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다줄 꺼 아니면 각설하고
뭐가 찔리냐고 물어본 거냐 몰라서 물어보는데

역시 바나나가,,, 문제였군요.

바나나 얼마 안 하는데... 하나 사드려요??

주소 불러봐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848-4 번지 2층

보내주는 김에 보내라 왜 찔리냐고 물어봤는지도

야이 유사인간새끼야 언제 올껀데? 언제 보내주냐? 빨리 보내봐라, 니가 보내준 바나나 잘 쳐먹는거 인정할께
시간이 없으시면 계좌도 적어줄테니까.. 아니면 직접 배달 오나? 아님 내가 갈까?
이도 저도 아니면 뭐가 찔리냐고 물어본지 대답을 해줄꺼야?
말해봐라

죄송하지먼 구라쟁이와는 말 하지 않습니다

구라쟁이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냐? 내가 진짜 주소를 대더라도 어떤 행동도 안 취하잖아?
거기가 가정집인지 빌라인지 아파트인지 뭔지는 아니?

까지말고 뭐가 찔리냐고 물어본지 대답해봐라
나는 니한테서 다른거 알고 싶지도 않다. 오직 왜 찔리냐는 말을 했는지 궁금하다. 뭔데? 나는 전혀 모르니까 하는 말이거든?
나는 여기 댓글창 닫기기 전, 내가 개드립 만지는 1시간마다 니 알림창 계속 불들어오게 해줄께

님은 혹시 상가2층에 물건와 함께 사시나요??

이새끼는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어 골목 안쪽에 있는 단독주택인데 쫄리냐?
뭐가 찔리냐고 왜 물어본건데? 왜 말 못하냐?

바로앞건물이름?

단독주택이라고?
1층 상가인데요?

난 거짓말 하는 놈이 젤 싫엉

?? 무슨 개소리냐? 1층 큰집 전세, 작은방 대학생 월세 줘가면서 사는데 이상한 소리하네
이상한 로드뷰만 보고 지끼지마라
뭐가 찔리냐고 묻잖아

ㅗㅜㅑ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 시키시 위해서
로드뷰를 이상한 걸로 만들어 버리네... 그래서 집 앞에 뭐가 있다구요?

와.. 씨발 이새끼 미친새끼 아냐? 우리집 벽색이 라멘구조 라인에는 백색포장해놓고 적색벽돌이다
앞집에 뭐가 있긴 2층 단독주택인데 무슨 헛소리하냐?

너 시발 내가 지금 네이버, 다음,구글 지도 다 쳐다보고 무슨 개소리하는지 확인하고 온다 무슨 개소리하나 싶어서 궁금하다

우리집 로드뷰 상태 보고 올테니까 빤스런하지마 씹쌔야

까주니까 앞집에 뭐가 있는지 말해보세요? 씨발롬아 김씨네 집이네 뭐네 하면 믿냐? 씨발롬아

등기부등본도 안 떼보지도 않은 새끼가 존나 혓바닥만 길어가지고

너는 뭐가 찔리냐고 왜 물어본지 대답이나 해 씹새야

사람은 자신의 거짓말이 들킬 것 같을 때 말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또한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되지요.

기대가 됩니다^^

디질래 씨방새야 닥치고 말해 씨방새야 니가 우리집 기웃거리거나 해봤어 씨방새야

어디 좃같은 소리하고 있어
뭐가 찔리냐니까 무슨 개소리하고 있어 씨방새야 언능 얘기안해?
뭐가 찔리냐니까? 시발롬이 이상한 키보딩이나 하고 있어 씨방새야

