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네네짱은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사쿠라다 네네로,

국내판에서는 유리,한유리 등으로 불린다

주특기 : 토끼인형 구타하기, 훈이 부려먹기, 리얼 소꿉놀이 요구하기,지멋대로 하기

좋아하는 것 : 리얼 소꿉놀이, 미남, 자상한 남자, 토끼인형 ,꽃게, 단팥죽

내가 아는 네네쨩은 놓지마정신줄에 나오는 네네쨩 밖에 없다능

난 네네치킨

썰 좀 풀어줘

목동. 내 닭들을 노리던 사막여우와 싸워 이겨 후작 칭호를 받았다. 여왕님께 충성을. 옆 동네 친구는 키우던 문어한테 죽어서 문어가 그 몸에 알을 낳았다던데 으 상상만해도 끔찍해

3월 30일의 꿈

아주머니께선 자려면 내 집이아니라 친구 집에서 자라고 하신다.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이 많다나... 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난 친구집에서 자고있었는데 여기서 일어난 이유는 뭘까. 엘리베이터를 탔다. 이상한건 내려가진않고 한없이 올라간다는 점. 아프리카 흑인들은 페인트통 상자를 꽤나 유용하게 쓰는듯. 뭐 그래봤자 주로 의자로 쓴다.
4.10일의 꿈

나는 롤러코스터에 타고있다. 롤러코스터에는 기관총이 부착괸 장치가 있다. 롤러코스터는 움직인다 그리고 위협들을 제거하면 나는 튕겨져 나간다 개들이 달려온다 그리고 내 몸을 물어 뜯는다. 그리고 난 깨어난다. 바다가 떠오른다. 백사장에서 조금들어가면 수직으로 갑자기 깊어지는 바다이다. 백인들이 수영을 하고있다.

5월 31일의 꿈

대충 여러개중 몇개뽑은건데 무슨 정신병자가 쓴거같네;;
근데 그때 일어나서 꿈이 가장생생하면서 비몽사몽할때 바로쓴거라
꿈 내용은 확실함.

신기하네
가끔 신기한 개꿈 꾸던데 나도 이제부터 적어야지 ㅎㅎ

오.. 자각몽도 꿔봤음?

아니... 난 이상하게 꿈인가? 인지하면 금방 깸.. 깨려고 노력함.
그런 상황은 대개 꿈꾸면서 친한사람중 누가 죽거나 충격적인 상황이라서 내가 꿈에서 하는 본능같은 버릇이 있는데 바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림. 그러면 십중팔구 꿈이라서 일어나서 안도하더라.

뛰어내려? 그건 확실히는 꿈인지 몰라도 무의식적으로 꿈이란 걸 아니까 뛰어내리는 거겠지..?

ㅇㅇ 그냥 무작정 뛰어내리기보다는 그 상황에 무의식적으로 확신을 하는듯. 그 상황자체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약간 그 순간 부터 자각몽이 되는 듯
높은 곳도 오르는 과정은 생략되고 바로 뛰어내리는 거 아님?

기억은 잘 안나는데 시간들여서 오르는과정이 잘 생각안나는거보면 그런듯

그걸 느끼는 순간 자각몽임

몇 번 그래봤는데 처음엔 어떻게 잠에서 깨야되는지 몰라서 꿈속에서 개쫄았음

난 그걸 느끼면 얼마 안가서 깸.. 기분좋은 꿈도 얼마 못감

나도 자각몽 딱 한번 꿔봤었는데 처음엔 신기하다가 잠에서 깰 방법을 몰라서 너무무서웠음
꿈 꾼 시간은 체감상 일주일동안ㄷㄷ
근데 실제론 고작 1시간 잤던거임. 결국 꿈에서 깬건 엄마가 깨워줘서 일어났던거.. 존나 무섭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