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후반인데 감돈포경이다(발기해도 귀두노출안되고 껍질안까지는 ㄱㅊ) 감돈포경도 수술없이 자연포경될수있다는 ㄱㅊ근육 스트레칭있어서 하긴하는데 요즘 진지하게 포경수술해야되나 고민중임. 너무스트레스임 ㅆ발
전세계 3퍼센트 미만이 감돈이라던데 왜 많고 많은 놈들중 하필 내가 감돈포경인지...

난 주위에서 할머니,할아버지,고모,아빠 다 나 포경시킬려는거 엄마가 말렸음. 고추 껍질 짜른다고 누나가 맨날 놀렸을때 난 진짜 무서워서 덜덜 떨었는데 엄마가 끝까지 안데려가서 결국 노포.

여사친들은 노포 vs 포경이면 포경한게 좋다던데
꿉꿉한 냄새 난데

아니 시발 비뇨기과 전문의를 하나 불러놓고 말하던가 지들끼리 그렇고 저렇고 이게 끝임?

발기하면 살이 기둥을 잡고 있는 부분이 너무 땡겨서 아픔

성감대 자르는 건대 원래 포경수술하는 의미가 미국인가 어딘가 기독교에서 니새기 자위질존나하는 사탄새기로 만들거냐

아니면 포경해서 성감대를 잘라서 딸쳐도 느낌덜한 새기로 만들거냐!

포경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노포경이니깐 시발 딸칠때 계속 치게됨

포경이 필요한 경우는 1%미만이라고함..
냄새는 본인몸도 못씻는 버러지들이라 그런거고
포경자체가 문제가아님 냄새나면 지능의 문제임

자연포경이 거봉되더라 시발

하고싶으면하고 하기싫음 안하는거지

포경하지마 ㅅㅂ

커졌을때 안 까지고 억지로 까려 하면 존나 아프기만 하고 안되는 애들 있는데 걔들이 해야된다
..내가 그런 케이스 여서 그거 알고난 후에 내가 먼저 포경하러 병원 가쟀다ㅅㅂ

우리집 남자들은 다 포경 안해서 포경하잔 소리 없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