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뜨거운사람들은요~
뜨신바람맞으면 힘이풀려요
지하철에서라도 식혀야하는데~ 에어컨 끄면 어쩌냐구요
더우면 벗으라구욧?
성희롱으로 고소할꺼에여!!!

아프면이불속에있어라

진짜 찢어버리고 싶다 저런 발상가진 애들

약냉방 칸에 가세요...

지하철역까지 전력질주하고 타기전에 밖에서 푸쉬업30개만하고타라

우리 사무실에도 난방빌런 하나 있었는데...

내 자리가 원래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오는 자리라 나는 가디건 하나 의자에 걸쳐 놓고 일했거든
근데 전체적으로 자리를 바꿨는데 그년이 내자리에 앉음
담날부터 에어컨이 은근슬쩍 24도 25도로 올라가 있음
사람들 다 더워서 땀 뻘뻘
내가 화장실 갈때마다 확인하면서 내리고 올리는 사람 있으면 옷 입으라고 말하는데도 몰래 계속 내리다가 걸림.

왜 옷 안 입냐니까 귀찮다고

인간은 원래 이기적.. 이기적인 유전자

씨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건지
저글이 어그로글이건 진짜건 실제로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어이없음
미친년들

쟤들은 지하철 칸마다 냉방, 약냉방 칸 있는지
자리마다 중간자리는 약풍, 양사이드는 강풍 부는지 모를거임
최소한 지들이 알아보고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노력을 하질 않으니 억지를 부려가면서 얻어내려고 하는거지...
안그래도 3년전인가 서울 7호선타고 퇴근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긴급인터폰으로 기관사한테 에어컨 꺼달라고 하는 바람에 기관사가 빡쳐서 대화내용 지하철에 다들리게 스피커 켠적도 있었는데, 그때보다 더 무개념이 넘치는 지금은 더하겠지...

벗는건 한계가입고 입는건 한계치가 높으니깐 입는게 맞지

찜통에 살려달라할때까지 가두자

가죽을 벗겨서 자갈밭에 굴려야 정신을 차리려나

판에쓴글인데 출처는 와고라... 크흠..

겨울에 이글루속에서 감금시켜놔야됭 시벌련들

저러고 더워서 사람들이 땀흘리면 땀내 진동한다고 코막고 못생긴얼굴로 인상찌푸리고 있을년이....

약냉방타 곤충이냐 에어콘에 벌벌떨게

그냥 찾아가서 단체로 밟는게 빠름

처음부터 패딩입고 다니면되는데 그건 또 싫은가?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면서 합리화할수있지??

더운 사람이 참아줘야지 추운건 힘들잖아

검색해보니까 글이 안 뜬다.

지하철 쟤꺼야?

집에 있어 그냥
나와서 여럿 파곤하게 만들지 말고

그렇다고 벗으면 신고할거면서

벗으면 시원하다고 생각하나봐

민소매 입으면 암내 폭발할거 같은데

민소매 입으면 암내 폭발할거 같은데

여초회사에 지집년이 지 춥다고 자꾸 에어컨꺼서 리모콘 키고서 내가 숨김 ^^ㅎㅎㅎㅎ

컨셉같은데 그냥 어그로끌고 싶어서
판춘문예 한듯

약냉방칸으로 꺼지던지 택시를 타라 좀 시발

서울가다가 에어컨 꺼지면 진짜 욕나와.. 애들이랑 씨빨씨빨 거리면서 켜달라고 문자함

진심 입는 건 15겹쯤 입으면 안 추운데, 더우면 벗고 있어도 더움. 내가 군대에서 깨달았다.

몸이 약한거야 아니면 약을 한거야?

더 벗으면 신고할거잖아 개년아

와 진짜저렇게생각하는대갈빡이존재하냐?

여름에 추워서 아프면
그냥 집구석에서 히터키고 처박혀있으면 되지
뭐한다고 추운데를 돌아다녀.

모두가 덥다고 난리부르스인데 지 혼자 춥다고 지랄병하는걸 정당화 할 생각을 하다니...

ㄹㅇ 사무실에서 혼자 춥다고 염병 떠는데 개빡친다

가끔 공산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딴년 죽여버리게

여자는 안맞고 오냐오냐 큰경우가 많아서 저러나보다

씨발...가방안갖고 다니는사람은?? 씨발년아 잠바넣어둘 가방을 가지고 다녀 븅신같은년이..맨날 추운사람한테는 필수품이겟구만 어디서 지랄인지

여름에 더워서 뒤지는 사람은 있지만
추워서 뒤지는 사람은 없음

겨울엔 뒤져야지 왜 지금까지 살아있냐 ㅋㅋ

계집 특이네ㅋㅋ 나는 불편하기 싫으니 타인이 날 위해 불편해줘야 한다는ㅋㅋㅋㅋㅋ

내 여친도 여름에 에어컨 추위 타는데 그냥 가디건이나 긴팔하나 더 챙겨다님 그게 뭐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