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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논란이 된 초등학교 산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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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라고 써야 하는데 9.0 이라고 써서 오답처리


144개의 댓글

2018.04.26
@멍청한베제데셍
답은 9.0 위에도 유효숫자 2개 밑에도 2개니까

정확히 답은 9.0 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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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park
3.9+5.1= 8.10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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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멍청한베제데셍
닉값수고
3월9일생 남 + 5월1일생 여
8월10일생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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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멍청한베제데셍
컨셉 잡지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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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베제데셍
컨셉충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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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사스가 좆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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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자 초등학교 다시다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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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나도 초등학생때 학원에 미친강사년이 100을 3으로나누면 33 나머지 1되는걸 과정생략했다고 다틀렸으니 끝나고 남아서 다시풀라고 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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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위에 댓글 말처럼 교과서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면 틀리다고 할만하지
근데 애들 시험인데 걍 맞다고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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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초등때는 소수점 밑에 지우라고 배우잖 그래서 감점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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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그럼그렇지
교육방식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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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사전에 표기법을 공지했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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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중학교만 나와도 같은수라는건 알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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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머머리나 대머리나 시발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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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주고 노린거같음 게다가 오른쪽 위보면
부분감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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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그런거 아니냐? 중학교만 돼도 가분수로 나타내는데 초딩때는 무조건 대분수로 나타내야하는거
그래도 이건 쪼옴..

대분수 가분수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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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Gintama
ㅇㅇ 근데 문제에는 대분수로 쓰시오 가분수로 쓰시오. 라고 표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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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대학교도 똑같다.

심화 정보들이 있지만 그러한 정보들을 배제하고 수업시간에한 강의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고들 하지.

가령 F=ma라고 하지만 실제 물리학에서 명확히 판별하기 위해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요구된다.
물리학에 정답은 없고 다양한 설들만 존재하기 때문에 명확한 답이라고 하기 힘든 것들도 존재하기 마련이고.

가령, 초등수학에서 방정식을 활용하여 풀이를 하는경우 오답처리를 한다. 이건 올바른 교육법이야
0
2018.04.26
@브금돌이
그건 너무 획일화된 공장에서 찍어내는 식의 교육아니야? 아이가 정말 천재여서 방정식을 스스로 깨우친 경우라면 그걸 아이가 틀렸다고 할 수 있나?

아이가 좀 더 창의적으로 스스로 발전할 수 있으면 그걸 장려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니가 말한 방식은 아이의 창의성을 죽일것 같은데..

수업시간 이외의 요소를 배제한다는게 마치 실험에서 변수를 배제시키는 것처럼 보여. 교육이 아니라 실험같다는 느낌임.
0
2018.04.26
@당구대
응 틀렸지. 내눈에는 틀렸다 할 수 있어
스스로 아는건 좋지 알고 깨우치는건 정말 좋은 일이야
하지만, 창의성은 시험의 채점방식을 무시하는데서 시작되는건 아니라 생각돼
그런건 인터넷에서나 있는 반박러들에게나 있는 창의성이지

창의성을 뽐내기 위해 약속된 방식을 경시하는 것도 교육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이야
운전을 창의적으로 하는 사람은 없잖아? (극단으로 이동시켜야 와닿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반발만 삿다면 미안)

- 수업은 수업이고 시험은 시험일 뿐이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점검하고 평가하는 것이지 사람을 평가하고 제한하는게 아니야
제한된 방법 안에서 평가가 이루어질 뿐이야. -

학부생 시절 엑셀시험에 한 컴공학생이 비쥬얼베이직으로 코딩을 해서 문제를 풀어버린 적이 있어 이 경우 교수가 오답처리를 했지
분명 더 높은 방법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오답처리를 했을까.
ITQ 자격증 시험을 치러가서 VB로 풀었다고 더 높은 점수를 주거나 같은 점수를 줄까
이러한 방법들이 과연 창의성을 묵살 시킬까 그렇지는 않을거야

이러한 방법이 창의성을 죽이는게 아니라 창의성을 죽이는건 선생이 아닌 철학없는 교사들이 지천에 널렸다는 사실이야
왜 이렇게 채점을 하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게 해줘야 하는데 그걸 모르니까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도 이해를 못하고 학생도 이해를 못하고 학부모도 이해를 못하는거지. 그런데 정작 이렇게 채점한 교사에게 과연 이러한 철학이 담겨 있을지도 의문이다. 단지 그러라 해서 그러는 교사들이 너무나도 많거든.

