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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유럽, 이집트 26일간의 나홀로 배낭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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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내 닉네임으로 개드립쳐보면

내가 고2때썻던 22살때 썻던 여행기들이 나올꺼야 ㅋㅋ 개드립에쓴게 여행기밖에없네.ㅠㅜ


나는 23살 이야.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총 11번갔어


일본 중국, 태국 이번에 유럽 등등 아프리카까지!


매일 개드립 눈팅하다가 여행글보이길래

나도 생각나서 써보려고해.


재밌게봐줘 ~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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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행시작전에 밥을...

인천공항 지하에보면 비싼곳많은데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분식파는곳있거든?

여기 김치볶음밥이랑 라면합쳐서 7천500원밖에 안했음. 맛은 괜찮았어 ㅋㅋ 가성비 조아연

 

내 유럽 첫여행지 파리로 가기위해서 먼저 상하이에서 경유를해야했지.

하루간말이야. 그래서 일단 상하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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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는 밤에도착해서 사진이 별로없네.ㅜㅜ

호텔 하루 만오천원짜리잡은후에 아침이야.. ㅋㅋㅋㅋ중국느낌확나지?

상하이치고는 너무 구지잖아.. 이유는 공항주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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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을먹었어.. 훈뚠? 이라고 만둣국같은거임 ㅋㅋ 먹을만했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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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입맛을 버린나는, 상하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일식집에들어가서 규동을먹었다..

그리고 좌충우돌 중국인들과의 11시간의 비행을하고 드디어 프랑스 파리에도착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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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때부터 오~샹젤리제~ 노래 재생하면서 다님 프랑스느낄라고 ㅋㅋ

일단 너무배고프고~ 밥먼저먹는데 역시 맛집 맥도날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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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과 샐러드에 올리브유? 같은거 같이주길래 넣어먹었는데. 핵꿀맛.. 이때부터 파리에호감이..

그리고 나는 에펠탑을 보러갔다.. 버스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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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타고가는데 엥???? 개선문아니냐?ㅋㅋ이때부터 당황하고 일부러 에펠탑늦게볼려고 참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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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이 안다물어졌음ㅋㅋㅋㅋ 드디어 에펠탑을보는구나.. 어릴때부터 봤는데.. 사진으로만.. 컴퓨터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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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현자타임을 마치고 라자냐에 맥주한잔.... 만8천원... 개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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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라마 닥터후를 본이후에 너무나 가고싶었던 오르세미술관!

여기로 닥터후가 반고흐를 데려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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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 반고흐의..자화상.... 되게 아찔했었다...ㅜㅠㅜ 기분좋앗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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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엣지오브투모로우에서 봤었던... 루브르 박물관. 나쁘지않았어.

내부보다는 외부에서 너무 예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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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아당기다가.. 밥이나먹을까하고 뭐먹을까생각했는데..

역시.. 거창한 레스토랑보다는.. 에펠탑을보면서 밥한끼먹고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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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그 로망이 내게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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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을 보고만있어도 시간이 펑펑가더라.. 어느새 저녁이었어... 불켜진 에펠탑도 황홀했음ㅋㅋ

이제 파리는 볼거다봤어!!!!  드디어.. 드디어간드아!!!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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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런던도착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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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 1시간여를 달려서 드디어 숙소도착!!!~! 런던지하철 개쓰레기 ~ 한국지하철이 1000배는 좋더라 ^^

그리고나는..... 드디어..찾아갔지... 덩케르크의 나라.. 덩케르크의 도시... 브라이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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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븐시스터즈야!! 영화 덩케르크를 잘본사람이라면.. 이절벽을 기억하겠지.. 실제로보니 너무아름다우고

예뻣엇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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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를 지나면서 오는데.. 정말... 영화에서만 보던 풍경이 펼쳐지더라.. 흡사 대관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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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으려고하는데  관광지에있던 다른한국인들이 동행하자고 해서 기분좋게 수락하고

함께 점심 나눠먹었어 돗자리깔고 ㅋㅋㅋ 너무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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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들과함께 다시 런던으로 돌아와서 런던브릿지맛집 난도스? 치킨이랑 먹는데 맛있더라 가격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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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더라 밤의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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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음날이 밝았어.. 난 대영박물관에갔지.. 음..역시 박물관은 내스타일이 아닌듯 ^^ 여긴 무료입장임ㅋㅋ

개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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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런던에서 먹은 피자 ㅋㅋㅋㅋㅋㅋ 피자는 맛있더라. 버거킹이랑 맥도날드도 ㅎㅎ 아맞다 콜라도 ^^

이렇게 하루 어영부영보내다가.. 드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트넘 vs 레스터시티 프리미어리그 마지막경기를 직관하러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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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의 열기 사람들의 열정 너무 잘느껴져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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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알다시피 개 핵꿀잼이었어 골을 티키타카로넣더라 ㅋㅋㅋㅋ 90분 너무빨리흘러감

5-4!!!!!!!!!!!!!!!! 개꿀잼!!!!! 손흥민 마지막에 80분에 출전하더라

주변에 있던 모든영국인들이 다 나만쳐다보길래.. 당황했다 ㅋㅋㅋ

사진도 같이찍어주고 너무좋았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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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뒤에보이는 웸블리 스타디움.. 

