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가지고 저럴까 ㅋ

너가 여동생이나 누나옷입고 딸치고싶다면 너도.... 음...

인정하는게 더 무서운거 아니냐?

난 인정 못하는 게 더 무서움.. ㄹㅇ 미친놈 같잖아..

닉값 ㅋㅋㅋ 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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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인임 사실

켰다

억제불가보다는 그냥 한번 장난삼아해본거지 뭘 진지빰
솔직히 누나옷 몰래 입어본사람으로서 존나 공감된ㄷ

뭐 그리 정색한 건 아님. 나도 호기심에 몰래 입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기준이 다 상대적인 거니까.. 저사람은 억울해하지만 엄마는 정신병원가래잖아. 게다가 저 사람은 영상도 찍어보려고 했다고 하고.. 정신병이란게 생각보다 별 거 없음. 원래 성격이 산만하고 이상한 줄 알았는데 adhd인 경우도 있고 그러잖아

에이 또 정색한다
친구없지? 친없찐? ㅇㅈ?

그냥 진지하게 댓글다는 거랑 정색하는 거랑은 구분 해줘 내 일도 아닌데 굳이 정색할 이유가 없잖아 ㅋㅋ 그리고 정신병이라고 하니까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같은데(사회적으로 정신과 갔다고 하면 다 무슨 큰 문제가 있다고들 생각하니까) 사람은 누구든지, 작던 크던 간에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면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이야기들 많이 하잖아? 그게 정신과에 가면 다 처방명이 있고 이게 말만 바꾸면 정신병이 되는 건데 말이지.
그냥 그런 면에서 말하는 거라고 생각해. 그 정신적인 불안정함이 혼자서 조절하지 못할정도가 되면 그게 약을 먹어가면서 조절해야 되는 것이 되는 것 뿐이니까. 그래서 병원을 가면 정확하게 알 수가 있는 거고. 그냥 그 정도의 말임.

18:47:54 뭘 진지빰
19:02:09 뭐 그리 정색한 건 아님.

말 그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정색한적은 없고 진지빨았다라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