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얼마나 괴롭힘 당했으면 항상 녹음기를 켜두고 다니냐
그래도 결말이 속 시원해서 다행이구먼 껄껄..

찾아보니까 금천구엔 저 이름을 가진 공무원이 없는데...?

지병으로 몸이 아픈앤데 어떻게 저런식으로 할수가있냐 사람이 싫어도 그렇지

난 저렇게 못할거같음..

와 핵사이다

나도 천식이고 병원진료기록으로 면제인지 공익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현역은 뺄 수 있었는데
그냥 감
4살때부터 앓은 후기로 말할거 같으면 천식은 천식발작이 일어나도 티가 안나고
주변에 환자가 많지만서도 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워대서 위험성에 대해 잘못알려져있음
심한 상황이면 저 벤토링이 먹히지 않고 그럴땐 무조건 응급실 가서 액체로 된 벤토링을 흡입해야 쪼그라들던 기도가 넓어짐
고등학교때도 그렇고 군대에서도 그렇고 사회나와서도 그렇고
먼지 많은 곳가면 3분 이내로 발동되는데 물론 심한 정도는 그때마다 다르지만
주변에 말을 한다고 해서 충분한 인지가 안되므로 참을 수 있으면 그냥 참으면서 살아가고 있음

사이다추!

여자한테 후장따이.. 켰다

공가처리 안받고 기자한테 걍 찌르지 쓰래기 새끼들

오랜만에 사이다
녹음기 갓갓;;;

개꿀잼 ㅋㅋㅋㅋ
녹음기 쩌네 어디서 삼? 나도 사고싶다

좋은 곳은 좋지만 내가 일한 곳은 사회복지 공익을 노예처럼 생각함. 특히 이 바닥이 여초직장이라 몸쓰는거나 조금 힘든일들 공익 시키고 그 시간에 쇼핑하고 커피마시며 사무실서 노가리까고있음.

저거 안지켜도 됨

기자한테 풀어도 됨

헐

힘내라 김동현! 스턴건!

기자한테 풀자

엄청 대처 잘했네 ㅋㅋㅋㅋㅋㅋ
담당자년 상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소에서 지면 보통 상고해도 이길 확률 없을텐데 ㅋㅋㅋㅋ
인성 쓰레기네 ㅋㅋㅋㅋㅋ

막줄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