직원들이 인스타판넬주면서 사진찍으라길래 찍었어 ㅋㅋ바람막이도 공식홈에서 샀고 ㅋㅋㅋ

머플러는 직원이 쓰고찍으라고 빌려줌 ㅋㅋ 사람들이 볼때마다 손!!!하면서 소리질러줘서 빵끗웃음

양볼에도 색칠해주더라 ㅋㅋㅋㅋ 기분제대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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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런던에서 우당탕탕 하루가지나고... 드디어 로마로가는데..

라이언에어.... 실화냐? 공항에서 내려서 300미터 걸어가서 비행기탔음.. 저가의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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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까지는 한시간밖에 안걸리더라 ㅋㅋㅋㅋ 도착하자마자 짐놓고...

로마답게.. 파스타에 맥주한잔 시켰다.. 분위기 ㅆ 조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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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저거 뭐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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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응 콜로세움이야~~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 사람도많았고....

일부러 비행기에서 글레디에이터 보고있었거든???  더 소름끼치더라고 ㅋㅋㅋ

까마귀 날라다니는것도 영화랑 똑같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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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전형적인 아싸

홀로여행이라 삼각대에대고 폰카로 찍었어. ㅋㅋㅋㅋㅋ 아싸의 서러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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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판테온으로 왔지 ㅋㅋㅋㅋㅋㅋ 내부가 진짜 판테온 궁처럼 생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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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탈리아 피자먹음.. 쿰척!!! 넘나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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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는 버거킹이랑 맥주랑 사서 콜로세움을보며 노래를들었지.. 어메이징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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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이집트로떠나지!!! 그럼 다음 여행기 예고사진을 투척하며...

여행기 1편을 마칠께 다들 고마워 읽어줘서 ㅋㅋㅋ


26일간 비행기포함 총경비 : 350

다들 망설이지말고 어서 떠나길

너무행복했어.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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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개의 댓글

2018.06.04
금수저네
0
2018.06.04
@맛자랑
1년동안 알바해서간거다.
11번 모두다
0
2018.06.04
@Jpark
무슨 알바를 하면 1년해서 11번의 세계여행을 다녀옴
0
2018.06.04
@맛자랑
짧게짧게하면 가능할지도 ㅎ
0
2018.06.04
@맛자랑
23년동안갔ㄷ고;;; 제발 읽어라
0
2018.06.04
응 현실로 돌아온 걸 축하해
0
2018.06.04
@프로글삭러 222
ㅋㅋㅋㅋ헬..
0
2018.06.04
여행하면써 쓰는거임? 개추머걱
0
2018.06.04
@전기
아니 한국에서쓰는거얌 ㅋㅋ
0
이집트 가고싶다.
0
2018.06.04
@후추가너무좋은옳그떠킬러
이집트.. 진짜좋아 미쳣음
0
2018.06.04
만둣국같은게 먹을만했다면서

