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애들이 사회에서
걸러야되는 1순위

문제는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티도 안내고 정상인코스프레를 하고있기때문에
야 밥먹었냐?
한마디에도 앙심을품음 겪어봐서암

본문보면 밥먹었냐 같은거로 앙심품을애는 아닌데?

마마는 본문말고 너한테 하는 얘기임. 나도 마마말에 동감하고.

?왜그렇게 생각해? 내가 말한 복수는 그런게 아닌데..
내가 한 복수는 예전에 백화점에서 판매직 알바하다가 cj 정규 신입 합격했거든 그때 입사하기 전에 일주일정도 쉬려고 한달전에 미리 말을했어 그만둔다고
근데 사람 안구해진다고 '놀면뭐하냐 일해야지','부모님 건강도 안좋은데 니가 놀때냐' 같이 부모걸고 넘어지길래 겉으로 알겠다하고 한달뒤 교대 안나감(매장이 작아서 매장에는 한명만 있는 시스템이고 주간 야간으로 교대함)
전화와서 받은 다음에 집에가서 뭐하시냐 그냥 돈 더 버시라고 하루종일 하면 돈도 두배로 버니까 좋겠다고 말한다음 끊었음
그리고 나도 웬만해선 이러기 싫어서 계속 그만 둔다했는데
쉴생각만 하면서 대기업은 어떻게 다닐거냐고 깐죽거리고 그런곳은 여기보다 더 힘든데 이것도 못하냐고 교대할때마다 훈수두는거 보고 설득하기 포기한거임 결정적으로 엄마얘기에 엿먹일방법 생각한거고
암튼 나는 당하면 못해도 10배로는 갚아줘야함

그래..그러니깐..
복수할만한 일의 기준이 니 맘대로 인거잖아..
물론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 맘대로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는 정도라는게 있는건데, 넌 그 범위에 포함되지가 않음.

그러니 범위 안의 사람들이 볼때는 , 우리 기준을 빗나간 너같은 애들의 기준이 도대체 뭐인지,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는거임.

내기준은 굉장히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욕 하는거거나 아니면 가정사 건드는것정도?
우리기준을 빗나갔다는게 도대체 뭔말임? 너도 결국 너를 기준으로 두는거 아님?

"놀면 뭐하냐 일해야지, 부모님 건강도 안좋은데 니가 놀때냐?" 에 고의적으로 빵구내서 사람 곤란하게 만드는게 보편적이지는 않을걸..

한달전부터 그만둔다 말했는데도 사람 안구해진다고 부모님 거론하는게 그럼 정상임?
그리고 몇주동안 알았다 할때까지 보기만하면 깐죽거리는데 주먹안나간게 다행아닌가?
솔직히 일주일 일해봤자 얼마나 더번다고 새직장 가기전에 잠깐 쉬려는걸 이해 못하는게 병신아닌가
취업하려고 틈틈히 공부하고 이력서넣고 알바까지 하는 인생에 일주일 쉬겠다는게 그렇게 사치임?
지금 생각났는데 사람 구해질때까지 주말알바도 해달라고 하더라 아니면 일끝나고 야간이라도 해달라고 했음

내가 힘들어서 못할거 같다니까 하는소리가 부모님 건강도 안좋은데 너가 돈벌어야 하는거 아니냐 이딴소리나 하고 시바 다시생각하니까 개열받네

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너야말로 씹꼰대마인드 소시오패스임 ㅇㅇ 보편적인게 뭔지도 모르는듯

본문이아니고 너...말하는거같애

글쎄 나는 그정도 가지곤 안그러는데?

?? 양아치 같은 놈들은 당해봐야 한다는 말이 뭐가 문제라고 갑자기 얘를 까냐 '야 밥었냐' 한마디는 니 생각이고 니가 백번 잘못한거 아니었을까 사회는 무슨 ㄹㅇ 마인드 쓰레기 같네 갑자기 애먼 사람 붙잡고 꼰대질 하는거 보니 각이 나옴 그렇게 살면 니 부모한테도 죄 짓는거야 잘못한게 있으면 반성을 하렴

나도 고소까진 애매하긴한데 몸터치랑 얼굴에 짐 던진거랑 다른듯 군대도 아니고 선임이 걍 ㅄ인거 ㅇㅇ

돼정공라서 패시브 당했다

군대이야기 하나로 사람취급도 안하느니 뭐니하는거오면 다를거없어보인다 친구야
하기싫은 이야기일수도 있고 피하고싶은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그거하나로 정공이니 뭐니 하는거 좀 그렇지않냐

너처럼 그런식으로 말하던 알바 형 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꼴불견이었음
자기 싫어하거나 안맞는 사람 있으면 걍 사적으론 무시하고 일적으로만 대하면 되는데 꼭 자기가 무시하고 있다는 티를 내고 술자리만가면 험담이 꼭 나왔지 마치 무용담이라도 하는것마냥 관심도 없다는 사람 일거수일투족을 다감시하면서 안좋은점 찾고
자기 평판 망치는것도 모르던 모양이더라
1년채우고 그만뒀는데 아직도 그러고있으려나 궁금하다

너 정공이지?

그러게 말이다.
갈구고 터치한 선임 잘못도 있어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지 근무태도가 나쁘고 사회성이 결핍돼서 벌어진 일인데.
저런 애들이 짜증나는건 사회성의 결핍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쌓여온 피해의식 때문에 무슨 말만 하면
"그래요 내가 죽일놈입니다. 그러니 난 내 ㅈ대로 할거에요. 다 내 잘못이죠"
라고 성벽 쳐버린다는거지.
그래놓고 도와주려는 사람들까지 못들어오게 해놓고 세상탓 남탓.
난 저런 낌새 보이는 애들한테는 그냥 먼저 담 쌓고 안 가까워지는게 편하더라

법원이 어디나옴? 경찰서가고 그 다음이 병무청으로 나오는데.
병무청에서야 ㅈ될것같으니까 걍 빨리 패스했을수도 있자너.
승소했다는 내용은 없지않아?

난 술약속있으면 다음날 반차씀 ㅋㅋㅋㅋㅋ

15일주자나 이미다씀 ㅅㅂ

병가도 15일 있잖아
반병가로 쪼개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