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미안해ㅠㅠ

야 이건 명치가 남아나질 않는구나 ㅋㅋㅋㅋ

페미특) 3줄 넘는 글은 읽을 지능이 없어서 아 뭐래 소추소심새끼 재기해 하며 넘겨버림

저책내용이 진짜 저거임?
ㅋㅋㅋㅋㅋㅋ존나골때리네

성서가 소설이라고 아무리 알려줘도 광신도에겐 소용없음

그들을 조종하려면 비슷하지만 다른 신앙을 심어야함

??? : 언냐들 나 손이 부들부들떨리는데 어떡해 ㅠㅠ

아직 읽진 않았는데 진짜 이렇냐

지야

일침이라기엔 너무 길어

내용 진짜 저따구임??? 개병신인데 저걸 몰입해?

허공의 좆질임..
읽어야 하는 애들은 정작 읽질 않으니

진정 이 시대에 저게 베스트 셀러라니 믿기지 않는다는 점을 빌어볼 때, 이렇게 명치를 뚫어도 지 명치가 뚫리는 지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일것이다.

폐미글을 무조건 안 읽고 닥붐이다

왜 대화가 통할거라 착각하는지? 이런 글 읽을 사람이면 에시당초 페미니즘을 지금같이 진행하지도 않았을걸? 방법은 바닥을 찍고 지금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떤 미래가 펼쳐졌나 느끼는 수 밖에 없을껄...

그러니까 난 미리 탈출 준비함 ㅂㅂ

왓챠도 영화도ㅠ몇편안보는 메갈충 새끼들이 트위터화돼서 점령하러왔더라 십극혐

정작 82년 생들은 책이 너무 구리다고하고
72년생들은 자기 얘기라고 하더라
80년대 여자들은 그래도 배울만큼 배우고 자기 목소리 내는거에 익숙한데 (요즘 보면 과하기 까지)
70년대 여자들은 은연 중에 사소한 것에도 여자라서 하지못한다 말아야한다 해야한다에 많이 얽매이더라고

나이 40중반의 주부랑 얘기한 적이 있는데 자긴 어릴때부터 밥 퍼는 것조차 아빠 먼저 그 다음에 오빠 그리고 맨 마지막 자기밥 퍼야한다고 배웠고 결혼 해서도 남편 아들 딸 자기밥 순서로 담았데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한번도 의문이나 바꿔야겠다는 생각도 못했다라는거야. 이런 사소한게 뭐? 어쩌라고?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세대에서는 작은거부터 큰일까지 스스로 그렇게 뒤로 물러나는 방법만 배워서 능동적으로 생각하은거 조차 힘들었던 것 같아. 어린 코끼리 말뚝에 매어둔 이야기 처럼

하지만 작가가 착각한게 80년대 생들은 안그래 김지영처럼 하면 병신이지 제목을 잘못 지었어

호수 (한때 명치였던것)

결론: 페미는 줘패야함

데이터야 미안해..650kb짜리 쓰레기를 다운받도록 해버렸구나 ㅜㅜ

맞는말인데 따옴표 극혐

저 정도의 글을 이해할 지능이 있다면 애초에 페미를 안했겠지

내 엄마도 이거 봤다고 하더라...
엄마는 그냥 소설로만 생각하는거같긴하지만...

너무 맞는말만했지만 페미는 글을못읽어

이해할꺼라고 저런 장문의 글을 남기는건가?
괜히 탈출은 지능순이라는게 아니지
저걸 읽고 이해할 능력이있으면 지들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모순적인질 알텐데?

요약좀

몽실 언니나 읽지

페미가 이런 긴 글을 읽고 이해할 지능이 있다면 그건 이미 페미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