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어쩌고 저쩌고 하는 애들 있는데, 대한민국엔 만성비염걸린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어릴때 시골에서 농약 모르고 식혜나 음료수인줄 알고먹는 사람 못봤나 사람은 익숙한거에 의심하지 않는다

개사료랑 코코볼을 락앤락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새끼가 정신병자 아니냐?
아 다시보니 판춘문예네. 개씨발 주작충새끼들

근데 좀 슬프다.. 저 할머니도 도와준답시고 한걸건데...

결혼할때 모든걸 딱 반반씩 부담하고 저딴 개소리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시댁이 됐던 친정이 됐던 말이지..

나도 어릴때 코코볼 존나 좋아해가지고 어딜가든 코코볼만 존나게 찾다가 할머니집에 코코볼 존나 수두룩하게 있길래 좋다고 집어먹었다가...우앩

이건 좀 아니네..

사진 찍어 이런 글 올리면서 공감 구걸 하기 전에 일단 대화부터 해라 대화부터.

이거 광고 아니냐

작성자야 글 읽고 올린거냐 9살짜리 애기가 헷갈린거자나

닌 씨발 유아기 때 그리 예민하고 냉철했냐 앞에 먹을 거 있으면 3분 안에 먹어치우는게 애기들인데 글 내용이 맘에 안 든다.

아주 응? 메이커도 존나 얼짱 각도로 잘 보이게 찍어 올려주시구요?
개드리퍼들 순수해서 보기 좋다~

아니 애를 욕하는 것들은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ㅋㅋㅋㅋㅋ
그냥 오늘껀 평소랑 다른데껄 사왔나? 하고 먹을 수도 있는거고 냄새 맡기도 전에 우유에 말아서 몰랐을 수도 있는거고ㅋㅋㅋㅋㅋ
저건 굳이 따지는 말투로는 하지 않더라도 시어머니한테 이야기하고 그런식으로 이야기없이 왔을때에 안좋았던 것까지 말하면서
더이상은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하는거야 만약 그래도 내 아들집이라면서 억지 부리면 비번을 바꿔야하는거고
대화로 통하면 나중에 시어머니랑 얼굴 붉힐 일도 없으면서 반찬걱정같은거 많이 더는거고 사이가 더 좋아지면서
서로서로에게 좋은거임 바로 비번부터 바꾸고 화내고 그러면 서로 사이만 더 서먹서먹해지는거

광고삘인데

코코볼 광고네 붐업

9살이나 먹은 애가 코코볼이랑 사료를 구별 못한다고?

누가 개새끼들드립 아니랄까봐 개드립새끼들은 개새끼라 코가 좋아서 절대 저런거 안속지~ 그지~? ㅂㅅㄷㅋㅋㅋㅋㅋ
살면서 한번도 콜라병에 담긴 간장 무의식적으로 콜라인줄알고 먹었다거나 그런적 없는 개새끼들이지~?
아~ 그렇구나 애미리스라서 절대 음료수병에 간장 넣을 사람이 없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