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개새끼

초능력 파충류새끼

초능력 초록이새끼

초능력 고아새끼

그걸 알면 엄마들이 저기서 저러겠냐

아니 시발 4단 마냥 현대 사회에서 가지고 있어야할 것이 없는 사람이 저렇게 많다는게 너무 문화컬쳐다 ㄷㄷ

측은지심이 있으면 패드립이 드립소릴 듣겠냐

뭔 개소리냐..? 친구랑 안놀아? 과몰입 오졌구요

만족스럽게 못 벌어오는 남편 탓으로 돌리면 덜 부끄러움

원래 주는대로 진짜 2살 이하의 아기들이면 괜찮은데 4~5살 이상부터는 그냥 부모들 밥에서 덜어주거나 다른 메뉴 따로 주문하는 게 나을텐데 초딩새끼한테따지 무료애기밥은 진심 몰상식한 새끼들이다.

나는실천중

머라하면 쳐다도 안보고 갈길감

ㅋㅋㅋ 불법도아닌데 지들이 단속을 어케함 김포공항롯몰갔는데 주차장 존나 차있는데 여자주차장 존나 횡함. 거기차두고 볼일다보고감 ㅎ 주차요원도 뭐라안함

ㅇㅇ 장애인주차장이랑 달리 법적 근거를 가지고 운영하는 게 아니라서 거기 대도 상관없긴 해.
원래 정식명칭부터가 여성전용 주차장이 아니라 "여성배려" 주차장이기도 하고.

벌금이 추가될지도...

?? 뭔 벌금이야..?
그런거 없는데?
분홍색 빗금 칠한거 말곤 근거없이 해놓은건데

원래 여성배려 주차장이지 여성전용 주차장이 아니라서 상관없어.

난 다른 이유로 거기다 차를 안대는데, 거기다 대놨다가 문콕이나 스크래치 같은 거 당했다는 사람 많더라고.

ㅅㅂㅋㅋㅋㅋㅋㅋ 사스가...

아...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놀아라는 거구나.. 유사장애인들끼리... ㅇㅋㅇㅋ

장애인 모욕 하지마라

아이고.. 맞네.. 죄송합니다.. 제가 장애인을 모욕했네요..

가져다 붙이면 안되는 이들에게 오히려... 죄송합니다.ㅠㅠ

장애인에 대한 혐오를 멈춰주세요 ㅜㅜ

윽.. 죄송합니다.. 장애인분들에게 큰 혐오를 드렸네요...

그냥 멍청한 년들이라고 할 껄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난 임산부주차칸에도 걍 댄다

어.. 그건.. 좀...

루비콘이라.. .

자주는 그러지마~

짬뽕국물 매운데 먹을 수 있을 정도면 그냥 하나 시켜줘도 될 나이 아닌가

거기가 또 싼맛에 배채우러 가는 그런 집이라 혼자 가서 짜장에 탕수육 소자 시켜도 만원 안넘어가걸랑
그렇게 시켜서 먹고있는데 옆테이블에 어떤 여자 유치원이나 초딩저학년쯤 되보이는 애 하나 델고와서
지 먹을 3500원짜리 볶음밥 하나만 시키고 그지랄함
그 집 사장님이 싸도 다른 중국집처럼 서비스로 나오는건 다 챙겨주는 대신에 단골들도 뭐 달라거나 이런건 철저하게 안주거든 공평해야한다고
그래서 결국 안주는걸로 되서 자식꺼 하나 더 시킬줄알았는데
지 혼자 쳐먹고 나가드라 ㅋㅋ
반년 쯤됬는데 그때 옆에서 탕수육 존나 쳐다보길래 앞접시 가져다가 두세점 줬더니 감사합니다~ 이러고 먹고 엄만 말도없이 밥만 먹음

진짜 애가 불쌍하네..

애기가 탕수육쳐다봐서 줬다고??
와 씨발 얼마나 돈이없으면 애기먹이는데 돈을아끼냐

걔 엄만 혼자 묵묵히 먹고있지 걔 혼자 뭐하겠음
그냥 두리번거리다 우연히 눈 마주친건지 쳐다보고있던건지까진 모르겠는데
내가 걔 잠깐 봤을때 쳐다보고있길래 몇개 줬지

징조가 이상하다
이건 정신학대가 심한데... 남에 일이긴 해도 아이한테 그러는건 쫌 아니라고 생각한다.

법을 떠나서 도리상 천륜을 저버리는 짓을 대놓고 하는 거 같은데... 아동학대센터에 신고만 해봐라
나머진 그쪽에서 알아서 한다.

나는 무슨 유달리 청승부리는 엄마인 줄 알았는데, 생각이상으로 미친년이네

이미 반년정도 지나서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신고를 어찌함 ㅋㅋ
다음에 혹시라도 이런 일 있음 안되겠지만 기억해둠

미쳤네 애기가 짬뽕을먹냐 그리고 면을왜말아줘 존나 갑질오지네

맘충의 "애기 먹이게"는 "애기 핑계로 내가 먹고 싶어서"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