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난민 사태 때문에 대체 유럽에 무슨 일이 있었나 한 번 유튜브로 찾아봤거든?

이 글은 다음의 영상을 발번역 한 거라 양해 바람 ㅎㅎ..

 

출처 : https://youtu.be/X5sIC3-Vm3w

유럽 난민 사태

에피소드 5 - "우리나라에서 나가라!"

2016년 영국 런던

영국의 기독 우익 단체의 시위 중

시위대를 두로 엄청난 숫자의 반대파들이 몰려옴..

시위대에 뭐라 욕하는데...

갑자기 알라후 악바르를 외침(???????????????????????????)

우리나라에서 나가라!!(??????????????????)

You 뭐라는데 모르겠음

계속 경찰에게 달려듬

경찰을 향해 욕하는 중

거리를 뛰다니면서 알라후 악바르를 외침(?????)

 

후드 쓴 애가 갑자기 왼쪽의 남자에게 주먹질 함 이유는 모르겠음

평범한 항의하는 무슬림들의 모습

음...

갑자기 퍽 유 메이트라 날려주는 친절한 가게 아저씨

"뭐라 했나요?(excuse me sir?)"

"여긴 우리나라야, 우리나라!"

"여기가 당신네 나라라고?"

"그래 여기가 우리나라야"

"그래?"

"우리나라야"

"너네 나라라고?"

"그래 우리나라야"

"여긴 기독교 나라인데?"

"아니, 여긴 기독교 나라가 아니야"

"여긴 기독교 나라야"

"기독교 나라 아니야"

"여긴 기독교 국가가 아니야"

"여긴 기독교 나라 맞아"

"아니 아니야"

"여기 이 십자가 보이냐? 기독교 나라 맞아"

"질투나냐?(are you jealous?) 이미 우리가 먹었는데(we've taken over)"

 

"니네가 먹긴 뭘 먹어?"

"우리가 이미 영국 먹음"

"니네가 어떻게 영국을 먹어?"
"어떻게 영국을 먹었냐니까?"

"우리가 이미 먹었어(We got it)"

"여기 있는 게 너무 좋아(We loving in here)"

 

"이 주변을 다 접수했다고?"

"그러면서 니네 나나라고?"

"그렇겐 안 되지"

"이 십자가 보이냐?"

"이 십자가가 이길 거야"

씨발 카메라에 뭘 찍고 있냐

계속 따라옴

.....;;

갑자기 세워서는

다가와서

때림

계속 쫓아옴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미 로빈슨이라는 사람인데 미국인들에게 경고함

무슬림들의 시위현장

"미국아 조심해라"

"조심해라"

"무슬림들이 돌아왔다"

'이슬람은 인류에게 완벽한 체제이다.(이슬람을 정치 체제로 보는 듯)'

이 사람은 샤리아 경찰임

참고로 아무도 , 심지어 정부도 이 사람한테 어떤 권한도 주지 않았음

열심히 기도하는 중

"알라후 악바르"

나레이션 설명 : 이 사람은 샤리아 법이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무슬림들이 일어나서 백악관을 무너뜨릴 것이다.(시발...)

이슬람식 규율을 따르는 샤리아 패드롤을 결성해서 밖에 나돌아다니면서 규율을 어기는 이들에게 경고한다고 함

(아니 시발 장난하나)

이렇게 다니다가

타겟이 보이면

다가가서...

밴치에 앉아서 맥주 마시는 두 명을 봄

밖에서 이렇게 술 마시면 안 된다고 경고함

이 지역에서는 도박이나 술 마시는 게 금지됐다고 주의를 주는 샤리아 패트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한 바탕 설교를 하고 계속 다니면서 경고 줌

이렇게 애들을 돕자고 팻말 드는 샤리아 패트롤이...

