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그런말 하면 지들이 깨어있고 수준 높은줄 아는 개병신 씹찐따 새끼들이 튀어나와서 니 흉을 보기 시작한다고

난 평론가들 허세만 차고, 대중 친화성은 좆도 없어서 싫어함. 근데 이동딘은 최대한 대중에게 이해시키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러 한다고 생각.
이 시대에 사라져야할 직업인 평론가의 존재의의 같은 인물임. 괜히 조선일보에서 일할 때 진보 사람들도 이동진 때문에 조선일보 사봤다는 이야기가 나오겠음.

아예아예

근데 너어는 진짜 수준이 낮다

난 대부분 공감됐는데 조디악은 보다가 자서 ㅋㅋ개취인듯

나도 너랑동감이다 몇년전부터그냥 평론가들별점은 그냥 참고용으로만본다

각자 개인의 가치관과 기준이 있는거다. 공감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공감한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계인이라는 서술이 정발본에도 적혀 있지만 이는 한국 개봉당시 대표적인 오역, 원본 대사에 분명하게 미래의 로봇이라고 밝혀져 있으며 해설에도 로봇이라고 나온다.'

헐 시발 외계인이 아니었네

나도 반 정도만 공감됨. 영화는 객관적 작품성 이전에, 자신과 코드가 잘 맞냐도 중요한듯. 건축학개론 난 띵작으로 보는데, 여자관객들 대다수는 이게 왜 재미있어? 라는 의견이 흔하니까

오 ㅋㅋㅋ 동의

고레에다 히로카즈꺼는 봐. 감성팔이 안 하는데, 담담하게 그려서 오히려 먹먹하고 슬픔

글고보니 마스터랑 팬텀 스레드가 읎네 이동진이 PTA 빠돌이에다 나도 PTA 좋아하다보니
이동진이 평점 만점 준 영화하면 딱 떠오르는 게 PTA 작품들임

오 골든정답 내가하고싶은말이얐으

아무리 개취라도 평론가들 나름의 객관적인 잣대는 있음
지금보면 개 허접한거라도 그 당시에는 시대를 선도한 작품이어야 하고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개연성이 충분히 있어야함.
그냥 개연성 개좆으로 갖다줬는데 일반인이 하는것처럼 영화에서 뭘바랰ㅋㅋㅋㅋ 엌ㅋㅋ 존나 재밌넼ㅋㅋㅋㅋㅋ 하면서 만점주는게 아니라는거임

대표적인 예가 위대한 쇼맨인듯
평론가들도 평에다가 관객들은 좋아할 영화라고 썼자너~

막판 회상씬에서 몰입도 씹오졌겟네 -ㅋㅋㅋ

어우 씨파 라라랜드 개같아 ㅋㅋㅋ

지금 니 댓글도 길다고 넘길 애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