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을 수용하냐 마냐의 문제를 떠나서
이미 수년간 봉사해오던 사람을 ㅇㅅㅇ같은놈이 깐다는게 납득을
할수가없는거임 저반대로 이때까지 아무것도 안하던 ㅇㅅㅇ이
갑자기 이미지 세탁좀 하려고 난민 봉사 어쩌고 했으면
반대로 욕먹었겠지

윤서인 같은사람이 어떤사람인데? 자세히좀 말해봐

암 그룻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는 쉐도우 복서

논리력 갑이라서 자기 자신이랑 싸움

신종 어그로인가?

이런건 너가 좀 찾아봐 색기야

난민 꺼지라고 하는거랑은 별 상관 없는거 같음.

난민은 받아줄테니 제발 이슬람 사상은 버리라는거 아니였나

아니지 난민은 받아도
이슬람은 받지 말자임
받고 사상버리게하자가 아니라
애초에 받지말자임

난민은 받지만 가려서 받자는 추세아이냐

자기보다 잘생겼으니까 열폭하는거임
윤서인새끼 하는거 보면 존나 찌질이 그 자체인데 금수저라 관심받고 사는거지

ㄹㅇ 저런짓을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는걸 보면 돈이 최고다라고 느낀다 ㅅㅂ ㅠ

자극적이잖음

인터넷에서 개븅신같은 소리를 하는 인간의 표본같은 놈이잖어

쪽바리 극우가 돈주나?

어그로 끌려서 욕하면 치킨 빵빵 터지자너

난민 받으면 안된다-정상
난민 받아야 한다-정상
난민 받아야한다고 하는놈은 이상한 놈이다-비정상
이런거로 보이는데

난민을 왜 받아야 함?? 위에 그렇게 설명했거늘
난 난민 받아야 한다는 것 자체를 반대함

나도 난민 받는건 반대임.
근데 인도주의나 공동체주의 같은 도덕이나 윤리성에 호소하는 논리라면 난민 받아야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일리는 있어.
앞서 말했듯 난민을 받지 말자거나 난민을 받자는 주장을 하는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음.
거기에서 뭐가 그때그때 사정에 맞고 적절한 조치가 되는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테니까.
근데 무작정 자기랑 다른주장을 하는 것만으로 니는 이상한 놈이다 식으로 욕하는건 문제가 있음.

저건 무작정 자기랑 다른 사람이라고 욕 하는게 아니지.
인도주의 공동체주의같은 도덕 문제를 따질거면 국내에서 제대로 된 지원을 못 박는 사람부터 따져야지. 그간 그런 사람 잇는지도 모르면서 살아오다가 난민 문제 터지니 도와야 한다고 난리지.
그렇게 돕고 싶으면 자기사 사비로 도우면 되는거다. 말만 내뱉고 실질적 지원은 우리 세금으로?? 심지어 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몰라 유럽 국가 보면 답 나오잖어?? 직업교육 해도 일 고되고 수입이 적다면서 징징이는 애들인데 앞 일은 뻔하다.

그러니까 나도 너랑 같은 논리로 난민 받는거 반대한다니까.
근데 기사 내용상으로는 윤서인은 원래 UN홍보대사 활동하면서 직접 난민 구제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사람한테 단순히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우성씨 ~~~하세요"라고 비아냥대고 있잖아. 논리의 합리성이나 정합성 이전에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비꼬고 깎아내리려는 태도가 욕을 먹고 있는거 같다는거임.

