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ㄱ웃겨서 웃다가 발기 풀릴듯

캬 ntr

내얼굴에 원빈으로 몰입한 여자친구. 칭찬해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윗윗댓에
아 레알
터지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내 얼굴을 갖고 원빈에 몰입할 수 있다니...”
세상 고맙다 ㅋㅋㅋㅋㅋㅋ

화났었는데 듣고보니 니 말이 맞다ㅋㅋㅋㅋㅋㅋ

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철이는 질투심유발 ㅇㅈ

너는 저런새끼보다 못한넘이란 뜻

ㅇㅇ 여캠이름 닉으로달고다니는너도 비슷한수준일듯...

ㅎㅎ ㅈㅅ ㅋㅋ

그거랑 같냐... 여친이 관계 중에 강다니엘 이름 부르진 않자너

물론 그건 안되지ㅋㅋㅋ 내말은 앞댓글보면 다른연예인 좋아하는것도 이해못하는것같아서 하는말임

다른연예인좋아하는건 웃고넘겻다써잇자너;;;

웃고 넘긴건 글 내용 중의 여자애고
이해 못했다는건 앞 댓글들이잖어 ;;

너 딸칠땐 거울앞에서 딸치냐??

ㅇㅇ ㅋㅋㅋ 맞음

앵무새모드가 머냐 똑같은말만 계속햇다고?

미아내 미아내 미아내 미아내미아내미아내

나도 한번 그랬다가 꼬추가 자동으로 오그라들더라

여자애들은 정체성이 결국은 나한테 올 것이다 생각하게끔 만들어 놓으면 딴지 안 걸더라...

근데.. 내가 누군가에 대체됨, 욕구해소 그런 것으로 인식하면 바람핀 것보다 더 개새끼로 보더라

아... 그래서 주변에 몇몇 아는사람들은 허구한날 아는여자랑 ㅅㅅ하고 다니고 하다가 여친한테 걸려도 혼나기만하고 안헤어지더라..
뭐더라... 전에한번 걔 여친 옆에있는줄 모르고 그때 그여자랑 ㅅㅅ했냐고 물어봤다가
걔가 급당황하는데 옆에서 듣던 여친이 한번 째려보고 말았단다.. 워낙 자주있던일이라..


심지어 결혼한 형들중에도 업소 자주다니는 형 있는데 형수님이 대충 아시는것같은데도 그다지 태클 안걸더라


일단 그남자들 다 잘생겼음

그걸 이용해서 일부 다처가 되는 양상이 보이더라..

한 바람둥이 가장 사랑했던 여성이 몇이냐? 하니까.. 단 한사람이었다고 했고

그게 누군지 말해줄 수 있냐 하니, 누군지 말 할 수 없다. 그 사람이 뭐가 되겠는 가 했음

그 사람이 단 한사람인지 그 외 사람인지 모호하게 해서

스캔들이 있던 여성들 모두 자기가 그 ' 단 한사람 '으로 착각하게 해서 해피엔딩이라.. 뭐시기 했다는데..

여하튼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당당하게 난교하는 사람들 보았음.

누군 그게 도덕적이냐 비도덕적이냐 하는데..

나는 남에게 해 입히지 않고 그네들이 행복한 찌찌파티를 하든 말든 상관 안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