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등장

ㅋㅋㅋㅋㅋㅋ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다

아니 아이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ㄹㅇㅋㅋ 명예 긍지 그딴거 전부 폭탄 한방이면 없어짐

군기를 너무 잡아서 그런게 가능했던게 아닐까? 하급자가 뭐라 할수 없으니까

독일!

잉? 반대로 기술이나 물량이 비슷하다면 군율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실제로 미군도 잽새끼들이 자살공격 존나 해오니깐 상당량의 출혈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게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계기가 되었지,
다양한 변수가 작용해서 승패를 정하는 전장에서 변수를 편향적으로 선택수용하니 문제가 되는거지
애초에 정신력만으로 전쟁이 해결 안된다는 건 수천년 전 고대 시절 전장에서도 충분히 확인됨.
반면에 물자, 기술 다 있는데 군기가 개판이라 깨진 케이스도 있고

확실히 군율이 큰 역할을 하지

말투는 다나까만 쓴다던가 직각식사한다던가 높으신분 온다고 병사들이 3박4일동안 청소만 한다던가 하는 군율말고 말야

ㅇㅇ;; 헬조선식 똥군기말고 복무목적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군율들 말이야

줏어 들은 이야긴데 장교 막사에 크레모어 터트렸단말 들었다ㅋㅋㅋ

오발을 가장해서 똥군기 잡는것들 뒷통수에 많이 꼽히겟지 ㅋㅋ

그렇게 심하게 군기잡고 지랄한적은 없고 아군한테 뒤지기는 많이 뒤짐 프래깅이라고 자고있는 아군한테 수류탄을 까버리는 사건이 공식적으로 800건 이상 발생함

왜 그런거야?

단적인 예를 들어 밴드 오브 브라더스 보면 지휘관이 낙하산에다가 ㅄ이라 적군 한 가운데다가 어택땅 찍고

고립 되기 직전인데 거기서 어버버버 거리다가 전멸 직전까지 감 그래서 저런 놈 밑에 있다간 나까지 죽겠다고 팀킬 하려다

유능하고 인성 좋은 병장?이 막음 프래깅은 무능한 지휘관 밑에서 살아남으려고 팀킬하는거임

베트남전의 특성을 먼저 알아야되는데 베트남전은 전선이 없는 전쟁으로 게릴라전이 끝없이 이어졌음. 주로 미군이 베트콩이 어디있는지 탐색해서 찾아낸다음 공격하는 형식으로 전쟁이 이뤄졌는데 이러다보니 사병들은 작전에 참가를 안하려는 경향이 강했음 '가만히 있으면 안전(상대적으로)한데 뭐하러 위험하게 베트콩을 찾아서 싸우러가야됨?' 이런 마인드였던거지 전쟁이 계속될수록 무리하고 위험한 작전을 벌이는 상관에 대한 반발심은 커져갔고 프래깅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거부하기시작한거임

즉 상관에 지시하는 무리하고 위험한 작전 및 임무에 참가하지 않기 위해 상관을 죽이는게 프래깅임 물론 여기에 개인적인 감정이 많은영향을 주는건 말할것도 없고말야

돈존나주니까 자부심 만땅

베트남전까지 미국도 의무복무였음

심지어 우리나라처럼 전원도 아니고
펜타곤에서 뽑기 해서 랜덤으로 징집당했음

2차대전 당시 미국에서는 신검탈락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 못했다고 자살해버리는 사람도 속출하고 그랬음
저 나라는 군복무가 엄청난 명예임

네가 실제로 야전에서 1년 넘게 생활 한다고 생각해봐... 격식 차릴 기운도 없고 장교나 병사나 수도없이 같이 생사를 오고 갈텐데 저정도 쯤이야

미군이 하라고 한대로 하면 살 수도 있음.

일본군이 하라는 데로 하면 죽음

걍 똥군기 까는 유머글 아님? ㅋㅋㅋㅋ

출처 물어본거 아니냐

유로파 유니버설 갤러리

고도가 아니라 누가봐도 그냥 비꼬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