 쓸수 있어야) 사람들... 아니 자기 차도 없을 뚜벅이들이 지금은 전기차가 시기상조니, 배터리가 어쩌니, 자율주행이 어쩌니... 걱정하는 거랑 비슷한 맥락.

그놈의 비즈니스가 뭔데 ㅋㅋㅋ 기껏 예를든게 비즈니스 호텔에서 문서 작업할때 티비에 꼽아씀 ㅋㅋㅋ

??? 기껏 예를 든게???

서피스 -> 전원버튼 누르고 켜지면 바로 쓰면됨
덱스 -> 모니터에 hdmi끼우고 부팅하고 마우스 키보드 블투 연결해주고
나같으면 서피스들고다님 ㅋㅋㅋ

그렇게 급할정도의 문서면 그냥 폰으로 해결함.
폰으로 문서수정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큰화면으로 보나 폰으로보나 어차피 키마없으면 조잡시렵게 문서 만져야되는건 변함없음 ㅅㄱ

비즈니스 호텔에 가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HDMI단자 덜렁있고 거기에 키보드랑 마우스도 본체없이 굴러다니냐
당장에 티비에 연결해도 입력장치가 없는데 PC구동시켜서 뭘 어찌굴려먹을건데?
급한문서에 프레젠테이션? 급한문서 수정이면 폰에 문서가 들어있어야 하는 전제가 있어야하고
게다가 그걸 수정할 환경이 되어야하는데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가 존재해야하는 환경에 본체가 없을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함?
덱스로 프레젠테이션하면 됩니다! 그건 앱으로도 하는거고
노트북? 영업하는사람이 노트북을 작업하려고 들고다니는줄 아냐 컨슈머한테 보여주기 좋은게 노트북이니까 들고다니는거지
그것도 이젠 태블릿이 대체하고있는데 태블릿은 사이즈가 크잖아. 아니면 스마트폰처럼 쥐알만한 사이즈로 컨슈머한테 보여줄거냐?
퍽이나 좋아라 하겠다
출장얘기하는데 출장갈때 노트북 들고가는건 힘들고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 따로들고가는건 안힘드나보다
그래 스마트폰을 가져가서 거기있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작업할순 있겠지
근데 그게 덱스랑 뭔상관인데

노트북 안들고 다녀도 된다는거?

그리고 비즈니스 호텔에 가본적도 없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에초에 실제로 노트북을 들고 다녀본적이 없어서 그런 말 하는거 아닌가 싶다.

손에 10몄인치 짜리 아주 깨지기 쉬운 화면을 들고 다닌다는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그게 덱스랑 뭔상관인데"

봐봐 바로 위에도 서피스 들고다니면되지~~ 이러잖아 ㅋㅋㅋ

괜히 덱스라는게 처음 출시됬을때 사람들이 오! 했고 선만 꼽으세요 했을때 와우! 하면서 열광 한게 아님.

노트북은 니가 안들고 다녀본거 같은데 주변에 아무도 노트북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깨질걱정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 노트북이 없으신거 같은데

노트북이랑 부대낀지 6년이 넘었다
나도 노트북 들고다는게 얼마나 불편하고 짜증나는일인지는 잘 암
근데 그걸 덱스로 교체해서 얻을수있는게 뭔데
작은 사이즈? 가벼운 무게?
그에 비해 잃는건 뭘라고 생각해?
입력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커다란 디스플레이어, 어디서든 사용할수있는 편리함
덱스는 위 셋을 만족할수 있다고 생각함?
위에서 쓴대로 소형 키보드와 마우스를 휴대한다면 인터페이스야 만족하겠지
디스플레이어는 어떻게할건데?
결국 덱스를 쓰려면 모니터가 필요한테 모니터를 항상 들고다니는건 아니잖아? 그런지?

바로 위에 트롤짓 하는놈 이야기 보면 알겠지만. 서피스 쓰는 사람들 하나같이 "차라리 울트라북을 살껄"(그만큼 서피스 가격이 어마무시해서 가격대가 비슷함ㅡ.ㅡ;;) 하는데

덱스 들고 다니던 사람들은 "차라리 노트북을 살껄" 이런 이야기 안함.대신 아 그냥 노트북을 하나 더 살까? 이러지...