'당구대'의 말대로 포옹력에서 창의성은 발현될 수 있어 하지만, 이 포옹력이 단순히 교사의 시험 채점 방법으로 해결될 수는 없을거야
0
2018.04.26
@브금돌이
저건 명백한 정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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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브금돌이
수학도 하나의 언어라고 생각하는데

9.0이나 9나 같은 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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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번째삽질
5/10이나 1/2나 같은 말인데 1/2라 안적으면 틀렸다 하는 교사들 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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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브금돌이
9.0은 왜 틀린거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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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학부모 소환해서 지랄해야됨
가끔 이상한 선생년들 있음
특히.여자
써놓고보니 초등학교 선생은 대부분 여자여서
이상한 선생은 높은 확률로 여자겠네
남자 선생 씹샤끼들읔 무관심 할지언정
저런식느로 애들한테 개짓거리는 안하는데
0
존나 이해가 안가네
배운대로만 풀어라 이건 그냥 주입식교육이랑 뭐가다르냐
0
2018.04.26
@어둠의쫄면장수
사회화가 있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을까
사회 구성원들간의 약속이 담겨 있지.
이를 배제하고 수업외적인 요소를 담을 경우 흐려지는 부분도 존재함을 인정할 수는 있다.
0
@브금돌이
음 뭐 사회화적인 측면에서는 동의하는데 저런 정답이 확실한 이론부분에서는 사회화보다는 진리탐구가 더 우선시되어야하는게 아닐까 싶긴 하다

9.0이라고 해서 틀린 아이가 9와 9.0은 다르다(뭐 엄밀히 따지면 다르긴 하지만)라고 인식해버리면 그 아이의 수 체계 자체가 무너져버릴수도있고, 조금 나가면 아예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에 흥미를 잃을수도있고 등등 뭐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0
2018.04.26
@어둠의쫄면장수
그건 너무 큰 오류야 그로 인해 아이의 수체계가 무너진다고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지금과 같이 유효숫자의 개념을 모르는 아이에게 유효숫자를 들이내밀며 타당성을 따지는 것 부터가 교육학에 있어서 체계를 무너지게 만드는 행위라 생각해, 일부러 방정식을 안가르치는 초등학생에게 방정식만큼 편한게 없다며 알려주는 것도 기회의 박탈이겠지.
내가 지금 상당히 돌아서서 시시비비를 가르려 하는 것 같지만 너에게 틀렸다 말하고 싶기 보단, 사실 이 댓글을 보고 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시선을 제공해 주고 싶어서야

9.0은 물론 틀린 말이 아니지 오히려 더 정확한 답이지 하지만, 수업시간에 배운 생략법에 대한 이해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지? 수식이 옳으니 무조건 옳다 판단해야 하나? 거기서부터 출발해야할거야

