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내 여자 부사수가 있는데
나이가 많이 어림..

내가 진급한거 축하하는 기념에서
술사고 커피랑 택시비도 내줫는데
우연히 들린 빵가게이서.
직장 상사 빵 사주려는거에
지갑에서 돈꺼내는 속도가
눈에 보일정도로 느리고
눈치보는게 참..

이게 한국여자가 남자를 대할 때
경제적 인식인가 싶더라..

지들 화장품이나 옷이나 먹을거 살땐
체크카드 긁어버리는 속도가
거진 마하속도에 가까울텐데 말이지

근데 미국 페미년들이 더했음더했지 덜하진않은데 ㅋㅋㅋ

하지만 너희믄 소중한 유권자들과 함께흔단다

기생충같은년들

솔직히 한국 정서상 한명이 다 낼 수 있다고 보는데? 대신 영화 같은 거 보면 팝콘 커피를 사면 얼추 맞음.
첫 데이트를 누가 신청했느냐도 중요하고.(소개면 반반)

한국페미는 딱 피싸개라는 욕이 적당하다

회사 여직원이 나랑 급여 큰 차이 안나는데 지가 원해서 회식도 2차가고 시간이 저녁 9시 밖에 안되었는데 나보고 택시비 달라고 당연하듯이 손내밀더라

원청 남자 새끼들이 이쁘다 이쁘다하면서 돈주니 나한테도 그지랄 한듯

그 뷔페들 많이 보인다

어휴.. 거지년들 어떻게든 얻어쳐먹고 싶어서 발악을 하네.. 니네 쳐먹을건 니네들이 좀 사먹어라 씹거지년들아 더럽게 구질구질하고 찌질하네. 정말 역겹다. 저따위가 나랑 같은 종족이라고? 정말 저따위 논리와 사고구조를 가진 새끼들이 나랑 동일하게 한 표를 얻는다고???? 세상에..

여성의 권리와 사회적 지위 상향이 목적이면 오히려 여자가 내야하는거 아님? 데이트에서 남자가 돈 다 냄= 돈주고 섹스 랑 별반차이 없는거 같은데? 이것도 성매매네 여혐이다

앞으로는 여자가 내자

시발련들 데이트 비용은 더치페이 안하면서 페미니즘 얘기하네 ㅋㅋ
이래서 멍청한년들이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거임 ;

돈쓰는쪽이 갑이라 이성관계에서 남자가 돈쓰고
여자가 갑질당하는세월이 긴것도 갖가지 성차별적 인식에 일조된건데
남자가 돈은 쓰되 갑질만 관두라, 그럼 당연히 돈쓰는 남자가 더 벌수 있어야 하는데 그건 또 평등해야한다...
피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