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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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무게 이상으로 날개짓을 해야지 상승하니까
25g 이상 올라가고 떨어질땐 20g를 나오겠죠
총량의 평균은 25일테구요.

님말대로 하면 총량은 25이하로 나옴 ㅋㅋㅋ
바보

정적평형만 하다보니 상승할때를 생각못함 님 천재

감샤감샤

자신의 몸무게보다 높은 압력을 줘야 상승할텐데 25 이상나가지요 물리좆문가님 ...

공중에서 정지하니깐 질량xg 만큼 힘을 주는데 몸무게보다 압력이 높다니 그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신가요

새가 상자위로 계속 날아 올라가면 그럴지몰라도 저상황은 새가 공중에서 정지한 상황인데

그러네요 제가 댓글을 혼동하고 잘못보고 달았습니다.
위에 상승하고 하락하고 그 댓글이랑 혼동했네요

물리좆문가님 질문있습니다.

밀봉이 된 상자안의 새가 머리로 상자를 들어올릴정도로 날개짓을 하면 상자가 떠오를수 있나요?
전 그게 더 궁금합니다.

상자를 하나의 '계'로 본다면 새가 상자를 들어올리는 힘과 날갯짓으로 공기입자가 상자바닥을 때리는 힘과 상쇄 되어 상자의 합력은 0입니다.

예로들어 이런 원리와 비슷합니다. 님이 님 손으로 머리를 아무리 쌔게 들어올린들 공중에 뜨지 않는 원리와 같은것이죠.

즉 정리를 하자면 하나의 덩어리에서 내부힘은 아무리 작용해도 합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요..

어렵게 말하자면 내부힘은 계를 가속시킬 수가 없다는 말이지요 껄껄

감사합니다.
두번째 궁금증이 있습니다.
밀봉상태인 상자가 진공상태는 아니고
그 크기가 직각 1km 의 상자라면 새의 날개짓으로 새의 무게만큼 총량이 증가하나요?
새의 날개짓한 바람이 정확하게 500미터 아래의 바닥까지 전해집니까?

ㅇㅇ 잠깐 검색해봤는데 안변함
질량이랑 무게랑 밀접한 관련이 있고 변화는 중력믄 미치는듯

CO2가 가볍다고? 공기보다 무거운게 이산화탄소인데..

상자들고 날아갈 수 없음 닫힌계라서

딩동댕

아 근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공기가 스프링처럼 힘 주는 그대로 탄성에너지를 갖는게 아니니까 조금+라는건 그냥 내 가정이야. 아마 스프링보다 힘 전달이 많이 되서 많이+일거야. 그리고 떠오르는 순간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새가 바닥에 닿아있더라도 날갯짓에 의해 떠오르는거잖아? 이때에도 공기는 조금이라도 압축이 되면서 떠오르는건데 만약에 5만큼 힘이 들어가야 떠오를 수 있다면 힘이 공기에 5만큼 들어가서 떠오르는 건지 아니면 바닥에 5만큼 들어가서 떠오르는 건지 잘 모르겠어. 상황에 따라 다를 거 같은데 학생한테는 너무 어렵다. 유체 잘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라ㅠ

하지만 벌새라면 어떨까

그 이상은 문송해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