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금 지

동갑인데 운전병2년 쿠팡맨 2년 복학하고나서도 꼴릴때 차끌고감.. 근데 내차가 아직 없다

정석은 유리 말고 아래 철판에 붙이는거일거야
유리는 깨져서 흩어지거니 찟어지니까 상대적으로 안전한 철판에 붙여야함
살면서 그렇게 붙인차 딱 한번 봤음

일침충 생기면서 덧글상태 ㄹㅇ 병신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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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봐
안돼는 이유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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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 와 완전 개추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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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가 뭐요?
아저씨 말점해보세요 ㅋㅋㅋㅋ
벙어리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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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스티커~
라서 어쩌라니까 묻고있잖아.
말해봐.
너가 그렇게 정신승리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잖아.
바꾸고싶은게 있으면 대화를 해야지 안그래?

벌써지쳤냐? ㅋㅋㅋㅋㅋ
존나 시시한 새끼.
더 어그로 끌어봐. 더 내가 대인배처럼 보일 기회를 더 줘봐

아니면 제대로 대답을하던가.
쫄? ㅋ

찐?

아니 내가 찐이면 찐인 이유점 말해봐
나같은 관종에게 어줍잔게 깝치다가 재처럼 도망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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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뭔 내가 밥먹고 전철타서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먹냐?
그래서 대답할 준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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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내라

선도야 너도 왜 일일이 대꾸하고 그러냐
관종한테는 먹지 주지 말라자나ㅋㅋㅋㅋㅋㅋ

무관심이 약이라는 말은 어느정도 동의하고 존중하지만

상대의 약점을 물고 늘어져서 완전히 걸래짝을 만드는게
관종을 죽이는 최고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

문론 그러다가 역으로 약점잡히거나 하는식으로 망해서
관종놈의 기를 살려버리는 등 실패시 역효과도 크고
그 이유로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무관심으로 관종을 대하라고 권하는건데.

내가 이 바닥에 하도 오래있다보니. 저런 관종들 많이 봤고 많이 대응해봐서 실패 안할 자신있기도 하고
나도 나름 성격상 집요하게 물어뜯는게 마음이 편한 약간 편집증적인 관종이여서 그런것도 있지.
상대가 흘린 약점이나 잘못된점 물어뜯는게 재밋기도 하고

실제로 몇몇은 어그로에서 토론상대로 끌어올린다음
제대로된 토론으로 유도하거나 상대가 수긍하고 어그로는 관두고 어느정도 교정시키는 등
괜찮은 결과도 많이 봐왔어.

문론 이런 짓거리가 까딱하면 내가 어그로꾼으로 되버릴 가능성있는 짓거리라. 성대하게 망한것도 가끔있어서 과거 댓글들 다시보는게 두렵긴 하지만
이렇게하는게 내 적성에 맞더라.

이래놓고 머갈통 속으로 '가성비 갑~' 이러고 있겠지 ㅉㅉ

으... 극혐...

근데 멈아... 이건 니가 찐같음ㅋㅋㅋㅋㅋ

발작이라는 표현이 과하긴 한데 이해는간다.
몇몇 개붕이들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비딱하게 볼 요소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그니까 말이야.

비슷한 카테고리에 민폐유형이 있다고
그 전체가 전부 다 민폐를 끼친게 아닌데.
애들이 그걸 구분을 못해

일반화라는게 진짜 신중해야하는건데. 늘 뇌를 거치지않고 남용한다니까.

병신보존의 법칙

아님

맞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