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목소리 ㅈㄴ 흉내 잘내는사람이 헷 이러는게 아닐까

나도 똑같이 느꼈다
억지 감동 코드처럼 느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파스랑 카드는 별로안신기했는데 큐브는 어케했는지 모르겠음. 책에 hat 쓴거는 안나오는 펜으로 이미 동그라미처진 책부분을 펼쳐서 마치 심사위원이 동그라미친것처럼 할수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브랑 단어는 ㄹㅇ모르겟는데 시발

페이지를 다른사람이 정해줬지만 티 안나게 원하는 페이지로

바꿀수 있는 손기술이 있으면 가능할거같음

원그린 부분에서는 펜이 나오는펜인지 확인이 안됨

그러면 안나오는펜을 주고미리 그려놓은 원이 있는부위에

책을 갖다 댄거지 원을 그릴때 펜촉을 위로한채 생소한 방법으로

그려서 그린사람도 어떻게 그렸는지 헷갈리게 만들어서

자기가 그린것처럼 느껴지게 한거같은데 큐브는 모르겠다

아 내 감동 물어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는 책에서 원하는페이지에서 멈추고 안나오는 펜으로 이미 동그라미쳐진 부분에 펼쳐진 책을 마술사가 위치 잘 맞춰서 한거같음

모자는 나도 생각나서 크롬켰음 ㅋㅋ 근데 큐브는 아몰랑

큐브는 아기가 정말로 몇년전에 맞추고난걸 영상으로 촬영한거고 나머지는 저 껍데기상자에 비밀이있음. 여자가 큐브를 얼마나 열씸히 섞었던지간에 이큐브를 상자에 넣고 뒤집어서 제일 윗면만 보여줌. 근데 굳이이걸 상자에 넣는이유가 상자 맨 바닥면(맨윗면) 에다가 아기가 섞었던 색깔패턴의 스티커같은걸 미리 뒤집어서 붙여놓고 실제로 심사위원이 섞은 큐브를 넣자마자 맨 윗면의 스티커 같은게 붙는 방식. 그럼 저렇게 거꾸로 뒤집어서 상자만 들어올리면 상자에 미리준비된 스티커가 큐브의 맨 윗면에 붙어서 나오는거지.
실제로 섞었던 심사위원이나 관객들이 맨 윗면 패턴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섞은 큐브의 여러면중 한부분을 재빨리 상자에 집어넣음.상자에 집어넣을땐 큐브의 아랫면이 상자에 닿는 형태니 큐브의 아랫면은 카메라에 잘 잡히지않음

오 그거 괜찮네 스티커랑 아랫면 감추기 ㅋㅋ
근데 다른 면을 보고 그 면이 나올 수 없다는 느낌을 받을 순 있을듯

ㄴㄴ 저기서 맞춘건 모든면을 다 맞춘게아니라 맨 윗면 공개된부분만 맞췄다는걸 강조함.
실제로 아기영상에서도 옆면이 살짝 나오긴하지만 맨 윗면만 거의 보여줌. 한마디로 윗면만 맞으면 된다는 마인드인거같은데 큐브 특성상 맨 윗면이 같으면 그옆에 면들은 다 다를수도있음 윗면 1개만 그대로두고 나머지 중간면,아래면 들은 다 돌려도 윗면은 그대로있으니 ㅇㅇ

옆모습이 다르더라도 윗면은 같을수있음.

특히나 무대에서 섞은 큐브는 아기가맞춘 면과 일치하는 부분이 카메라에 전혀 담기질않음. 그리고 넣을땐 카메라에 절대 안비춰지는 아랫면을 상자안에 바로넣었고 ㅇ

그럴듯하네 ㅋㅋ

그치 이게 능력이지

책의 모든 페이지는 같은거였고 어느 페이지던 미리 모자에 동그라미가 그려져있는거지 근대 시발 마술하는 놈이 감성을 파내ㅋㅋㅋ

좋은 추측인데, 첫째줄은 절대 아니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