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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돈주고 탔는데요?


근데 초딩도 노약자아니였냐

145개의 댓글

2018.06.18
노약자는

노련하고
약삭빠른
자식

을 의미한다
0
양보를 왜 강요해?
0
2018.06.18
양보가 의무냐?뭔 개소릴 지껄이고 자빠졌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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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할말없음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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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솔직히 지하철에서 노인들에게 양보하기보다
아이들이게 양보하는게 더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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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Type59
너어는 난독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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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갑자기 이거보니까 저번에 엄마랑 지하철 탄게 생각난다...
엄마랑 앉아서 가는데 한 60대 후반 할머니분이 타셔서 엄마가 자리 비켜주라 그러길래 괜찮아 정정하신데뭐 이러고 앉아있었더니 엄마가 직접 자리 비켜줘버려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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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초딩들한테 양보를 왜함ㅋㅋ
더 어린 애들한테는 양보한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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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 우리도 돈주고 탓는데요 "

이거는 잘못된 말이다.

" 우리는 돈주고 탓는데요 " 가 맞는말
0
@몇번째허세
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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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몇번째허세
너어는 지이이인짜 나쁘으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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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몇번째허세
ㄹㅇ 돈도안내는 틀딱새끼들이 ㅈㄹ은 젤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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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몇번째허세
와 너 똑똑하다 .
노인들은 돈안내고 타면서 자리까지 양보받으려 한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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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이게 아부지도 없는게 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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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배려는 하되 양보는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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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생각해보니 애기들도 약자아니냐? ㅋㅋ

영감들이 대중교통에서 서있다 다칠확률 vs 어린애들이 다른 어른들한테 치이거나 다칠확률 생각하면

어린애가 더 위험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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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국봉이
초등학생 정도면 쌩쌩함 어릴때 슈퍼맨 놀이 하던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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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다늙어뒈져가는 산송장들이 왜 출퇴근시간에 버스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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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근성가이
산송장들 출근시간엔 지하철무료 같은거에서 제외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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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국봉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왜 무료로 태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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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난 이런거 보면 참 안타깝더라.

너무 개인주의 성향이 팽배해져서 서구적인 마인드가 자리잡혔다고 해야하나..흔히 말하는 정이란 문화가 사라지는 현장을 직접 겪는것이라 좀 착잡함.

그런데 이건 솔직히 어른들의 잘못이 크다고 본다. 천자문을 때기도 전에 혹은 한자란 것을 알기도 전에 기본 도덕 지침으로 배우는 삼강오륜의

장유유서를 지들 멋대로 아랫사람에게서 무조건적인 양보를 받아내도 된다는 일종의 특권으로만 해석하고 가르치는 어른들 속칭 꼰대들이 이런 사태를

불러일으킨 것은 아닐까 싶다..

인간의 이기적인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니 뭐 딱히 이상하다고 여기지는 않지만 기본 도덕지침으로 내세웠으면 지들도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좋은 것들만 먼저 챙기려 들지 나쁜 것들은 먼저 챙기려 들지 않는다. 애초에 장유유서라는 뜻은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아랫 사람을 계도하고 아랫 사람들은 그런 윗 사람들에게 차례를 지키라고 해서 배려하고 양보하라는 뜻인데 지들이 그런 짓을 안하고 무조건적인 양보만을 바라고 있으니 요즘 애들이 저렇게 나오는 것을 마냥 탓 할 수도 없지.

