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고 성지만들기 대 성공! 데헷~

확실한건 개붕이들 저 근육맨 보고 말도 못함 ㅋ

친구따라서 극진가라데 3개월 정도 배웠는데
거기 관장이 바람의 파이터때에 비랑 양동근 직접
갈챠줘서 유명한 데였음.

특이한 건 일주일에 한 번씩 실력상관없이 무조건 스파링하는데
관장한테 명치 한 대 쳐맞고 이틀동안 밥 못 먹음 8ㅅ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kg 복싱 6개월 아마추어 vs 90kg 웨이트 3년 근돼
누가이김?

성지고 한마디로 좆밥들 놀이터네 ㅋㅋㅋㅋ

병신들

근돼=싸움못함
보디빌더=풍선근육임 싸움못함

라고 생각하는 병신들은 근돼나 보디빌더들이 자기보다 약할거라고 생각하냐?
엄연히 프로선수에서 동체급으로 붙으면 근돼나 보디빌더가 '격투'는 더 잘 못하겠지

근데 일반인들 급에서 '격투'를 하는 경우가 있냐? 대부분이 그냥 개싸움이지ㅋㅋㅋㅋ
이럴땐 그냥 근돼한테 잡히기만 해도 슬램꽂히면 끝나는건데ㅋㅋㅋㅋㅋㅋ

근돼랑 보디빌더는 약한게 아니라 '프로선수보다 격투를 못하는 것' 이다

무조건
프로>>>아마추어>=근돼>>>>>일반인
이게 팩트임

근돼들은 펀치머신 쳐보면 쌈이고 지랄이고 점수대가 다름 ㅇㅇ

실전근육이니 압축근육 헛소리 하는애들은
죄다 멸치라고 봐도 된다
올림픽, 야구, 격투기에서 약물을 왜 그렇게 맞겠냐
닥치고 근육 많아지면 다 쳐바르니까
보디빌더가 느리단 말도 존나 웃김 ㅋㅋ
그럼 근육 덕지덕지 붙은 우사인볼트는
동네 중딩보다 느려야지 왜 빠름??

저런사람들 보면 ㄹㅇ 운동하고 싶음.
하고만 싶음. 행동을 해야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