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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프로에 나와서 감성팔이 오지게 하면서 고대에 개를 먹었던건 먹을게 없어서 어쩔수없이 눈물을 머금고 먹었다고 이마에 핏대세우면서 말하니까
반대측으로 나온 교수님이 존나 같잖다는듯이 피식 웃으면서 그런 내용 없습니다. 하니까 정색하던거.
리버풀우승하는소리
허약체질
수육 솔직히 맛 별로. 이거 무슨 맛??
보신탕은 맛 나름 괜찮음. 추어탕같은 느낌이라..
그런데 안에 들어있는 개고기에 붙어있는 껍데기의 반점이 너무 역겹게 함
우리집 개도 이런게 있었거든. 그래서 그 고기만 치우고 깨끗하게 비움.
가게를 나온 뒤 가격과 맛의 가성비 생각하니 앞으로 삼계탕이나 먹는게 낫다고 판단함.
일굶은국문과
나도 개고기 굳이 먹지도 않는데 저런시위 볼때마다 개고기문화는 계속되길 바라게 됨
허약체질
그냥 맛대가리는 별로인 주제에 가격은 비쌈
식감도 젤라틴이 어찌나 많은지 개좆같음.
그냥 닭계장이나 삼계탕 추천.
디드잇마이웨이
비글이
밥이퍽퍽
향신료 범벅에 부추겉절이 없인 뭔맛인지도 몰것던데..
개따위 맛없어서 안먹고 싶다. 낼롬낼롬
Haze
사라져야하는 집임
고기 다루는 것도 엉망에 고기질도 엉망인 걸 받아와서 장사하는 전근대적인 집들
밥이퍽퍽
안구워먹어서 그런가 ㅡㅡ?
Endlesswalts
왓쓱
들깨중독
무등산까마귀
초록색맛남
개고기 시장이 최근 사이에 얼마나 규모가 줄었는지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나는데 나무위키가면 설명 잘돼있을거임
한 5년인가 사이에 절반으로 줄었나? 안그래도 크지않은 시장인데 ㅋㅋ
축산물로 규정하고 문제되는거 다 해결한다면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소비자와 생산자가 부담해야할텐데 그 충격을 개고기 시장이 버티지 못할거란 전망이 큼
그니깐 1. 개고기 시장은 어차피 빠른속도로 줄어들고 있음 2. 법제화해서 트러블 만들어도 이득될게 욕만먹지 이득될게없음
물론 안타깝게 죽는 일부 댕댕이들이 있는건 맞지만.. 정부가 나설일은 없다 뭐 그런말임
놀고싶다
나 개고기 좋아하는데 ㅠㅠ
엑티브X
옛날 모란시장때로 돌아가야하나 ㅡㅡ 쳐먹든말든 니들이 키우는개나신경쓰세요 좆같은것들아
백마온천
국악
티비에서는 꼭 외국 스타들이 했던 말을 인용하면서 마치 서양에 비해 하등한 문화이기 때문에 금지해야 한다는 늬앙스를 풍기고.
선생들도 '서양은 애완동물을 진심으로 가족처럼 여긴다. 개를 먹는것은 가족을 먹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라고 감정으로 하소연했다.
개고기를 먹는 행위는 죄를 짓는것은 물론이고 굉장히 야만적으로 여겨졌다. 그 늬앙스를 분명히 기억한다.
위에 진중권 파트너도 보이는데 저 사람이 한 말이 당시 우리 사회에서는 틀린 소리가 아니었다.
우리나라는 소를 농사에 사용했기에 먹지 않았고, 돼지와 닭은 서민이 먹기에 비쌌다.
먹을 고기가 없기 때문에 먹고 남은 음식물을 줘도 크는 개를 키웠고 복날에 개를 잡아 기운을 보충했다.
흘려 들으면 그럴싸한 이 소리를 진짜로 나도 들은것만 같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몇번은 학창시절에 흘려 들었을걸.
허구한 날 서양의 문화와 비교해서 다른 부분이 있으면 우리가 하등하다 여겼고 고칠점이라 여겼다.
바멘
걍 놔두면 지금 세대는 훨씬 인식이 안 좋아서 금방 없어질거라고 생각함
Ang마사냥꾼
망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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