짧은 치마 입은 여성을 보면 성추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지금 무슬림 지역에 있다

여성 "여긴 영국인데?(Great Britain)"

패트롤 "우린 신경 그딴 거 신경 안 써"

여성 "????????/"

패트롤 "그리고 그닥 대단하지도 않아(It's not so great britain)"

그리고 게이를 보면 이렇게 쫓아가서 모욕함

"어서 꺼져 이 더러운 게이 놈아"

 

"궁극적으로 이 나라의 모든 여성들이 히잡을 쓰길 바라고"

"투석형, 손목 절단형 등 샤리아 법이 도입되길 바라고"

"유럽 전체에 샤리아 법이 들어오길 바라고"

"결과적으로 미국 또한 그러길 바란다."

"우리 샤리아 패트롤이 의미있는 목적을 위한다고 생각한다."

기가 막혔는지 인터뷰어가 이들에게 반박하려 함

"우리 영국이나 미국에는 민주주의 체제가 있는데..."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자유를 보장해"

무슬림의 반박 "왜 내가 샤리아 법을 선택하면 안 됌?"

 

인터뷰어 "니 집에서 혼자 아무거나 해도 괜찮아"
무슬림 "그럼 왜 공공장소에서는 안 되는데? 왜 샤리아 법을 하면 안 되는데? 자유롭게 말해도 된다며?"

인터뷰어 "그럼 사람들이 분노할 거니까(outragous)"
무슬림 "그럼 내 자유는 어디있는데?"

이런 식으로 원사이드하게 대화하다가

결국 무슬림이 "히잡 써"하고 끝

독일의 경우

무슬림이 한 독일 장년에게 말하는 걸 찍음

"내가 솔직하게 말할게. 이슬람이 독일에 올 거야, 네가 좋든 싫든"

"네 딸은 히잡을 쓸 거고"

"네 아들은 턱수염을 기를거고"

"알겠어? 그리고 네 딸은 턱수염한 남자랑 결혼할 거야"

"우린 빠르게 생육할 거야. 너희 독일인들은 아이들을 갖지 못할 거고"

"잘해봤자 한 두 명 갖겠지"

"우린 7-8명을 낳을 거고"

"알겠어? 그리고 우리는 각자 4명의 아내들을 둘 거고, 그러면 22명 씩 낳겠네"

"아마 너희 독일인들은 한 명 낳고 개나 하나 기르겠지. 그게 끝이야"

"이건 우리 잘못이 아니야, 너희 잘못이지"

"너가 우리 나라들을 착취하고, 식민화해서"

"메르세데스 차를 타고, 디지털 카메라를 쓰고 어?!"

"그래서 알라께서 우리를 보고 너희들을 정복하라 이르셨어"

"전쟁이 아니라, 여기 독일에서, 첫째로 번식을 통해!"

"둘째로, 우리는 너의 딸들과 결혼할 거야"

"그리고 너희 딸들은 히잡을 쓰겠지. 그렇게 되는 거야"

"이제 네가 빡친 게 보이네"

"네 눈에 증오가 가득한 게 보여 ㅋㅋㅋ"

평화로운 무슬림들의 시위현장

어떤 구호인 지 한 번 볼까?

숫자가 엄청난 것처럼 보이는데...

애들까지 보이는 거 보면 평화로운 구호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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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의 신자들은 미국을 정복할 것이다."

.....

 

알라후 악바르 챈팅 중

 

턱없이 부족한 경찰 숫자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Islam is religion of peace)'라...

점점 고조되는 열기

스샷 하나를 놓쳤는데 앞서서 "That your democracy for us is, it is anti-democracy"라 함

음...

결국 나오는 인종차별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수치는 시민(?)

우린 법 아래에서 평등하다

저 ? 에 해당하는 단어는 That 인 거 같다

음... 두려워하지 않는다라..

 

 

이렇게 평화로운 시위로 주 영상은 끝남

"혼란에 빠진 스웨덴 : 'No go zones'들이 경찰들이 통제력을 상실하면서 늘어나고 있다"

"미국은 반드시 댓가를 치를 것이다! : 영국의 무슬림들이 알라후 악바르를 외치면서 칼리파 정권(칼리파 국가 혹은 isis)를 요구하다"

"폭동을 일으킨 무슬림들이 시위중인 기독교인들을 공격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나가라'를 외치다"

 

음... 판단은 각자 알아서..
참고로 영상으로 보면 더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