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서 인피니티워 5일 몇 찍었는지 기사 찾아보니
...음? 200만이나 차이나네 ㄷㄷㄷ
그래도 5일에 300만도 대단한 영화인듯
보고왔는데 나름 꿀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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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
장필
슼슼v4
개인적으로 헬기신보다
오토바이추격신이 개지렸음
비너스의꿈
라붐.
일사는 마음이 강한 녀성이엿어!
미크릿
분의1
Gintama
갱생사범
프레디
멍청이들한테만댓담
샹들리제
릴조
피해의식탐지기
피해의식탐지기
캬 고건 몰랐네
병크머법관
변압기
시카고
뻔한 스토리, 흔한 클리셰, 지루한 전개
1532
스토리는 옛날부터 봤으면 알겠지만 의외로 뻔하지 않음. 떡밥회수 되게 차근차근히 잘했어. 미션임파서블은 원래 각 편이 이단헌트라는 메인캐릭터, imf 기관 설정, 톰크루즈라는 핵심제작자 3개만 축으로 밀고나가던 각기 다른영화 수준이었는데 4편부터 감독 동일하고 스토리 이어지는 시리즈물로 바꾸기 시작함. 그 떡밥을 여기서 전부 회수한 셈...
가을바람산들바람
맨큐의머그컵
센티미터
clubbed
그러지마8ㅅ8
나는 연출도 되게 맘에들었음 특히 파리 공연장의 화려한색과 화장실의 흰색이 대비되는게 분위기 잡기엔 개쩔었고
중간중간에 JJ 에이브럼스식의 뭉개짐? 광원효과 같은거 막 넣던데 거슬리지 않고 괜찮더라
틀니부수기
여주세명이 너무예뻐서 여주들하고
그슈퍼맨만 기억남
근데여자2명 존나닮았던데
쌍둥인가 ㄷㄷ
그러지마8ㅅ8
NTTT
범이님이시다
바라봐줘
골든하인드
존나 지루했음.
악당들이 뭔 세상인구의 3분의 1을 죽여야 새세상이 온다는 헛소리나 해대는 터라 공감도 안가고
똑같이 세상 사람 다 죽여버리고 싶다는 악당이라도
007 골든 아이에서 숀빈이나 스카이폴의 하비에르 바르뎀 처럼 버려지고 배신당해 원한이 있는 놈이라면 그나마 공감이 되는데... 이건 뭐 왜 잘나가는 엘리트 첩보원이 왜?
골든하인드
BMW 오토바이와 세단이 등장하는 추격전도
5편과 똑같은데
5편은 추적과정에서 총들고 덤비는 놈을 지략과 액션으로 해치우는 과정이 있었는데
6편은 그냥 졸래 도망가면 멍청이 경찰들과 악당들은 쫒아오지도 못하고... 그나마 잘쫒아온 여주는 총 쏴서 죽일수 있는데 아무 이유없이 빗맞춰서 맥빠지게하고...
골든하인드
영화 초기에 팀원중에 배신자가 있다는 말을 하는데
6편까지 주인공인 톰크루즈가 배신때리겠어?
심지어 예고편에서 헨리카빌이 톰크루즈 즉이려고 총쏴대는 장면도 보여주쟎어. 이게뭐야?
1532
번초 경계병
죽음에 대한 공포로 다른 사람들이 뭉친다는느낌
사노라면
나같은 사람 또있네
이전거는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거는 왜그런지 모르겠음
1532
7편은 제레미 레너 다시 돌아와서 주연 바톤터치 받았으면 좋겠다. 세대교체좀 하자 진심 걱정되서 더이상 톰형 미션임파서블은 좀 그렇다 ㅠㅠ
17Bordeaux
아님 여전히 맥거핀?
1532
보이보이보이차
1532
일일삼딸순례자
제정신이아님
거시기28호
뮤뮤쨩
Defqon
폐폐
1532
일랑일랑
액션 끝판왕이다 진짜 톰크루즈 인생영화 만든듯
마지막에 헬기전때 와 지림 저렇게까지 액션을 해야하나 싶을정도
일랑일랑
헬기전이랑 겹치면 진짜 개지림ㅋㅋㅋㅋㅋ 클리셰를 이정도까지 해줘야 새로워보일수있다고 해야하나
애초에 폭탄의 규모자체가 좆빠지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