댓글들 보니 약 10여년 전이랑 비교하면 너무도 반응이 달라졌다. 앞으로는 어찌 될련지 ㅠ.ㅠ 나중엔 나도 늙고 남에게 피해 안주면서 살아가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나보다 젊은 사람들의 양보와 배려를 필요로 할 순간이 언젠가 올텐데 이런 개인주의가 심화되어 누구도 나를 돕지 않을 미래를 상상하면 좀 무섭다.
0
2018.06.18
@허약체질
대한민국에서 유교 사상이 좀 없어질때도 되었지 ㅋㅋㅋㅋㅋㅋ
0
2018.06.18
@정교신사
그러면 기본적인 도덕지침으로 뭘 내세워서 가르쳐야 하냐?
저 유교 사상에서 비롯 된 윤리규범이 틀린게 아니다.
권위주의 의식에 들어차서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가르치는 꼰대들이 문제인 것이지.
0
@허약체질
누가 보면 유교문화권 아닌 국가들은 세기말 북두신권같은 곳인줄 알겠어? ㅋㅋ
0
2018.06.18
@니는아닌거같지
어떻게 하면 이런 해석이 나오지.. 글을 못 읽는건가 아니면 그냥 이렇게 비꼬아서 키워를 하려는 것이 목적인가.
어느 나라건 저마다 자기들의 윤리규범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내용은 사실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을걸? 그런데 구태여 다른 나라 윤리규범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나?
배운다면 어느 나라의 것을 배워야 하고?

내 글의 요지는 윤리규범을 자기들만의 해석으로 악용하고 가르치는 꼰대들이 문제란 것이었는데 뭐가 문제기에 그런 식으로 비꼬지?
0
2018.06.18
@허약체질
애들이 니 댓글 앞에만 읽어서 그럼

뒷부분 읽기전에 걍 내린듯
0
2018.06.18
@허약체질
우린 도덕이 아니라 유교 베이스자너 그러니깐 이모양이지.

근데 진짜 어려운사람 만나면 서로 도와주자너 ㅎㅎ
0
2018.06.18
@허약체질
최근에 영국으로 일주일 여행 갔었었다. 공항근처에서 묵었는데 다들 노인에게 친절하더라. 서구적이고 뭐고 없다 그냥 최근 우리나라가 요즘들어 싸늘해. 그놈의 정이니 동방예의지국이니 따지는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같이 힘내자.
1
2018.06.18
@미멍
아..하긴 그렇네
말을 잘못 했다. 서구적인 마인드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마인드가 문제네.
틀딱들은 권위주의적 마인드에 사로잡혀서 이걸 하나의 특권으로만 여기고 젊은 사람들은 배려와 양보라는 미덕을 잃어가는 듯.
서로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래 힘내자
0
2018.06.18
@허약체질
그동안은 나보다 어른이란 이유로 온갖 부조리를 참아왔는데 그에대한 보상이 노예같은 대우 뿐이어서 반발심이 생긴것 같음
도덕 규범이라는건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비로소 의미있는건데 누구는 해당되고 누구는 초월적이 되어버리니 ㅈ같지
0
2018.06.18
@미멍
서양문화가 그런 점에선 합리적인거 같아. 약자에게 배려하되 강요가 아닌 자발이고 배려받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알고.
0
2018.06.18
@허약체질
근데 양보와 배려라는것도 내가 베풀어도 크게 손해보지않는선에서 하는건데 요즘 노인들많아서 출근때마다 자리양보하고 한시간반 서서가면 나도 되게 피곤하다.. 그렇게까지 양보하고 배려해야되나 싶더라
0
@허약체질
버스 탈때 나도 20kg 되는 가방 메고 있었는데 자리 남아서 앉아 있었음.. 1시간거리라서 도저히 서있을수 없었음

그런데 어르신 2명 탔는데 어르신 1명이 요즘 애들은 양보를 몰라 이 말 꺼내서 절대로 안 비켜줬음

걍 기분 잡침 이런 말 들으면 나도 무거운 거 들고 있는데 1시간동안 서있는 거 싫고 돈내고 탔으니까 무조건 양보는 양보 할사람만 하면 됨
1
2018.06.18
@허약체질
우리나라는 양보를 받는 사람들이 그게 죄다 권리인줄 착각해서 사라져야함. 사회전체가 당연한것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있음.
0
2018.06.18
@사망협곡
맞아.. 그게 포인트인 것 같아.
고마움을 모른다.
0
2018.06.18
@허약체질
개인주의는 이기주의랑 다르지

오히려 동등한 개인간의 배려나 호의가 장유유서에 의한 강제적 예의보다 더 좋을수도 있음

양놈들도 노인네들 보면 자리양보 많이 하는데 그러면 노인들도 당연히 여기지 않고 고맙다고 많이들 해주더라
0
2018.06.18
@허약체질
너 정말 꼰대구나.