왜냐? 너가 말하는거같이 당장 노트북을 버리고 휴대폰으로 갈아타거나, 지금 노트북을 사야하는데, 너가 나열한 그런 단점 때문에 실제로 노트북 "대신" 휴대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없는것도 있겠지만.....위에서도 말한바와같이. 일단 당장 무게가 얼마가 되든 10몇인치 "화면"을 들고 다니는게 진짜 큰 고통이기 때문.

바로 위에 트롤이 말하는 "주변에 아무도 노트북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깨질걱정 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와 정반대로 현실세계 에서는 혹여나 어디에 실수로 쿵 하고 떨궜거나 누가 퍽 치고가면 호다닥 화면 안깨졌는지 힌지 안구부려젔는지 조마조마 하면서 확인 하게되잖아...

그리고 또 한번더 똑같은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덱스를 잘 써오던 사람들은 너가 하는 걱정 그런거 쓸모없는 걱정이라 안하고 할 필요도 없고...

"모니터를 항상 들고 다니냐?" 모니터를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하는 사람들은 에초에 덱스를 쓰려고 할 생각 자체를 안하지 않겟냐?
"덱스로 교체해서 얻을수 있는게 뭔데" -> 너가 타겟층이 아니라는것일뿐...
출장 나갈때 항상 비즈니스 호텔에서 묵는사람들이 있고, 실제 덱스를 유용하게 쓸 사람들 이였다면 그런 생각을 하지도 않았겠지?

먼저 고장에대해 말한다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나 떨구거나 부딪치면 다 고장난다.덱스의 장점은 될수없지
노트북 떨굴까 무서워서 못들고다니겠어요 하는 노트북 이용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있다면 그사람들은 노트북을 조심히 쓰겠고 스마트폰도 조심히 쓰겠지.
또한 화면을 들고다니는게 고통인데도 노트북, 오피스북 등을 쓰는 이유는 그 화면의 적절한 다른 대체제가 없기때문이야
노트북을 쓰는사람은 어디서든 PC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하는건데 덱스는 그 특성상 사용할 환경이 갖춰져야하기때문에 편리함은 떨어진다

그리고 모니터를 항상 들고다니냐 관련대답인데 이런사람들은 고정된 작업장소가 지정되어있기 때문이야
타겟층 말하는것도 그것에 대해 말하려면 그 타겟층과 용도와 효용성을 말해야지 당장에 위에말한 사업용으로도 유용성이 떨어지는데 다른예시를 들던가 해야겠지

마지막으로 이건 시비가 아니라 순수하게 묻는건데
1.노트북 사용자야? 노트북 사용하는사람이랑 걱정하는게 다르길래 물어봄
2.지금 덱스 사용함?
3.비즈니스맨임?

똑같은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는데, 노트북 조심히 들고다니는거랑 스마트폰 조심히 들고 다니는거랑 똑같음?

1. ㅇ - 어떤부분에서 노트북 사용하는 사람이랑 걱정하는게 다름?

2. x

3. 예전에 가지고 존나 싸돌아 다녔고(관광 관련업종에서 일하고 있음). 지금 실제로 아직도 그 일을 하면서 덱스 존나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을 알기 때문에 "마치 돌기 콘돔마냥 니들이 쓸일 없는 제품이라고, 쓸모없는 제품은 아니란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다니는거...

노트북의 내구성을 유리세공급으로 언급하길래 물어본거야
노트북이 든 가방을 던져대지 않는한 고장날일이 없으니까

2번이랑 3번은 비즈니스 이야기를 하는데 정작 적용하는곳을 말 안하길래 물어본거
편하고 쓰기좋다라고 말하는데 어디에 사용하는지가 빠져있어서 이사람 덱스를 사용하는 사람인가 하고 물어본거고

그리고 같은 말이 반복되는 이유는
덱스를 쓰는 환경에 대해 말이 안나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내가 노트북을 써야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덱스를 써야만 하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니까 그 용도를 계속 물어본거고
사업용으로 쓰기 편하다로는 납득이 안되서 그럼. 분야가 워낙넓어야지

유리세공급? 너 노트북 들어있는 가방 고딩때 책가방 휙휙 집어던지듯이 집어던짐?

