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새끼 진짜 대단한 병신이다.... 니가 말한 그
'이건 본능이 아님 학습된거지 저런새끼들이 자식을 낳고 유전되다보니' 이 내가 지금까지 말한 내용이다 병신아..

븅신아 저런새끼들이 자식을 낳고 유전되다보니라고하면

본능은 유전되었다라고 표현해야지

태어나서 경험했다 교육으로 길러지다라는걸 저 본문 개새끼 사나운건~ 영어에서 왜나옴?

좀 뜬금없는 내 얘긴데 이건
나는 어렸을때 앵무새 부리에 눈이 찔려 큰 부상은 없었지만 그 일 이후 선단공포증이 생겼다
나는 이걸 중학생때 남들이랑 다르다는걸 알았다.
내가 지금도 뾰족한 탁자나 선반, 책 종이 넘어가는것들을 볼때마다 본능적으로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리게 된다.
이런건 본능이라고 말 할 수 없는것이냐?

내가 농구를 9년 넘게 해와서 한창 배구 할때 본능적으로 농구 뛰듯이 뛰어 스탭이 꼬인적이 많았다.
농구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첨에 농구 시작할때 손가락 인대 많이 늘어나 봐서 이젠 본능적으로 손가락 다칠거 같을땐 나도 모르게 몸을 사린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본능은 조상의 경험을 통해 결정 되기도 하고 태어나서 본인이 느낀 경험을 통해서도 결정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니 자식들에게도 정말 정말 작을 수도 있겠지만 영향이 있을 수도 있고
이것이 수천번 수만번 반복 되다 보면 진화가 되는거다

그건 본능이 아님

좀 뜬금없는 내 얘긴데 이건
나는 어렸을때 앵무새 부리에 눈이 찔려 큰 부상은 없었지만 그 일 이후 선단공포증이 생겼다

학습된 공포지 내제되있는 본능이라고 말할수없는거다

농구도 마찬가지

나도 군대에서 축구하다가 미친 행보관새끼가 다리 걷어차서 꺽인이후로 공은 발에 대지도 않음
근데 이건 본능이 아님 학습된거지

만약에 축구공같은 동물이 있고 이걸 만지면뒤지거나 화를 입는게 지속되고 그걸 습득하거나 한 사람들이 자식을 낳고 하다보니
아기들이 태어나자마자 아니면 크고 인지력을 가지자마자 공같이생긴걸보고 그냥 경기를 일으키거나 도망가거나 울거나 하는건
본능이고

애초에 맨 앞문단에도 사나운건 태어나면서부터 가진게 아닌 <---- 본능을 부정하면서 시작하는데

뒤에 경험된 본능이다를 넣어서 어쩌려고

진짜 이해못하겠음?

니가 지금 나랑 대화한 이 긴 대화동안 닌 씨발 니가 이야기한걸 니가 찾아가면서 니가 스스로 부정할뿐임

더말해서 뭣하냐 이해못하면 그냥 씻고자라

난 니가 올린거때문에 빵터졌으니 좀 웃고잠

? 내가 언제 부정하면서 시작했음??
복붙좀 해봐

저 개새끼 본문에 난 분명히 본능은 태어난 이후에 경험되거나 교육으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다

그러니 저기에 쓰인 비헤이비어는 본능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넌 본능이라고 말했고 애초에 맨 첫이야기로 쳇바퀴 굴리듯이 또 시작하잖아

본능은 저 본문에 나온것과같이 태어나자마자 가지고있는거고 태어난 이후 습득되거나 경험한걸 본능이라고 하진않음

그냥 좆나게 쉽게 말해줌

내가 자식한테 돈을 벌기위해서 취직을 하고 일하면서 돈을벌고 내가 뒤지고 그걸 자식한테 물려줬어

그걸 유산 재산을 물려줌이라고 하지 취직을 했다라고 말하거나 일했다라고는 말을안함

몰라 씨발 잘꺼야 귀찮아 인제

니 말 잘 알겠다.

내가 지금까지 보고 느낀건 학습된 공포일 뿐이고
작게나마 이 공포심이 내 후손들한테 영향이 생겨 뾰족한걸 피하게 된다는건 본능이 된다는 얘기네
듣고 보면 맞는 얘기인거같다.

근데 내가 처음 서술한 동물들의 본능에 의한 행동들, 즉 animal behavior(동물행동학)은 오랜 기간동안 있었던 동물들의 경험을 통해 오늘날 동물들의 본능에 영향을 끼칠 정도에 도달았다는 것만 알아 줬으면 좋겠다.

에초에 시발점부터 우린 다른 얘기를 하며 그냥 니말이 틀리고 내말이 옳네 마네 했던거다.

그리고 난 처음부터 끝까지 태어난 이후의 '태'자도 꺼낸 적이 없다.

그니깐 우리 씨발 처음부터 둘다 다른 얘기 하고 있었던거임 ^오^

그래시발 '과감함은 경험에 의해 길러진 습성이다!' 이게 맞는 말이지 시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