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랑 짱깨 둘다 케밥패는데 일가견있으니 경쟁자임 ㅇㅇ

무슬림 heroes 타격감을 좋아합니까? why? 그들의 중세 시절 로 대체되다;Deus vult

오히려 경찰이 뚜까맞을듯

요즘 경찰 위협하면 테이져건 쏘는거같던데

한발쏘고 땡하는 테이져건이 뭔 의미를 가지겠냐? 20자루씩 들고 다닐거야?

그때는 최루스프레이든 뭐든 무장이 늘겠지

최루스프레이 맞으면 얼굴 잡고 쓰러질거 같지?
얼굴 감싸고 이 씨발년이 하면서 죽탱이 날린다

무서운 세상이야

자업자득임 지들이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놓은거니 어쩔 수 없음

황ㅇㅇ....난민....후욱...

새로운 견해) 현대 이슬람교가 나치독일발 우생학적 민족주의와 인종주의를 받아들여 흑화한 종교의 하나라고 보는 시각도 최근 대두되고 있다. 마치 원시 저그가 세뇌당하고 더럽혀져서 지금의 우리가 아는 더티한 저그가 된 것 같은 느낌으로.

일본에서 이지메의 시작을 오덕문화의 "주류문화에 대한 반감 생성"에서 비롯된 오덕혐오로 보듯
타하루시 자미아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몇년 전 이집트 민주화시위 때로 본다

정부측 인사들에 대한 저항이 폭력적으로 터져나가 그 쪽 인사들(이집트는 이슬람권 치곤 여성 공무원이 좀 있었고, 그쪽 기자들도 있었다)을
집단으로 강간하며 그 과정을 정부 인사들에게 들키지 않게끄럼 둘러싸 가리던 데에서 유래됐다는 게 정설

그 폭력적인 저항법이 당시 만발하던 이슬람권 민주화시위 때 전역으로 퍼지고,
또 그걸 이슬람원리주의자들이 따라하면서

독재자측 인사에 대한 징벌은 집어치우고, 소위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게 생긴 여자들을 응징하는 방식으로 변질된 것

그래서 독일에선 아마 높은 확률로 쾰른 집단강간사태의 범인들이 아주 스스로를 떳떳하게 여길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학생들이랑 난민들이라은 교육수준이 달라서 그런거 아니야?

우리나라 사람도 김길태, 유영철 같은 사람이 있고
그런놈들 모아놓은게 조폭이고
이태석 신부님 같은 분이 있지.
그런 분들 모인조직이야 본 적 없다만. 국경없는 의사회같은 NGO 정도?

3가지 이유

1. 이슬람 민주화시위에 대한 옹호 때문에 해당 범죄를 같이 옹호했던 과오가 남아있고, 그 과오를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타하루시 자미아가 단순한 이지메일 뿐 성적인 이지메가 아니라고 우겨야만 하는 처지 (정치적 입장)

2. 타하루시 자미아를 벌이는 이슬람 남성들은 물론 그걸 안하더라도 지켜보는 대다수의 보수적 이슬람인들의 관념상 타하루시 자미아는 상당히
정당한 기치 하에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좌익의 문화상대주의적 관점에 따르면 다름의 수준이기에 방관할 수 밖에 없는 처지(문화적 입장)

3. 이율배반적으로, 난민유입에 따라 발생하는 부가산업, 즉 여성호신구 산업과 방호산업, 경비산업등에 대한 좌익세력의 장악능력과
군수산업, 대규모무기산업으로 대표되는 우익에 대한 견제(경제적 입장)

개새끼들이라는거네

비슷한 애들 있잖아

과오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정치적 이유로 성범죄를 정당화하며
또한 자국 내엔 그보다 더한 범죄가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현대에도 저질러지고 있기에 심각성을 제대로 모르기도 하며
또한 그것을 정당화함으로서 생기는 여러 경제적 이득으로 먹고 사는 새끼들이

우리 바로 옆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