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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의1
죽죽
쭈뼛대는 여자들이 맞아 맞아 그러더라
공감이라는건 그냥 논리를 배제한채 이기고 싶다는거지
뭐 그안에 별 대단한 내용같은건 없음
냉동닭
Lv
보이기위한거라고 하면 수긍이라도 가지
아이워너비그린
휴가나가기 전에 어떻게든 여자 먹으려고 꾸미는거지
팡쯔
일째금딸중
타인과의 경쟁을 통해 멋진 몸매 가진 뒤에 뭐 할건데??
목적은 하나임
승부욕 같은 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일 뿐
냐옹아멍해봐
(잘생기고 능력있고 젊은 남자를 꼬실 수 있는) 나를 위한것
못생기고 무능하고 늙은 남자는 보면 안된다는 뜻
그러니 짧은 옷을 입은 여자는 눈길도 주지 맙시다
까라라
그러니까 앞으로 인스타나 페북에 사진은 비공개로 올리세욥
꼭 누가 봐주길 원하는것처럼 올려놓고 댓글이라도 달아주면 칼답하던데 ㅋㅋㅋ
홍싱사
생강라떼
난오렌지
여고애들보면 죄다 전교 1등 공부에 목숨건 애들 같아보여....
냥드립닷컴
데이트 할 땐 꾸밈비라면서 더치페이 거부함
말벌사랑동호회
그거 업소녀 첫출근때 주는거 아니냐?
주뒤에봅시다
능고맥로
JOPD
아니벌써
뽕도 빵빵하게 있으면 인정한다
딱딱구리
전쟁 한번 터져야 됨
한녀들 남자 귀한줄 모르고 요즘 너무 깝치는거 같어
바비킴이밥익힘
아프니까노인이다
바비킴이밥익힘
전역 이후에도 헬스장 다니면서 꾸준히 하는데 막 모델급 조각몸매는 아니지만 항상 샤워할때 내 전신을보면 예전 극혐 몸매였던 내가
이렇게나 변하다니 좀 신기하면서 뿌듯함이 더크는데 물론 주위에서 몸 좋아졌다는 말도 많이 듣고 이것도 역시 좋았지만
난 내가 거울보면서 내 몸을 볼때가 더 뿌듯함이 더 컸었어
또 내가 몸이 좋아졌다고 타이트한 옷이나 런닝같은 몸매가 부각되는 옷을 일부러 입진않았음
아프니까노인이다
바비킴이밥익힘
아프니까노인이다
바비킴이밥익힘
WFTFQT
오래된 미래
aix
스팀패배자
답답한건못참아
존나 무서운 게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면서 스스로 세뇌해서 자기 자신도 지가 하는 말을 믿어
조금이라도 지들 기분 상할 것 같으면 기억 왜곡하면서 내로남불하는 게 패시브 스킬임
자기보다 못생긴 여자들한테 이쁘다고 표정 하나 안 변하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거 보면 그냥 타고났나 싶다.
맨날 공감성 뛰어나니 어쩌구 하면서 지들 남친 남편한테는 공감 못함
자기 자신이랑 친구들한텐 선택적으로 공감 잘함
근데 그마저도 조금이라도 밉보이면 하루만에 손절함. 공감 기회주의자들
한조톡톡톡트롤픽카나
복날개잡듯이
이번엔 중립놓았는데 급발진 했으면 좋겠다.
케이블
ㅕㅜㅑ
와이프방생하고싶다
남녀 떠나서 이성한테 잘 보이려고 꾸미는게 디폴트고
존나 나르시스트라 자기를 위해 꾸미는 애 한명 있을까 말까 하겠지
마블캔디
자기합리화, 셀프세뇌
얼마나 ㅄ같이 보이는지 쟤들 스스로 알고는 있는지ㅋ
가슴수술하는거 니들끼리 번식경쟁하는거야 대가리 빈 냔들아
죄와돈
번째새벽
남자도 마찬가지지 차, 시계, 옷 등등 왜 좋은걸로 하려고 하냐?
여자꼬시려고? 아니지 그냥 자기만족인데
여자 꼬신다고 하면 뭐든 활동이 그 목적을 위해서만 비춰질 수 있는거 아닌가?
일째금딸중
뭐 시계, 옷 그런 것들은 물론 여성보다 같은 남성에 더 과시되는 측면도 있을테니 여자 꼬시기 위한 꾸밈이다 라고 하긴 어렵겠지만
남들에게 '보여지는', '보여질 수 밖에 없는' 자신 꾸미기는 타인의 시선을 통해 만족감이 얻어지는 거기 때문에 그냥 자기만족이기만일 수가 없지
훈버거버거
진짜로 여자들이 자기만족을 위해서 꾸미는지 알아보려고 오랫동안 여자들만 살게 했는데 처음이는 꾸몄다가 점점 안꾸미게 됐음. 결국 남자의 시선이 중요한 이유였음
마산아재
밤부리
다른사람의 눈에 비치는 '나'를 위해서
찐ㅁ새
로퍼
산공업학
너구리족장
이불
그릇째뚝딱
구구구구구구구구구
그래서 어떻게던 남자를 휘두르려는 입장이 되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