내가 주소까도 좃같은 소리하고 있네

두번째 증상
강한 부정을 보임

ㅇㅇ 조까 뭐가 찔리는지 말이나 해 ㅅㄱ

야이 버러지만도 못하는 유사인간새끼야 까줄꺼 다 까주니까 정신승리 하느거 봐라 씨발로마

이 골목에는 공부방말고는 상가가 허가도 안나서 존나 세주고 사는데 개소리 지끼고 있네 씨발롬이

야 혓바닥 긴새끼야 뭐가 찔리냐고 물어보는 데 개소리 헛소리 하는 니 사타구니에 달린거 손톱깎이로 뜯어도 할말없는 새끼야

옹졸하게 노네

야 이 개새끼야
디질래? 블루밍 보고 그랬으면 넌 좆잡고 죄송하다고 쳐라 씨방새야

첫번째 증상

말이 많아지기 시작하며 욕설사용량이 매우 증가

ㅇㅇ 조까 뭐가 찔리는지 말이나 해 ㅅㄱ

세번째 증상
다른 쪽으로 시선을 돌리길 바라고 있음
왜? 거짓말이니까

ㅇㅇ 조까 뭐가 찔리는지 말이나 해 ㅅㄱ
니 말만 돌림빵 까네 자기혐오, 자기합리화, 인지부조화 3세트 잘보고 있다

매우 초조하고 불안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모습..

불쌍해서 주소관련으로는 더 이상 말 안해드리겠읍니다,,

ㅇㅇ 조까 뭐가 찔리는지 말이나 해
수고 병신아 뭘해도 너는 개쫄
나는 뭐든 당당해서 다까는데 까니까 할말없고 까긴 까야겠고 아몰랑 거짓말 시전 오졌구요 ㅅㄱ

멋지십니다!! 그 태도 쭉 유지해주시길 바랍니다

ㅇㅇ 조까 뭐가 찔리는지 말이나 해 ㅅㄱ
그건 니알빠 아니고 불알은 달고 사냐?

네 말하겠습니다.

ㅇㅇ 조까 뭐가 찔리는지 말이나 해 ㅅㄱ

60초 후에 공개됩니다

니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는지 공개하는 거냐? ㅇㅇ 그래

나한테서 뭐가 궁금해서 찔리냐고 물어본지도 대답못하는 니가? 존심이고 존감이고 없는 새끼네.. 거울은 보고 사냐?

광고 보고 오시죠

옹졸하네.ㅋ.ㅋ.ㅋ 아버지 어머니께서 텔레비전으로 가정교육했는 거냐? ㅇㅇ ㅅㄱ
자기 영혼없이 주장하는 인생낙오자 ㅇㅈ 감사하구요

찔리냐고 물어봤을 때 뭘보고 찔리냐고 대답도 못하는 병신 마인드 잘봤다. 이제 니 인생 스포만 알면 되냐?

또 이 분 얼굴 시뻘개지셨네..

제가 얼굴 시뻘개졌을땐 뭐하라고 했지요?

아 그게 니 인생 스포냐? 얼굴 뻘게 지는게? 그나마 뒤지는거 복상사였으면 좋겠네..

내 얼굴 허옇멀건하게 잘 있고, 내 사정이고, 니 옹졸하고 치졸하고 졸렬한 행태 끝까지 했으면 좋겠다.

너거 집에 이거다 인쇄해서 송부하고 싶거든.

여튼 뭐가 아니꼬워서 나한테 찔리냐고 물어봤냐? 이 씨방새야

원숭이라 그런지 기억력이 쵸큼 안 좋으시군요..

복습 필요하십니까?

그건 너나 필요하고요 불알 떼버릴 새끼야

뭐가 아니꼬워서 나한테 찔리냐고 물어봤냐?

원숭이는 엉덩이가 빨갛다던데

님은 왜 얼굴이 빨갛습니까??

혹시.. 엉덩이 하나 더 갖고 계신 건 아닌지...

아.. 조롱하려고 하는 드립이.. 뭐 원숭이를 따라서 줄줄이 나오는데.. 브레인 스토밍이 그거 밖에 안되냐?

