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미필이면 가만히 있지 무슨 자신감으로 뻔히 보일 구라를 치는거임
수치플레이 좋아하나? 저런식으로 올려놓고 수치스러울수록 막 느끼고 그래?

마 니들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모리나!!!

영점사격 50m아니였냐

멀가중멀가중 어떻게 된게 훈련소는 한결같냐

논산 여름군번일때 100미터가 존나 안쏴졌음
교장정리 개좆으롷 해서 풀 때문에 아무것도 안뵈임 ㅅㅂㅋㅋㅋ

100미터는 ㄹㅇ 배꼽에 쏴야 맞드라 머리쏘면 안맞음 ㄹㅇ 100이 젤 쉬움

수색중대 저격병이라 k14사격 자주했었는데 600까지는 맞추기쉬움 700부터 기상에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짐

250이 은근 맞추기쉽고 100이 대충쏘다가 못맞춤

난 시력이 똥이라 견착 빡 하고 100미터 사로가 제일 쉬웠는데... 애초에 우리 연대 사격장 맞춰도 안넘어갔었어 개가튼거

250 점이긴한데 걍 쏴도 넘어감

좆같은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네 ㅋㅋㅋ

엎드려쏴 하면 250은 그래도 얼추 맞지 않나.

안 맞을 것 같은데.. 하면서도 엎드려쏴로는 잘 맞음

서서쏴는 100m도 가끔 빗나가던데.

전쟁나면 연발로 쏘냐 단발로 쏘냐

M６０도 250 100두개 왔다갔다하면서 드르륵 드르륵 긁는디.. 저건 혹시 컨셉 아닐까?

100 200은 개쉬운데 250이 어렵지

명품총 받아서 잘맞는다고 내총 중대원 진급사격때 돌림빵 당한 기억나네 선임새기들은 손질도 안하고 돌려주고

논산에서는 사격장 안전장치가 고정되어 있어서 거기에 딱 붙이고 쏘면 잘 맞았는데, 그런거 없이 사격하니까 겁나 안맞더라.

난 되려 백 좆나 안맞아서 3개 놓치고 200 250 다맞췄는데

자주포는 사격할때 사람이 안보이자너ㅋㅋㅋㅋㅋ같은 원리냐

250은 잘 못맞추겠던데
가늠자? 가늠쇠? 그것보다 표적이 더 작아서 조준이 힘듦

우리 사단 저격수 집체교육 진짜로 했는데;

표적지에다가 점수판 매겨놓고 점수메기는 식으로 했는데 그거 잘한애들 ㄹㅇ 바로 5박 6일 휴가따서 나감

비추수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예비역들 모인다고 해서 와봤다 ㅋㅋㅋㅋ 아주 신났다 신났어 ㅋㅋ

나도 저격수집체교육 받았다. 중대별 1명씩 저격요원 양성 어쩌고하면서 사단에 만발쏘는새끼들 다 모아다가 집체교육받음. 엎드려쏴 자세 교관이 만들어준 다른폼으로 다시배우고, 영점 사격 엄지손톱안에 9발 다 못박으면 앉았다 일어서기 1000번씩했음.ㅋㅋㅋㅋㅋㅋ

위에 누가 쓴거처럼 200사로에 과녁만들고 하이바크기가 10점 그다음부터 9 8 7 해서 20발쏴서 200점만점으로
경쟁해서 휴가주고 했었다. 공용화기 집체교육 주간에 일주일 하는 교육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