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인듯. 이슬람새끼들 여성인권따위는 거의 가축과동급인지라

정부에서 난민받아라 하고 던져서

오히려 정부에서 난민 신청자들이 더 못오게 막아버렸는데?

제주도 원모씨가 트롤링중
우리도 피난민 시절이 있었으니
난민문제는 인도적 차원에서 정부가 함께 해결하자고 말해서
내 생각엔 사드급 빅똥 쌀려는거 같음
바다 건너 내륙으로 들어오는건 시간문제 같음


독일은 존나 잘나가던 지도자 난민문제로 지지율 떡락중.

난민 신청자 막앗구만 뭔 육지로 몰려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64025&code=61122027&cp=nv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2241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222

저건 지금 들어온 비호신청자 500명 얘기잖아
신청자 못들아오게 무비자입국 다 막앗고

어차피 저 중에서도 신청 통과될 애들 네다섯명 남짓일텐디

원모씨 이야기 들어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다.
기사 다시 읽어보고 와

기사 다 읽음
기사에 원지사 본인이 난민신청자 더 못늘어나게 다 막앗다구 말햇는디

어차피 지금 들어온 500명애들 추방하려면 보호기간 다 지나고 내보내야함. 아님 난민협약 탈퇴하든가

고생했네.

출도제한 해제기사는 두번째꺼

잘나가던 지도자 지지율 폭락

같은 이슬람 율법 따르는 나라에서도 '하 저새끼들은 진짜 안됨' 하는 새끼들이 들어온거

아닌데? 어디로 피난감? 젊은 남자들이? 일제시절이랑 착각하는거 아니냐?

우리 할아버지랑 작은 할아버지도 먼저 피난가시다 징집돼서 싸우셨음. 여쭤보니까 인민군들이 남자들 죄 잡아가서 장정들부터 피난가셨다 하시데.

"하시데"

그럼 실제 겪었던 일이 없어지리? 네가 그 시대 사람이면 인민군 쳐들어와서 인민군으로 입대하고 싶음 피난가지 말던가.

그건 맞음 전쟁나서 붙들려 가니까 남자들 숨기고 부산으로 피난 보내고 거기서 국군에게 징집 당하고
뭐 그런건 맞는데
그시절 해외로 피난가는 사람은 거희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지금 난민중에 남자들만 바글바글하단 게시글에 우리도 남자 많았다.이야기 해놓고 자꾸 이상한 소리 하지마

그때하고 지금하고 기술 수준이 같냐? 그따 부산 제주도로 갈거 지금이면 해외로 도망살 사람 많다. 물론 전쟁나도 대한민국은 행정력이 살아있을 테니 해외로 가긴 힘들겠지. 근디 예멘은 죄다 붕괴돼서 행정력 아무것도 없을 텐데 토끼기 쉽지 않겠냐.

모르면 걍 조용히 하셈

뭔 개소리여 기술수준을 왜 찾어 우리나라 난민이야 비행기 타고 왔지만
그 근방 갈때 비행기 타고 편안하게 가디?

그시절이 석기시대라도 되냐?

존나 답답하네. 야 내가 원댓글에 해외국내 따지디? 전쟁으로 인한 피난 그 자체에서 남성이 징집당할 확률이 높으니까 먼저 토낀다는게 왜 자꾸 해외국내 거리냐. 앵무새도 아니고

누가 들으면 어저께 전쟁나서 급하게 피신한 남성들인줄 알겠다 ㅋㅋㅋ

피난이 부산으로 가는거 말하는거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 아는척 하지말고

국가틀 안이었지만 제주나 부산 사람들한텐 외지인이었던건 똑같지. 외지인 설움도 겪으시고. 안겪은 사람은 그거 모른다. 니나 조용히해. 알지도 못하는거 같은데.

뭔 개소리야

지금 난민 여자들은 없고 남자들만 바글바글 하단 게시글에

6.25때 젊은 청년들이 먼저 피난간 일이 많았는데 뭔 소리여. 강제징집 당하기 전에 먼저 피난간 일이 많았어
라고 이야기 하길래
우리 나라 안에서 피난 간거지 해외로 이민을 남자들이 간건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거잖아.

어지간히 하자 진짜

남자들이 먼저 토끼는거 6.25 시절에도 그랬으니 그럴 수 있다고 한 댓글에 먼저 뭔소리냐고 댓글단건 닌데 왜 나보고 어지간히 하자고 하냐?

내가 뭐 난민 죄다 받아주자는 말 하디? 할 말 없음 걍 조용히 하라고. 전쟁났을 때 죽기 싫으면 남자들이 먼저 토끼는게 당연한거지 뭐 말이 많아

무슨 일주일전쯤에 전쟁난것처럼 말하냐?
상황이 틀려
그리고 강제징집때문에 비행기 타고 제주도로 왔다고?
웃으면 되냐?
급해서 도망치는데 다른나라 가서 비행기 타서 제주도로 와?
그냥 다른나라에 있는게 아니고?

총알 피해서 다른 나라로 피난가는게 가장 확실하지. 난 사실을 말했지 니처럼 가치판단 하는게 아님.

저 멀리 아라비아 반도에서 뱅기타고 한국으로 피난왔다는게 헛웃음 나올수도 있겠지. 근데 피난 자체는 뭐라 못하겠다. 왜냐? 나도 총알 하나 목숨 날아가는거 무섭거든.

니는 그렇게 글 쓰는거 보니까 박격포에 육편 조각나도 초개같이 제 한 몸 불사를 수 있나베

지금 이 게시글은 저새끼들이 정말 순수한 의도로 급하게 피난온 난민들이냐
이걸 이야기 하는 게시글인데
니글 보니까 이제 어느정도 알았나보구나 수고해라~

ㅇㅇ 북괴군한테 총알 맞고 초개같이 한 몸 불사르셈

내가 댓글에 해외국내 따지디? 피난 자체에서 남자들이 징집당할 확률이 워낙 높으니 먼저 토낀다는건데 왜 지랄이야 계속

진짜 그럴만 했겠다.
엄마가 아들한테 여기 있으면 끌려간다고 밤중에 제일 먼저 도망시켰을듯

사실 당연한거임.. 징집당해도 죽을 확률이 높은데 거부하면 그자리에서 죽일지도 모르니.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ㅅㅂ 병사인력도 현지조달이라니

실상 지금 대한민국에선 말도 안되는 일이지. 행정이 고도로 발전되어 전산화도 마친데다 이미 병력 자원이 다 관리되고 있으니까.

하지만 중동은..

고대부터 흔하고 효율적인 방식이긴 했는데.. 총기가 보편화 되고서도 쓰일거라는 생각을 못해봤네. 그리고 is는 강제 징집보다는 돈을 많이 줘서 지원한다는 얘길 들어서.. 근데 정부군 징집이면 말이 달라지긴 하네

전라도 경상도로 피난갔지
당시 현역군인들 제외하고 남녀노소할거 없이 다 피난갔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이승만 라디오에서 국군이 이기는 중이니 안심하라니까 그거 듣고 집에 있다가 봉변당한사람도 많지
피난가는 도중 아니면 피난 목적지 도착하니 강제징집 명령으로 남자들 끌려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