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나 남잔데 =여자

툭 튀어 나온 내장이 직격을 당하는건데 그게 안아플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심?

고통을 느낄 틈도 없이 뒤져있는데 아플리가 ㅄ

어렸을때 거기심하게 맞았는데 내장 쪼그라드는 느낌에 숨도안쉬어짐

년도봐라 이런 개좃고전이나 퍼오는 호로새끼 ㅂㅁ

그것이 포상인 사람들만 만났나보지자지

어지간한 공격엔 꿈쩍도 안하는 격투기 선수들도 급소공격당하면 엄청 아파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무슨ㅋㅋㅋㅋ

진짜 그 순간은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 싶다

진짜 존나쌔게맞는것도 아니고 어디 살짝 툭? 다른부위였으면 아무렇지도 않을정도도 잘못맞으면 존나 우리하게아픔

일하다 손뼈 부러져 본적도 있는데
뼈 부러졌을땐 아 씨발 존나 아파 존나 아파 이정도면
축구공에 부랄 맞았을때는 리얼 하반신이 마비되는
느낌이 온다
뼈 부러졌을때는 그래도 움직일만은한데
부랄맞으면 진짜 못 움직임

진짜 시발 아무생각이 안들고 스으으으 하 시바 이러면서 등에 식은땀 난다 시벌년드라

무교인 사람도 온갖신 다 찾게됨

차라리 가슴쳐맞는거랑 비슷하다면 서로 고통을 모른다치는데 저건대체ㅋㅋㅋㅋ

남자들이 여자들에기 속고 있는것!
사실 생리 하나도 안아픔
그.증거로 해외에는.생리휴가 이띤거 없음

내가 진짜 고통에 내색이 없어서 새끼발가락느으로
문 걷어차도 아프다는 내색안하는데
거기는 내가 팔휘두르다 툭쳐도 욕나옴

예수새끼도 십자가걸렸을때 맞을까봐 허벅지붙이고 있자너~ㅋ

원래 고통이 크면 못느낀다고하지
근데 저건 씨바 애매하게 큰고통이어서 느껴짐

사람이 이렇게 아플수도 있구나 싶다

진짜 헉소리 나오면서 몸이 쪼그라든다

저건 그냥... 말그대로 애미애비도 못알아보는 고통임. 아무생각도 안나고 아는 신들이름이랑 아는 욕만 줄줄 외우게 됨.

저희업계에서는..

솔직히 객관적으로 비유하자면
버스에 서있는데 역대급 설사 고통이 아랫배에 가득차있고 버스마저도 흔들거리면 막 자기도모르게 다리 움츠리고 끙끙대잖아
그거랑 똑같아

그 고통이 얼마나 심하면
타인의 낭심 타격 장면 보는것만으로도 남자들은 존나 움찔움찔함ㅋㅋㅋ

내가 여잔데~~라면서 써볼랬는데
현타와서 걍안쓴다 메갈들 남과여구도잡는거 역겹다

병신인가ㅋㅋㅋㅋㅋ크라브마가에서 왜 거시기만 존나 차는지 모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아도 본전 맞으면 제압인 개꿀급소인데ㅋㅋㅋ
물론 아드레날린 뿜뿜 나올떄는 평소에 맞은거보다 아주 조금 덜 아픔.그렇다고 안쓰러지는건 아니지만..

허읍! 하면서 아무 소리도 할 수 없고
사람들이 보고 있어도
내 주니어가 살아 있는지 확인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