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윈터러보고 울었는데 ㅠㅠ

저거 룬의아이들 데모닉 리메이크 한다는거 아님? 3부 낸다는게 아니고?
리메이크는 세월의 돌이었나

3부 안내고 리마스터 내면 진짜...화날지도 모름....

윈터러의 그 암울한 분위기 지림

남들이 빨아서 읽었지 막상 볼땐 존나 지루했었음

뭐 룬의아이들이!?

태양의탑 완결먼저좀

윈터러 재밌게 봤는데

전민희 소설은 나랑 안맞아서 항상 안보게되더라. 잘쓰는게 맞긴한데 걍 취향땜에 안봄

그냥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룬의아이들은 엄청난 인기를 끌엇고, 실제로 3부 내줘라는 성원도 엄청나고 실제로 떡밥도 무궁무진함.

많은 출판사에서도 3부 내자고 제안 했겠지 근대 작가는 다른 작품만 쓰고있는데 ... 자기가 쓰고싶은 이야기를 쓰고싶은게 아닌가싶음

저건 그냥 일본식으로 삽화넣고 해서 리메이크하는거아닐까

전민희는 전투 묘사가 떨어짐
긴박감있게 흘러가지 않음

오 가즈아

오오오 판타지소설은 딱 이영도, 전민희꺼만 보고 안봤는데 기대된다

윈터러는 노잼인데 세월의돌이나 태양의탑은 재미있었음.. 여주 매력이 특히나

나도 별로 재미없더라 . 이거 말고도 유명한 소설들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트와일라잇 등등 다 별로 내 취향엔 안맞았음. 난 가벼운 단권짜리 추리소설이나 청춘소설이 맞는 거 같다. 판타지는 가벼운 양판소정도만..

전민희꺼 처음 봤었을땐 재밌게 봤었는데
홍정훈꺼 보고 나서 다시 보니까 전투씬이 너무 지루하더라.
그래도 세월의 돌부터 윈터러까진 정말 재밌게 봤음.
데모닉은 조금 취향이 아니긴했지만.

제발 아무 책이라도 좀 내줘라ㅜㅜㅜㅜ
그리고 제발 메갈 안묻었으면 좋겠다
중1때부터 13년째 전민희 빨고있는데 제발제발

와 윈터러 재밌게 봤었는데

윈터러니 뭐니 세월의돌 미만 잡

네 최애 판타지소설 세월의돌

윈터러 데모닉 졸라 재밌게 봤는데
데모닉보다 윈터러가 더 좋았던게 걍 소설 그 자체가 되게 차갑고 쓸쓸했던거같음

재밌게 본 거 같기도 하고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

세월의 돌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고등학생때..
지금은 스토리도 희미하지만 감정은 남았네

와 시발 드디어!

와! 3부! 보리스!

메갈로 양념치고 내치면 로켓각?

윈터러는 재밌게봤는데 데모닉은 진짜 욕나올만큼 재미없더라

보리스 제발 연애시켜주세요

개인취향이 이렇게 다르구나.
나는 윈터러보다 데모닉이 훨씬 맘에 들었는데.
주인공과 같이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에 몰입했었는데.

룬아 1부만 재밋어음

보리스사가는 월넛선생인가?한테 검술 배우는것 까지 보다 말은듯

태양의 탑좀 써주세요 ㅠㅠ

제발 책좀 내줬으면..
기존거든 새책이든..
룬아시리즈도 좋고 아룬드연대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