니가 나랑 의견 같냐 다르냐를 따지는게 아닌데 지금.
정우성이 그래 un홍보대사요 해외에서 봉사 활동 많이 했어.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으로 받아들이고 세금을 저 사람들에게 쓰도록 정당성을 부여할 권한이라도 생긴건가? 난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봉사활동에 대한 전력에 대해서는 존중하지만 저 발언까지 존중을 해줘야 할 이유는 안된다 보는데.
솔직히 욕 처먹어도 되는 발언이라고 본다 나는. 현재 유럽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도 받아들이자고 하다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이 떠안아야 하는거다. 그러니 정우성이보고 니가 데려가서 도우란건데 저게 왜 틀린 말이라고 보는거지 이해가 안가네.
윤서인 내가 봐도 졸렬해서 맘에 안드는 사람이지만 맞는 말은 맞는 말인거지. 윤서인이 누구 안비꼬고 맞는 말 해도 비꼬는 사람 천지였는데 뭘 이제와서 태도를 가지고 왈가왈부냐. 이런거 지적하면 끝이 없음.

"인도주의 공동체주의같은 도덕 문제를 따질거면~~뻔하다."라는 소릴 하니까 거기에 1도 반박할 생각 없음을 말하는거임. 이게 지금 이 악물고 논쟁해야되는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인도주의적인 측면에서 un난민구제 캠페인 지속적으로 참여해왔고 실제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비록 그 합리성은 떨어진다고 하나 도의적인 측면에서 난민 좀 도와달라고 한게 뭐가 문제인지 난 잘 모르겠다. 적어도 그게 비윤리적이거나 사회 정의를 해치는 것이 아닌한 나는 주장과 발언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ㅇㅅㅇ발언은 진짜 정우성이 가서 도우라는 것 보다는 그 주장을 비꼬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렇게 바라보는 사람들이 꽤있는것 같은데? 일관적으로 말하지만 난 ㅇㅅㅇ이 상대의 주장이나 발언을 비판이 아닌 비난에 가까운 형태로 조롱하고 있기에 욕을 먹는것 같다고 했고 누가 옳고 누가 틀리다는 소리는 한 마디도 안했음.

도의적인 측면에서 난민 좀 도와달라..그 도우는 방법이 도의적인 측면에서만 끝나면 문제 없겠지.
그런데 우리 국민으로 받아들여서 도와줘야 하는 순간 사안은 달라진다.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가 되는 것이지.
그리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이 떠안아야 하는 것이고.
정우성이 도의적인 측면에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할 수도 있다? 말을 햇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 책임을 왜 국민이 져야 하나? 충분히 쓴소리 들어먹을 일이라고 보는데? 선의로 행한 일이어도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면 죄가 되는 것을
몰라서 그러냐. 누가 옳고 그르다 따지기 싫고 그냥 난 반대 하지만 둘 다 어떻게 보면 서로 옳은 말 한거야하고 황희같은 선비질 할거면
그냥 리플을 달지마. 왜 굳이 내 리플에 달아서 왈가왈부하냐. 이런 의견도 옳고 저런 의견도 옳소 뭐어쩌자고
나라도 정우성같은 소리 하는 사람 보이면 비꼴거다.

난민 받으면 안된다-정상
난민 받아야 한다-정상
난민 받아야한다고 하는놈은 이상한 놈이다-비정상
"이런거로 보이는데"
니 말대로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근데 그 책임이란게 일개 개인이 질 수 없는 거대한 사안이기에 신중하게 접근해야하고 자기주장에 동조하는 쪽을 늘리려 활동하는거 아니냐? 정우성이 하는 활동도 그런 활동의 일부지 그마저도 못하게 하면 그게 민주주의 국가인가 싶네. 처음부터 나는 윤서인이 욕먹는 이유에 대한 내 나름의 시각을 표명했을 뿐이지 그 세부적인 논리의 근거에는 접근하지 않았음. 사안에 대하여 상대를 ㄷㅐ하는 태도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왜 논리의 합리성이나 정합성따위를 끌고 오는지 잘 모르겠네. 너나 나처럼 난민 수용에 반대한다ㅁㅕㄴ 반대하면 그만임. 근데 그렇다고 국가전복모의 하는 것도 아닌데 상대방을 팩트로 때리는거 빼고 조롱하거나 모욕주는게 무슨 정당화가 ㄷㅚ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까 난민 좀 도와주자고 했지 난민 우리나라에서 수용하자고 했다는 말은 이 게시물에는 없는데 정우성이 난민 우리나라에 수용하자고 한건 확실하냐?

