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장면을 찍어서 경찰서에만 증거자로료 제출 했다 = 정상
때리는 장면을 찍어서 커뮤니티나 블러그등에 올렸다 = 비정상

보기에 찍는 사람 맞는 사람쪽 사람 같은데. 저기서 말리면 자기도 맞고, 괜히 사태만 더 커지니까. 잠깐 찍고 그 후에 잠깐 중단될때 멈춘듯

그렇다면 제일병신까진 아니겠지만....

난 아재나 할머니 할아버지 싸우는걸 더 많이 봤음 그런거보면 옛날에는 먹고살기 바빠서 인성교육에 대한 신경을 많이 안써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몇십년 전에는 더 심했겠구나 싶음 지금은 뭐 씨씨티비도 많고 누구나 영상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서 저런 모습이 많아보이지만 옛날에는 저런 일 있어도 심각한일 이어서 뉴스에 나오는게 아닌이상 아무도 몰랐을거니까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항상 화가 나있는거 같음..
특히 틀딱들..애미 애비가 땅속에 묻혀있어서 그런지 교육을 못받은 문제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한국인은 누구에게나 강해보여야한다는 의식이 뿌리깊어서 애나 어른이나 노인이나 다 화나 있음. 눈 마주치면 서로 웃으면 얼마나 좋아. 그걸 시비건다 해석하는게 웃기지. 난 길가다 남자랑 눈 마주쳐도 존나 웃는데, 왜 쪼개냐고 시비 걸더라. 커플 둘다 잘생기고 예뻐서 훈훈하다 하고 본건데 ㅜㅜ

폰팔이 차팔이들 졸라많아용
급전필요하면 놀러오세용

분노조절장애새끼들 존나많음 주말에 부평나가면 경찰 상시 대기중임 존나게 싸움나서

내가 강남 알짜배기 부촌부터 개막장 동네까지 살아봤는데. 인천이 레알 탑이다. 안양,수원에 비할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