내 나이 마흔 넘었는데, 단 한번도 너처럼 현 세태가 개인주의 어쩌구 하는 생각은 해본적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시작되고 나서 문명화가 된 이루 딱 그만큼의 배려와 양보는 언제나 비슷한 수준으로 지속되어 왔다.
그걸 교육을 통한 윤리랍시고 일정부분 조정해온거지.
네 우려처럼 점점 개인주의가 심화되어 안좋은 방향으로 인류가 퇴보되어 왔다면, 진작에 인류는 멸망했을거야.

그런 우려나 극단적인 생각을 나타나는 말이 있잖아.
"쯧쯧. 요즘 것들은... 말세야. 말세"
같은거.

아마도 동굴에 벽화 그리던 새끼들도 이 말은 입에 달고 살았을거야.
그러니 걱정 안해도 된다는거야.

나 어렸을때는 시골동네에 여자 하나 돌림빵하는 사건이 정말 심심찮게 일어났다.
어릴적 생각에 내가 어른이 되면 무슨 매드맥스나 북두의 권 같은 세상이 될 것 같았는데,
되려 현대에 이런일은 거의 없잖아. 그만큼 사람들의 의식 수준도 올라가고.

인간사엔 그냥 명과 암이 있을뿐이라 어떤 특정한 한 가지 사건만을 보고
다음 세대 전체의 모습을 지레짐작하는건 정말 어리석은거야.
0
2018.06.18
@Dictionary
그래 꼰대라서 미안하다. 그런데 너의 꼰대라는 개념 정의는 대체 어떻게 되었기에 저런 글을 적었다고 꼰대가 되는지 한번 이야기나 해줘볼래?

문명화가 된 이후 딱 그 만큼의 배려와 양보가 지속되어져 왔다는데 헛소리 좀 하지말자. 니가 말하는 그 교육이란 것 자체가 옛날로 거슬러 올라갈 수록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어. 그런데 어떻게 비슷한 수준으로 지속이 되나? 현재와 같은 인권조차 제대로 확립 되지 않아 신분제로 따져서 노예는 사람 취급도 안했는데 비슷한 수준?

난 인류가 퇴보된다고 한 적도 없고 이런 일로 멸망할까 걱정된다고 한 적도 없어.

너가 어렸을 때 시골 동네 여자 하나 돌림빵 놓는 사건? 지금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어
심지어 사람을 노예로 삼아서 부려먹는 일들도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게 지금 내가 하는 말이랑 무슨 상관인거지? 기본적인 도덕규범으로
단순히 양보와 배려를 논하고 있는데 범죄 수준의 문제를 논하려고 하는 것은 뭐람.

개념 범위를 엄청 넓혀들고 있는데... 이런 식이면 끝이 없어진다.

너야말로 저 리플 하나만 가지고 날 꼰대라 취급하는 어리석은 짓부터 자제하는게 어떨까싶다.
0
2018.06.18
@허약체질
개인주의를 안타까워 할 이유가 있나
그것이 나쁜가치인가
0
2018.06.18
@시크릿방식
개인주의가 팽배해져서 보편적인 도덕규범들의 가치가 사라지니 하는 말이잖냐.
나쁘다 뭐다가 아니라 안타깝다는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된 것에는 속칭 꼰대라는 작자들의 횡포가 한 몫 단단히 하고 있으니 마냥 젊은 사람들을 탓 할수도 없다는 글인데

뭐가 그렇게 문제인거지?
내가 안타깝고 착잡하다 하면 그것은 나쁘다고 정의 되는 것인가?