난민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달라 우리나라는 난민협약에 가입된 국가이다 따라서 보호를 요청한 난민들에게 신중한 심사를 받을 기회 줘야 한다.
더불어 유엔난민기구는 대한민국이 난민 지원할 경우 자기들도 돕겠다. 이들을 예몐으로 강제송환 시켜선 안된다고 함.
여기서 넌 어떤 해석을 내릴래? 이미 본문에서도 희망이 되어달라고 하는데 넌 이걸 어떻게 해석하기에 받아들이자고 말한 것이아니라고 보는거지?
그리고 인도주의차원에서 꺼내는 이야기가 그냥 이야기에서 끝나면 몰라 난민 수용은 현실 문제다. 유럽의 사례들이 있는데도 인도주의 운운하고
정작 피해를 보는 애먼 국민들인데 합리성을 따지는게 왜 문제지? 웃긴게 뭔지 아냐? 그렇게 돕고 싶으면 니들이 돈 모아서 땅 내주고 돈 줘라 하면 지들은 하기 싫어해. 합리적이지 않다 현실적이지 않다 이야기 나오지 현실의 문제를 꺼내들음. 막상 지들 책임이 되면 그 합리성과 정합성 꺼내들 것들이 당장 지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으니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게 맞다는 입발린 소리만 꺼내드는게 현실이다.

현실이 이러한데 이해를 못 하겠다면 그냥 그렇게 살어. 나같은 사람에게 둘 다 옳다면서 황희같은 소리 하지말고. 언제나 모든 사안은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법이다. 반대를 할 것이면 상대가 옳다고 할 게 아니라 그르다고 해야하는 거임.

나는 지금 이 게시물에 대한 정보만 있지 이전에 정우성이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거든. 왜 정우성이 이전에 했던 발언을 당연히 알고 있다고 전제하는지 잘 모르겠네. 덧붙여 난민협약에 가입된 국가가 보호를 요청한 난민에 대해 심사를 받게 해줘야하는건 의무규정이냐 재량규정이냐? 뭐 일단 그런 규정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 가입국이면 그를 근거로 심사 받게 해줘야한다는 주장은 할 수 있겠네. 그리고 너는 자꾸 논의를 이탈하는데 내가 언제 현실문제가 아니라고 하기나 했냐? 현실문제 맞는데 인도주의적 측면을 우선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그런 주장을 할 법도 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애초에 니가 말하고 있는건 지금 사안의 초점인 ㅇㅅㅇ이 정우성한테 한 발언이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지에서는 한참 벗어난 "난민수용을 해선 안되는 이유"에 대한 것인데 무슨 황희정승이니 솔로몬이니 하는게 나오냐? 내가 ㅇㅅㅇ 주장이 틀렸다고 하길 했냐? 누누이 밝혔듯 너의 그 양자택일논리에 따라 나는 반대논리를 택하고 있다. 다원주의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는 흑과 백, 선과 악의 대립이 아니라 정의와 정의의 대립이기 때문인데 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현실적 어려움이 인도주의적 가치를 틀린것으로 만든다는 이야길 하고 있냐? 현실적 제약들이 인도주의적 가치보다 '우선시' 되어야할 이유가 될 수 있을지언정 니가 말하는 것들이 인도주의적 가치를 '틀린'것으로 만들지는 못하는게 자명한데? 결국 니가 진짜 해당 사안에 대해 말한건 "ㅇㅅㅇ이 비판이 아닌 비난이나 비방 조롱 등을 해도 문제가 없으며 너 또한 그럴것이다"라는거 뿐이잖아? 니랑 다른 의견에 대해 까고 싶으면 팩트와 근거로 후드려까야지, 비꼬고 조롱하는게 옳은 방법이라고 하는건 내 살다살다 처음 들어본다.