대학생들이면 다들 이해하지 않으려나? 교수가 가르친데로 하라는 이유를 말야 더 좋은 방법 더 정밀한 방법이 있는걸 알면서도 그리 푸는 이유 말야
0
@브금돌이
생략 가능한지 아닌지를 확인하려면 그에 맞는 문제,
예를들어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면 보기 몇개 내고 이 중 소수점을 생략할 수 있는 번호를 모두 고르시오 이런 문제를 내고
소수점간의 덧셈을 잘 익혔는지 확인하려면 덧셈 문제를 내야되는거야.
네 말대로 소수점이 생략 가능한걸 아는지 모르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했다 치자.
저 문제가 그런 과정을 익혔는지 확인하기에 적합한 문제로 보이냐?
수학적으로 올바른 답이면 정답이라고 해야 학생 입장에선 불합리하다고 느끼지 않는거고 교육 차원에서도 그게 좋아. 정 소수점 생략 가능한걸 아는지 모르는지 미심쩍으면 따로 물어봐서 확인해도 되는거야 정답은 정답인데 소수점 생략 가능한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에 오답으로 처리했다 라고 설명하면 초등학생이 납득하겠음? 논리적으로도 이치에 안맞고, 그런 의도로 낸 문제로 적합하지도 않음
0
2018.04.26
@삼겹살이먹고싶다
따로 물어봐서 해결되는 거라면 시험이라는게 존재할 필요도 없이 면담점수를 내면 돼 그게 옛날 교육 채점 방식이니까 말야.
시험 문제와 채점 방법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교사와 교수의 권한이야
이를 우리가 비판하는게 잘못된건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난할 수는 없어
네가 살아오며 풀어왔던 수만개의 문제들이 언제나 의도대로 나온건 아닐거야
그리고 저 학년의 수업과정의 전반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충분히 가능한 맥락이야
오랜시간동안 배운게 저와 동일한 문제들이고 풀이방법이니까 말야
나는 확신할 수 있어 이를 맞춘 사람이 틀린사람보다 수십배는 많을거란걸 말야

이에 대해 맞다 아니다 판별하는것 또한 온전히 교사의 역량이야
누군가는 물어보고 바로잡고 시험에서는 어떻게 하여야 한다 알려주고 세모를 주거나 동그라미를 해줄 수도 있겠지
그렇다고해서 동그라미를 안준 사람들이 잘못된 교육을 하고 있는건 아니라 말하고 싶어
0
@브금돌이
정 알고싶은데 그걸 알 수 없는 문제를 내놓고 맞는 답을 틀렸다고 할거면 차라리 정답인건 정답으로 인정하고 따로 물어보라는 소리지.
네 말대로 9.0이 수학적으론 맞더라도 소수점을 생략가능한걸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니까 오답처리한거라면 그거야말로 시험이라는게 존재할 필요가 없는거야
시험은 주어진 문제에 논리적으로 맞는 답이면 도출과정이 뭐가됐든, 심지어 찍어서 맞춰도 정답은 정답이라고 인정해줘야돼. 그러니까 시험이란게 있는거고. 문제에 풀이과정이 맞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면 풀이과정까지 정답에 포함되듯, 저 문제에 소수점이 생략 가능한 경우 생략하여 기입하라고 문제를 냈으면 9.0은 오답이지만 그런 내용은 문제에 있지 않으니까 수학의 학문적 관점에서나 논리적으로나 정답은 정답인거야. 교육과정이 시험만 있는게 아니잖아. 소수점 생략 가능한걸 익힌건지 아닌지 확인하는건 교육의 목적에 부합하는건 당연한데, 저 문제를 그걸 원하고 냈다면 출제를 잘못한거라고. 출제를 잘못해놓고 문제에 맞는 답을 적었음에도 오답이라고 처리하고 자기의 교육 철학상 이건 정답이어도 오답처리해야 한다면, 소수점이 생략 가능함을 알고 있는데도 문제에 그런 요구사항은 없으니 9.0이라고 적은 학생은 억울할까 안억울할까? 교수를 받는 과정에서 이게 교육적으로 올바른 경험은 절대 아니야..저런 억울한 경험이 하나둘 쌓여서 교육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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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돌이
사회화를 산수에서 가르치면 안되지
0
2018.04.26
@삼겹살이먹고싶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산수는 사회화가 들어감
괜히 문제들에서 사과든 피자든 친구들이링 나눠먹는 게 아니야
0
@Sylvian
애들한테 처음 수와 연산을 가르칠때 뜬금없이 숫자만으로 가르치면 대부분은 이해하기 힘들어해. 그래서 쉽게 이해가 가도록 사과, 피자 이런걸로 가르치는거임. 그리고 뜬금없이 더하거나 빼는것보다 누가 줬다 누구에게 나눠줬다 이렇게 설명하는게 이해가 쉬우니까 그런거지 산수 과목의 목표가 사회화가 절대 아님
0
2018.04.26
@삼겹살이먹고싶다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에는 명시가 안 되어 있어도 사회화가 기본으로 깔려 있어.
0
2018.04.26
@삼겹살이먹고싶다
산수 과목의 목표는 절대 사회화가 아님을 나 또한 찬성할 수 있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산수 과목에 있어서 사회화가 배제될수는 없을거야
교육에서 사회화는 밑바탕 처럼 기본적으로 담겨 있는거거든
0
2018.04.26
댓글보면 다 9.0이 답이라고 하는데 9가 올바른 답 아님? 소수점 아래가 0이면 지우라고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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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유입받어라
루트81이라고 적었어도 칭찬해줘야지

