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쳐맞은거

존나 맞은거지머 ㅋㅋ

슈퍼약물대전 같은거임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약물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이롭다...

경외롭다가 더 맞는표현 같은데

경외롭다 敬畏--
형용사
(무엇이) 충분히 공경되거나 두려워할 만하다.

어디서 검색한거?국립국어원 질답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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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말씀하신 것과 같이 공경하면서 두려워한다는 의미를 갖는 ‘경외’는 ‘경외스럽다’나 ‘경외롭다’가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며 ‘경외하다’로 씁니다. 문맥에 제시되어 있지 않아 적절한 표현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경외’나 ‘경외하다’, ‘경외감(을) 갖다’ 등의 표현을 활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경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용례를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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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변하던데

https://ko.dict.naver.com/search/all/0/경외롭다/?format=HTML&isMobile=true

고려대 사전이네. 막말로 명사에 -롭다 붙여서 형용사로 바꾼 건데 이 형태 그대로가 지들 사전에 없다고 쓰지 말라는 것부터가 웃기고, 닭도리탕, 트랜스지방, 엽면산포, 오뎅 등 지들 아집에 빠져 셀 수도 없이 수많은 개병신 똥을 싸는 놈들이라 난 쟤들 거름. 앞에 국립 붙었다고 신뢰성이 높은 집단인 건 아니다. 너도 저것들은 그냥 무시하기를 추천한다.

나도 닭도리탕 논란되기 전부터 느끼긴 했음
학창시절에 국어교과서랑 저 국립국어원 사전이랑 맞춤법이 다른 경우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서로 다를 경우에 국어 교과서가 더 우선이라고 점수 까인적 있어서
빡치긴했지만 그때 이후로 국립 국어원 신뢰도가 그렇게 높은 집단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긴 함.
근데 좀 이상한게 나야 겨우 학교 시험 까인거지만
훨씬 민감한 시험에서 점수와 관련해서 저런 논쟁이 붙으면 어떻게 됨?
니말처럼 애초에 그럼 맞춤법이란게 한 기관이 전담할 수 없는 거라는 건가?
이런 논란이 되면 공신력을 가진 기관이 없는거임?
모바일로 검색해보니깐 니 말처럼 경외롭다 나오긴하는데
컴퓨터로 검색했을때는 구글 네이버 전부 아예 안 나와서
그냥 여러 사전중에 한군데에만 등재되어 있으면 맞는 맞춤법인거임?

아 대충 검색보니 알겠다.
공신력을 가진건 국립국어원이지만
국립국어원 표제어 수가 부족해서 비판받고 있는 것도 맞으니
오히려 실생활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없는 말이라고 틀린 말은 아니구나.
얘네가 진짜 일상적으로 쓰는 말도 없는게 많네.
대신 시험이나 공문서 같은 공신력이 필요한 일을 할때는 국립 국어원쪽을 따르는게 맞고.
결국 얘네가 일을 못해서 사람들끼리 논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네
결국은 대부분의 맞춤법 논쟁들은 파고들면
국립국어원은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vs 하지만 오류와 부족함이 많은 기관이다.
둘 다 맞는말이라 이걸로 논쟁 붙으면 끝이 안 날듯

..........창피하겠다

무식하다...

맞춤법 지적하는 애들 특: 보통 무식해서 내세울게 그거 밖에 없음

ㅇㅇ 보디빌더도 복싱처럼 체급순으로 나누어서 선발한다만 대게 선발기준에 체급 나누지 않고 몸 좋은 사람들을 선발하는 경우도 있음(상당히 불공평하고 말이 많은 경우이지만 정말 몸좋은 사람들은 체급에 굴하지 않고 우승하긴 함)

고로 대회의 기준에 따라 갈린다만 그래도
확고하게 말하자면 아래 여자가 체급빨이라고도 할수없는게 체급여하를 떠나서 넘사벽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임

피트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줄 ㄹㅇ

타노스랑 맞짱까도 블랙빤쓰가 즐기시게 냅둬 할꺼같은데

zzzzzz시발상상햇다

돈이 되니까

근데 위에는 보디빌딩보단 요가같은것만 한거같은데

군면제됐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