'노트북이 든 가방을 던져대지 않는한 고장날일이 없으니까' 라고 썼는데 그걸 던져대겠냐

그리고 덱스를 쓰는 환경에 대해 너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나만해도 아 내가 일하던 시절에 덱스라는게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라고 느낀 사례가 있고 실제로 덱스를 쓰고 있는 사람을 알고도 있으니까...(폰+ 덱스만 있으면 끝이니)

실제로 난 그때 일하면서 존나 힘들고 쿵 내려놓을때 잘못해서 노트북 힌지 한번 깨먹고 하면서... 해서 인텔에서 나오는 nuc 이런거 있지? 이런거 살까 심각하게 고민했던적 있음. 걍 라즈베리 파이 이런거 사다 리눅스 깔고 들고다닐까? 이런 생각도 한적 한두번이 아님.

아 그리고 자꾸 화면은? 화면은? 이러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가 생각하기엔 필요없는 기능일뿐.. 실 사용자들은 까지꺼 걍 모니터 하나만 찾아서 꼽으면 되는일임.

그리고 그런논리를 더 강하게 펼치면, 어차피 어디서든 인터넷되고 호텔에 컴퓨터 쓸수있는곳도 있고, pc방도 있고(해외에선 pc카페 찾아다녀야 겠지만) 한테 에초에 노트북 뭐하러 들고다니냐? 불-편 하게시리. 유용성도 떨어지는데? 그렇게 "특수하게" 컴퓨터를 들고 다녀야 하고 그렇게 사용할 환경이 갖춰져야 하는데? 라는 논리도 접근 할수 있지만.

노트북이 무겁든, 들고다니기 불편하든, 충전하기 귀찮든, 심지어 누가 훔쳐가면 어쩔거냐는등... 결국 필요한 사람들은 있고 남들이 그리 걱정하는 그런건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은 딱히 큰 문제거리? 아니 위에서도 말한바와같이 에초에 논란거리도 안됨.

내가 그 모니터가 굴러다니는 상황이 가정이 안가서 그랬음. 본적도 없고. 그런 환경이 있다고 말하면 할말은 없지
그리고 노트북은 그런 PC가 있는곳에 접근하지 않고 개인용 PC를 쓰기 위해 있는거지
호텔컴퓨터나 PC방 이야기를 꺼내는건 노트북이랑 완전 별개의 이야기라고 생각함
쓸사람은 쓴다로 납득하고 간다

서피스 그거 얼마한다고 에휴
결국 예는 비즈니스 호텔에서 묵는거 말고 못 들죠? 낄낄
그래 따지면 폰은 누가 퍽치고 떨어트리면 안깨지냐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
도대체 그놈의 타겟층이 뭔지 ㅋㅋㅋ

"서피스 그거 얼마 한다고"

가격 검색한번이라도 해보고 오지.... 아님 좆무위키라도 한번 보고 왔으면 그런말 안했을텐데

내가 가격도 모르고 서피스 얘기 꺼낸거같냐? 도대체 나무위키가 여기서 왜 나와?

"서피스 그거 얼마 한다고"

"내가 가격도 모르고 서피스 얘기 꺼낸거같냐"

http://prod.danawa.com/info/?pcode=5174721&keyword=%EC%84%9C%ED%94%BC%EC%8A%A4&cate=112795

-...응.

좆무위키엔 가격 창-렬하다고 안나와있네

에효 이거 가지고 창렬
잘자라

ㅋㅋㅋㅋㅋ 이거 가지고?

좀 쓸만한 사양으로 가면 200만원이 넘는데? ㅋㅋㅋ 그돈이면 뭘살수 있더라?

가성비충인거보니 한성노트북 쓰시는거 같은데 그러면 무거워서 짐짝될만하죠 ^^
그돈이면 뭘 살 수 있더라가 젤 병신같은 소리임 니편의를 위해서 투자할땐 돈좀 써라

덱스스테이션이 혁신은 아니었음
망했지만 마소 루미아에 2015년인가 부터 들어있던 기능이었거든

12년인가 14년인가에 나온 모토로라 폰에서도 악세서리로 지원하던 기능

모토로라가 원조였다니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