생각하는법을 길러줘야되는데


답만을 원하는 자세가 잘못됐다는거지
0
2018.04.26
@당구장아들
아니, 오히려 그방법이 바로 답만을 원하는 자세야.
무엇을 어떻게 하였든 관계 없이 정답만을 적으면 옳다 해줘야 하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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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브금돌이
그럼 저기서 어떻게 해야 올바른 자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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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유입받어라
유효숫자라고 이게 4.1000000001인지 4.100000000000000인지 알수가 없기에 4.1까지는 확실하다는 소숫점 표기된곳까지 유효숫자임 그래서 정확히는 저게 9.0000000000001인지 걍 9인지 알수가 없기에 우리가 확실히 알고있는 유효숫자인 9.0까지 적어주는게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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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저거 대학시절 일반화학 배울때 유효숫자 하면서 몇째까지 해야하고 하는거 배웠는데 다까묵엇네..
0
2018.04.26
초등학교때 다른애들 다 더하기 배우는중이라 더하기로 계산 시켰는데
나는 그당시이 곱하기 나누기까지 할줄 알아서 곱하기로 계산했더니 혼났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거 아닐까
.0은 없는것이니까 표기하지말라고 가르쳤는데
.0을 썼으니까 일단 틀린답이라고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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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이로운
네가 생각하는 맥락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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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수학이라는건 문제가 있을 때 다양한 방식으로 풀이가 가능하지만 교육에 있어서는 특정한 풀이 방법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해.
그런데 학생이 수업외적인 형태로 풀이를 한다면 과연 이 학생이 수업에 있어서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 알고 있는지 알 수 없지.
그래서 수업시간을 바탕으로 하라는거야

사과 3개 반개를 가진 학생에게 두개 반을 더 주었을때 해당 학생은 몇개의 사과를 가지고 있나요? 라는 물음에 유효숫자를 지키기 위해 6.0개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유효숫자의 역할을 배우기 이전에 상황에 따라 수학에서 나타나는 소수점 이하 자리에 존재하는 0을 생략할 수도 있음을 알고 있는지 판별할 필요가 있어.

이건 유효숫자니 뭐니 하는거랑은 전혀 달라
이걸 가르치기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유효숫자부터 이에 대한 활용에 대한 이해까지 가르칠 필요는 없지 차근차근 알아가는게 중요한거니까. 지금 우리들은 이미 모든 과정을 거쳐서 알고 있는 것 뿐이야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것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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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브금돌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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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브금돌이
니가 쓴 댓글 차례대로 다 읽어봤어. 9.0과 9가 같은 숫자인지를 아는게 초등학교 교육에서 유효숫자 판별보다 우선했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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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Float에 float를 더하면 당연히 float이지 ㅋㅋㅋㅋ
왜 멋대로 형변환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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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리턴을 int로 받았나봄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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