왜 다음음식에서는 벌써부터 입맛을 버렸다는거야? 이해가안가서
0
2018.06.04
@여름아부탁해
ㅋㅋㅋㅋ위트 아니겠냐?
0
2018.06.04
@Jpark
첫번째 먹을만했다는게 반어라는거지?
0
2018.06.04
@여름아부탁해
웅 ㅋㅋㅋㅋ
0
2018.06.04
나 미친놈처럼 다 경비줄이고 유럽 경비 24박 25일 260으로 버팀 ㅋㅋㅋㅋ 심지어 파리 10일이었는데
0
2018.06.04
@돼지꾸꾸
ㅋㅋㅋㅋ 유럽에서 오래버티는건 호구짓이야!
0
2018.06.04
[삭제 되었습니다]
0
2018.06.04
@김미역
그냥 열심히돈벌어서 여행간거야 ㅋㅋ
그게 취미고
0
2018.06.04
근데 이집트 우리 못가지 않나? 잘 몰겠내 주의국 아닌가
0
2018.06.04
@돼지꾸꾸
아프리카 거진 모든나라들은 여행 자제국가일거임. 근데 강제는아니고 자제권고라 가도무방함
0
2018.06.04
@돼지꾸꾸
자제국가얌
0
2018.06.04
생각보다 몇푼안드네? 한 2000들고 가면 뒈질때 후회없이 다닐 수 있냐?
0
2018.06.04
@불혹아재
2천이면 현지인 노예 하나 사서 다녀도 되겠다
0
2018.06.04
@불혹아재
2천만원이면 딱 세계여행하는 표준금액이네 ㅋㅋㅋ
0
2018.06.04
@불혹아재
어디를 가든 반올림해서 하루 10만 잡으면 널널하게 다닐 수 있음
0
2018.06.04
아니 저긴 살라의 나라 아닌가
0
2018.06.04
@구매하기
이집트에서 살라부상당했을대 분위기 핵 갑분싸
0
2018.06.04
나도 군대가가전 적금깨서 유럽 40일간 다녀왔는데 난 프랑스가 그렇게 싫더라 프랑스 첫발부터 atm에서 50만원뽑는데 돈은 안나오고
돈은 인출되었더라 ㅅㅂ 그리고 똥내 오지게나더라 프랑스는 내취향아니었음
0
2018.06.04
@하이군
ㅋㅋㅋㅋㅋatm 환불받았지? 못받았으면 ㄹㅇ 호구
0
2018.06.04
@Jpark
파리가 4박5일이었는데 이일만 죽어라 팔수없어서 삼일만에 포기
게스트하우스에서 도움받아 일처리 했는데 해결은 못함 리얼 호구 ㅇㅈ
0
2018.06.04
얌마 빨리 얼굴가려 밴당한다
0
2018.06.04
이집트가 기대되는걸?
0
2018.06.04
@시에 만나
ㅋㅋㄱㄷㄱㄷ
0
2018.06.04
에펠탑은안올라가봤냐? 나는 올라가서가 더좋았는데
0
잘생겼네 ㅂㅁ
0
2018.06.04
한여름에 가면 냄새때문에 뒤진다 진짜로
양놈들 나시입고다니는데 잘 안씻어서 스쳐지나가기만해도 냄새가 개쩌ㅁ
0
2018.06.04
@1000000000
양놈들 겨드랑이 액취증이 그래 심함?
0
2018.06.04
@개돼지
진짜 상상을 초월함 집에서 한여름에 한 3일동안 안씻고 집에서만 뒹굴거리다가 손가락으로 겨드랑이 슥 닦고 냄새맡아봄?? 좀 과장해서 그거보다 수십배는 심하다
0
2018.06.04
@개돼지
스위스에서 양놈 하나랑 같이 방써봤는데 냄새 너무 심해서 그날밤 잠 못잠
0
2018.06.04
@개돼지
비위약한사람들은 장난아니게 힘듬
0
2018.06.04
@1000000000
ㅋㅋㅋㅋㅋㅋ 아 스페인에서 프랑스올라가는 뱅기에서 옆에 엄청난 미모 여성분 나시입고 타셨느데
리얼 소름끼지게 냄새가 막 올라오더라 환상이 막깨짐
0
2018.06.04
26일에 350?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다닌거임
노숙이라도 했냐?
0
2018.06.04
@Sead
왜 나는 정확히 두달 500으로 살았는뎈ㅋㅋ
0
2018.06.04
@깨소금
어떻게 그게 가능함?
한달 숙박비로 한 100정도 잡고
식비는 싼데는 싸지만 또 거기 명물 처먹는다고 한 70~100 잡고
지역명소 숙소 다른도시 왔다갔다 하는데도 돈 많이 깨질텐데

내가 너무 돌아다녔었나??
0
2018.06.04
@Sead
다시 생각해보니까 550이네 아버지마 막판에 50만 더 붙여줌 ㄹㅇ 없었으면 노숙할뻔
아침점심저녁 아침은 거르거나 샌드위치 선심 샌드위치 저녁 파스타(물론 만들어서) 이렇게ㅜ삼시세끼 먹다가 진짜 이건 먹어야한다 싶은거 사먹음
기억나는건 독일 학세 슈니첼 영국 커리 피시 앤 칩스등등 진짜 유명한거만 먹음 프랑스에서 프랑스음식은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다고 안먹은게 제일 후회된다...
대충 식비가 한 국가 안에서 10만원 넘은데는 영국밖에 없는듯 영국에는 9일 있었고 가격이 너무 모친출타라 안넘을 수가 없겠드라
숙박비는 최대한 싼데로 다녔는데 하루 3만원 안쪽으로만 다님 정 안되면 게스트하우스 가고 지히철도 하루 두번 이내로 타고 최대한 걸어다니고ㅇㅇ
0
2018.06.04
@Sead
ㅋㅋㅋㅋㅋ할거다하고 호스텔에서도 안잤음.
항공권을 싸게샀엇어 ㅋㅋㅋ
0
2018.06.04
@Jpark
처음에 상하이 이야기 하길래 항공권은 싸게산것 같았고
숙박비를 굳혔구나.. 어디서 잤음?
0
2018.06.04
@Sead
싼 더블룸찾아서 잣어 호스텔은 안좋아함 ㅜ
0
2018.06.04
소매치기 랑 인종차별 같은거 없어ㅛ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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