이 게시물에도 분명히 적혀있거든 ^^ 난민들의 희망이 되어달라고.
나는 그래서 니가 이 발언에 대해 어떤 해석을 내렸기에 그걸 묻냐고 물어 본 것인데?
정보가 있어도 읽질 않았나보네. 리플조차 안읽었나봐. 본문에 있는 부분 어떻게 생각하냐 물었는데 뭔 소릴 하는거지 대체.
내가 논점을 이탈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뭐라고 해야하나? 공동체주의 차원에서 난민을 돕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소리를 해야 한단 것인가?
명백히 내가 가진 논점은 공동체주의고 나발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기초해서 난민 수용은 반대한다. 정우성이 홍보대사건 뭐건 국민들에게 부담이 주어지는 일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을 것이면서 수용을 촉구하는 것은 이런 비난을 들어먹어도 싸다는 것이었는데 느닷없이 공동체주의 이야기 꺼내면서 그가 한 말이 옳다고 한 니가 오히려 논점 이탈 아닌가? 왜 내가 니 논점에 끌려가야하지? 니가 맞받아 쳐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난민 수용은 나도 반대한다 하지만 공동체주의적 시점에서 정우성의 발언은 옳다. 이런 식으로 서로 옳다는 식으로 나오는게 황희놀음이요.
나는 윤서인 저 사람이 맘에 안들어도 생각이 같다는데 윤서인이 비꼬건 말건 그걸 내가 상관할 이유가 있나? 나라도 그렇게 하겠다고 지금 몇번을 말하는데 ㅋㅋㅋㅋㅋ 도대체 니가 나에게 묻고 따지고 싶은게 뭐냐? 이해가 안가네 정말.
인도주의적 가치가 틀렸다고 했나? 그 가치만 내세워서 현실을 인지 못 하는 발언이 틀렸다했지. 논점 이탈을 주장 할거면 먼저 요지부터 파악하고
주어진 정보나 제대로 활용해라. 본문에 있는 글도 몰랐다 하면 어쩌란거야 대체.

심지어 내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길 들구와서 그 논점만 가지고 이야기 안하니까 논점 이탈이라고? 너야말로 쓰잘데기 없는 것을 들고와서 왈가왈부 하고 있는데 이건 뭐라고 봐야함?

황희 놀음은 다른 애랑 해라. 이런거 맞춰주기도 짜증나니까.

내가 다시 찾아봤는데 어딜봐도 정우성이 난민 데려오자는 말은 없는데? 협약 가입국 국민이 협약내용 이행을 주장하는 행위조차 해선 안된다? 현실적으로 그게 법적 제제의 대상도 못된다는 점에서 발언의 자유는 보장되는거야. 거기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되 비난이나 조롱은 저질 인성질에 불과한거고. 난민들 오면 심사 받게 해주고 현실적 제약이 있으면 못받아주니 꺼져라 하면 되는거 아니냐? 너는 뭘 근거로 난민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라는 글귀 하나로 난민들을 전면수용하자는 주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거냐? 정보가 있어도 읽지를 않은게 아니라 지금까지 추가적으로 알아본 것 까지 봐도 정우성이 난민돕기 차원을 넘어서 난민 수용주장까지 했다는 사실은 안보이는데?
논점을 이탈해서 이탈한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하냐고? 너야말로 글을 놓고 읽지도 않는 모양인데 니가 논점에 대해 할 수 있는 말은 ㅇㅅㅇ의 태도에 문제가 없다 정도이지 ~~~한 이유로 난민수용주장은 틀렸다 가 아님. ㅇㅅㅇ의 태도문제=난민수용찬반논란 으로 가져가는 맥락부터 도통 왜그렇게 분기탱천해서 과몰입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A주장도 ~란 측면에서는 틀린것만도 아니니 B의 태도에는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 소리를 부정하고 싶으면 A주장이 틀리지는 않았음을 전제하더라도 B의 태도에 문제가 없음을 밝히거나, A주장이 ~란 측면에서 접근해도 틀렸음을 밝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