니 교육수준 잘해봤자 고딩어휘가 안됨을 알았고.. 니 자존감수준도 잘알았다.. 방에서 나오기 힘드냐?

아저씨가 국밥이라도 사줄까? 그렇게 비하하고 살면 행복해져?

왜 갑자기 화가 더 나셨어요 ㅋㅋㅋ..

복습해드립니다.

냉수마찰하고 오세욧!

화는 안나고.. 가면 갈수록 자기부정 자기혐오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ㅗㅜㅑ..

정신징조가 많네... 인터넷에서 발언한 행동이 니 영혼에 파편이고 그걸 잠식하는게 너의 본질인건 아니?

그렇게 사실인정을 못해? 죄송하다는 말을 진심 못해? 부모님한테도 떼쓰고 사니?

나는 얼굴이 붉어지는게 아니라 마음이 붉어져.. 참 딱하게 사는 애들 많구나 싶어서

아니면 좀 더 창의적으로 조롱해줄래? 이제는 짜증보다는 연민이야.. 드립칠께 이렇게 유치한거 밖에 없나 싶어서..

아저씨가.. 자가용 있거든.. 국밥사줄테니까 한그릇 할래? 서울이면 하루이틀 걸리지만 만나줄 수 있어..

국밥 싫으면 요즘애들이 뷔페 좋아한다는데 그런거 갈래?

아니 ㅋㅋ 근데 왜 시작은 님이 먼저 해 놓고

열만 주구장창 내고 가세요 ㅋㅋㅋ

홧병나실 듯

불꽃은 니가 띄웠구요 병신새끼야..

나는 그냥 가려는데 누가 건드렸잖아 그냥 좃같은 소리 내뱉었으면 반응 안좋다 싶으면 빤스런해야지....

뭐그리 아득빠득 사냐

내가요???? 님이 먼저 했지요~

어느 부분이 내가 시작한 곳입니까?

내가 타게팅이 아니든 맞든 간에 보기 거지 같은 글 봐서 개소리 하지말라고 한마디 던지고 갔는데

시비튼게 내가 한거야 아니면 어그로 걸어놓고 시비튼게 니거한거야? 시방새야

오냐오냐 해서 오냐오냐 다 들어줬고 주소 까라해서 까줬드만 개소리 하지말라고 하고

시발놈이 답정해놓고 인정안하고 바락바락 대드는 꼬라지가 아니꼬와서 물고늘어지니까

뭐 시작을 논해 씨방새가

도덕적으로 그리 우월감 가지듯이 유세떨어놓고 시발 빤스런 각을 못잡으니까 먹히질 않은 조롱 해놓고는 좃같은 소리하네

먹히질 않을 조롱이라니요..

당신 글 보면 지나가던 원숭이가 다 웃겠습니다.


그리고.. 시작은 님이 한 거 인정하세요

니미 조까시는 소리 하지마시고

열심히 지껴라 나는 한결 같이 너에게 되물어 볼 테니까

나는 진짜 화나면 나 너 얼굴 보러간다 위법이든 뭐시기든 내가 책임지는거고 협박도 아니다. 그냥 그렇다고

근데 화나는 기점은 니가 무슨말을 하는지에 따라 달렸지 그냥 적당히 해 나는 이런걸로 화 안나

내모가지에 칼 들이미는 수준으로 하지 않는 이상 니 얘기 그냥 우수워

아가리로 목숨줄도 달려본 일도 안해본 새끼가 아가리 놀리는 거보면 그냥 애교야 씨방새야

꼬우면 이거들고가서 고소해 씨방새야 나는 니가 사과하든가 뭐가 찔리냐고 대답한건지 똑바로 할 때까지 할꺼야

이게 댓글창이 닫기면 너 쫓아가서 물어보게 할꺼야 씨방새야

고소는 단언코 하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아아 갑자기 죄책감이 드네요..

내가 또 한 사람의 멘탈을 부셨구나..

전 선시비는 걸지 않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