왜 이렇게 모 아니면 도식으로만 생각해서 따지고 드는지 이해가 안가네.
이런 글을 적을 때도 정말 조심해서 너같은 애들 자극하지 않으려고 적었는데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0
2018.06.18
@허약체질
애초에 윗세대가 가르친게 자기모순이 심하긴 했어.
연장자가 누리는 특권에는 관심이 많으면서 정작 연소자가 보호받아야 할 부분, 연장자로서 본보기를 보여야 할 부분에는 무심했던게 사실이니깐.
거기다 공중질서에 대한 의식도 우리랑은 달라서 중국인들이나 할 법한 발상을 고스란히 실천하는 케이스도 많고..

나이가 많고 적음이 배려의 기준이 되는게 아니라 정말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약자들에게 배려가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임.
아예 배려가 실종된다면 그건 뭐 짱개화 되는 거고. 아 물론 배려는 누가 강요하는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상태로는 배려할 입장이나 배려받는 쪽이나 정상이 아닌거 같네.

그리고 대한민국 유교는 근현대 거치면서 변질된게 커서 이건 유교라고 보기 보다는 그냥 꼰대질로 보는게 맞을 듯.
0
2018.06.18
@년차 익머생
맞음. 그래서 안타깝고 두렵다.
0
2018.06.18
@허약체질
어떤 가치가 어느 한 사회에서 보편적이라고 항상 옳은게 되는 건 아니라고 봐. 그게 정말 합리적으로 사회적으로 득이 되는가를 따져봐야지. 종합적으로 좋으면 전통이 되는 거고 문제가 되는 면이 크면 악폐습이 되는거고.
변화 자체가 항상 옳은 수는 없겠지만 대체로 합리적이라면 미약하나마 발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우리나라는 특성상 압축성장을 겪었기에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향유하는 문화의 성질이 너무나도 달라.
기성세대가 자신들만의 문화가 마냥 옳다고 주장을 할게 아니라 무형이건 유형이건 새로운 문물에 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
시간이 거꾸로 흐르지는 않는 이상 앞으로도 새로운 문물을 쏟아질테니 한 곳에 머무르기 보다는 끊임없이 나아갈 수 밖에 없는게 인류의 운명이기도 하니깐.
0
2018.06.18
@년차 익머생
그래도 물건을 훔치지 말라는 것이나 사람을 해하지 말라는 것 등의 보편적 윤리규범은 지켜져야지.

그렇지 않고 개인주의를 내세워서 서로 자기가 옳다고 본다하면 법으로 밖에 재단할 수 없을테고 이런 보편적 윤리규범이 없다면

무엇을 기반으로 법을 제정하겠어.

난 제대로 된 의미의 장유유서 같은 도덕지침도 하나의 보편적 윤리규범으로 놓고 있어야 한다고 보는거다. 우리나라의 유교적 예의범절은 너무 권위주의 의식에 찌들었고 또 그를 위해 오용되어져서 문제인 것이지.
0
2018.06.18
@허약체질
보편적인 가치관 속에 옳은 것과 그른 것이 혼재하는 거지 보편적이라고 항상 옳은 건 아니라고 봐.
그와 같이 아름다운 것과 더러운 것이 혼재된 속에서 아름다운 것만 건져내는게 인간의 이성이 할 역할인거고.
말하자면 기존의 평형에서 새로운 평형으로 이동하는 거지.
기존의 평형을 절대선이고 불가침의 영역에 있는 건 아니라는 것.
0
2018.06.18
초등학생 교통약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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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양보하던가 ㅋㅋㅋ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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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우리나라도 이런거보면 유교문화 슬슬 없어질때 됐음

나이가 벼슬이라는 타이틀달고 갑질하는거보면 이런 문제많은 문화는 없어져도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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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양보를 강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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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사실 어릴때 보던 스펀지밥에
집게사장이 늙은줄알고 보이스카웃이 길 건너는거 도와주는 에피가 있었음
걔네도 늙은이들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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