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몰카 범인이 여자라서 빨리 검거되었다.

홍대 누드수업중에 발생되어 범인 특정이 쉬움에도 불구하고 발생일은 5월 1일, 검거는 5월 10일이다.

경찰과 관련없는 어지간한 성인 남성 1명에게 수사권 위임해도 아무리 늦게 잡아봤자 2,3일이면 범인색출끝날 일이었다.

9일~10일이면 절대 빨리 검거된편은 아니었다.

2016년 검찰 자료에 따를면 성폭력 범죄의 절반가까이가 1일 이내 잡히는 경우가 거의 태반이다.

사실상 범인 찾기가 쉬웠는데도 9~10일이 걸린거면 검거가 빨랐다고는 절대 볼 수 없다.

2. 한남경찰들이 몰카범죄 안잡는다.

현재 몰카 범죄는 2016년 기준 검거율이 94%가 넘어가는데 사실상 어지간한 몰카범들은 다 잡힌다고 보면 된다.

여기 표에서 궁금한게 있을수도 있는데 검거율이 100%가 넘어가는 수치들일 것이다.

사이버 경찰청(www.police.go.kr) 통계자료 '5대 범죄 발생, 검거 현황'은 사건발생 건수와 검거 범인명수에 대한 통계만 나와 있다. 이에 따르면 2001년 강간사건 발생(건)수는 6751, 검거(범인명)수는 6021명으로, 얼핏 검거율이 89%인 것처럼 보인다. 만약 이런 식으로 계산한다면, 같은 해 살인사건 발생(건)수는 1051건, 검거(범인명)수는 1076명이므로, 살인사건의 검거율은 102%가 된다." - 2002년 9월 24일자 오마이뉴스 '경찰, 지문날인제도 사실왜곡 물의' 중 발췌

이런 자료를 통해 보았을때, 검거율이 100%가 넘어가는건 한 사건에 2명 이상의 범죄자가 연루된 경우인것이다.

몰카 범죄의 경우 단독범행이 압도적 대부분이기에 사실상 통계가 왜곡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겠다.

3. 피해자가 남자라서 더 주목받았다.

처음 주목받은 이유는 홍대 누드 크로키 모델과 학생들 사이의 신뢰가 깨질 수 있는 전무후무한 사건이었고 총학생회에서 대처를 훌륭하게 해준덕에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음

게다가 워마드 및 트페미들의 2차가해 및 조롱으로 사건을 더더욱 키워나갔고 결국 뉴스 메인에 뜨는 지경에까지 이름

처음 범죄가 알려졌을땐 메인은 커녕 뉴스 한구석에 박혀 기사 나오는게 전부였음

4. 여자라서 포토라인에 세웠다.

응 아니야

마지막으로 페미니스트들의 패악질에 토나오는 이유는

1) 그들은 이미 오래전에 여성시대, 쭉빵등 여초카페에서 남성 몰카, 아동포르노를 공유중이었으나 그대로 묻혔으며

2) 이번 홍대 몰카 사건때는 유포자가 남자라는 어이없는 루머를 기정사실화하여 퍼트렸다. 

3) 검거된 범인이 여자라는게 밝혀지자 이젠 쉬는 시간에 누드상태로 쉬고있었으니 몰카범죄가 아닌 공연음란죄라는 개졋같은 소리를 하고있으며

4) 아예 지능낮은 여자들을 선동해 여자가 남자 몰카를 찍었다는 범죄의 본질을 흐리며 되레 당당하게 혜화역에 시위까지 하게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5) 남자들이 화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다.

6) 특히나 공정하게 언론보도를 해야할 의무가 있는 주류언론들은 입을 꾹 다물고 있다.

7) 대부분의 한국남자는 성범죄처벌 강화에 반대하지 않는데 페미니스트들은 한남들이 그래버리면 탓할게 없어서 그런지 남녀프레임으로 몰고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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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여자라서 오히려 늦게 잡혔다.

2. 뷔페미니스트들이 지능낮은 여자들 선동해서 되레 큰소리친다.

3. 또 한남잘못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