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모르겠고 난 트럭 기사랑 택시 기사새끼들은 인간으로 안본다
시발놈들 깜빡이안키고 차선 변경은 기본에다가 칼치기까지함
욕할려고 창문열어보면 나이도 지긋하게 처먹은 새끼들임

저건 고소 안되냐

여자욕하려는건아니지만 저런식으로 행동하는사람들 대부분은 자기들이 쳐맞을거라는 생각을 못하는것같음
역시 쳐 맞으면서 커야됨

남편불쌍 얼굴보고한듯

자식은 부모의 거울.

진짜 썅년들 저딴소리좀 안했음 좋겠다..

3년전에 빚내서 산 원룸4개 가게2개짜리 주택이 있는데, 매주말 마다 내가 직접 나무 손질하고 주변청소하고 그럼.

일전에 땀 뻘뻘 흘리면서 정화조 물갈이 한번하고 나무가지 치고 청소하고 폐인몰골로 쓰레기봉지 옆에서 담배한대 피는데, 왠 아줌마가 지 아들댈꼬 가다가 날 슥 보더니 아들한테 한다는 말이,

'공부 열심히 안하면 저렇게 남들 쉴때 힘들게 일 해야되' 였음.

열심히 살아야 주말에도 할 일이 생기는거라고 한마다 해 줄려다가 걍 귀찮아서 참음.

배달원 급여가 대한민국 중위소득보다 더 높은걸 모르고 그냥 대중매체나 쳐보는 개돼지들이네 ㅋㅋㅋ

실물경제를 알턱이 있나.

이와중에 학원 강사는 참선생이네

인성 씹병신이면 공부 잘해봐야 돈없는 조현아나 될려나

배달 오토바이 90도 가까이 기울여서 타는애들보면 그냥 뒈졌으면 함..

팩트는 공부 존나해도 배달원보다 돈못범 ㅋㅋ

저뇬엄마일하는곳이나 애비일하는곳가서 똑같이갚아줘야지

애들 공부 강요하는 애미들은 고졸애싸개가 대부분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