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는 성경에도 나오고 인류 역사와 태동을 같이 한게 성매매이고

태고적부터 있었는데 사먹충이라 매도하다니

유사국가 조선의 궤를 따라온 유슬람 씹선비 새끼들 때문에 괜히 빡치네 ㅎㅎ

듣는 사먹충 기분 나쁘네 거 시바 거 ㅎㅎ

난 딸딸이 좋은데..

딸이나 칠란다

돈만 받으면 자기보다 두배는 넘게 산 아저씨들의 축 늘어진 냄새나는 육체를 물고 빨고 하는 년들이 젤 이해 안된다. 한번 뿐인 인생인데 암만 돈이 좋아도 저런 식으로 돈 벌면 훗날 자기 인생을 돌아볼 때 존나 역겨울 거 같음. 물론 사먹충 새끼들도 똑같다

야동이랑 성매매도 비슷함
진짜 순수했을 초딩때 야동은 잘못되고 창피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여러번 보다 보니깐 무감각해짐
성매매도 똑같을거라 생각함. 나는 한번도 안가봐서 본능적으로 거북함은있는데 일단 한번가기 시작하면 야동처럼 무감각해지고
아무렇지도 않을거같음
성매매는 욕하면서 야동 즐겨 보는애들은 진짜 모순되는 행동이라고봄

성매매 합법화하고 아동성애 처벌도 없애자

다른건 모르겠고 나아주신 부모님을 왜 탓해.

성욕 이정도로 국가에서 규제하는곳 있나?
북한이랑 거의 동급같은데

지 의지로 몸파는년-ㄱㅊ
과거숨기고 결혼- 비정상
지 의지로 사는새끼- ㄱㅊ
과거숨기고 결혼- 비정상

여자가 남자 사먹고 글써도 개붕이들 똑같을까

섹스로봇 만들면 해결될거같은데 오나홀도 불법인 한국에선 안되겠지..

성매매 싫어하는데 남한테 가지말라곤 안한다.
다만 술먹고 좋은데 가자고 떼쓰는 사람들은 좀 혼자 가줬으면 좋겠다
왜 같이 가자고 하는걸까

공창제 궈궈싱

ㅠㅠ

남자의 성욕을 묶을 수록 출산율은 씹창남.일본이 딱 10년전에 이 지랄병 났었고 지금이 한국 한테 넘어온거지.서양에서는 페미니즘이 물러가더니 pc충들 때문에 또 퇴보중.

성매매를 하는것도 이용하는것도 별로 찬성은 아닌데 결혼해서 애생기고 부양하는거보단 25배정도 편안한 삶이라고 본다.. 외로울뿐

ㅠ

부모님의 재력을 탓하는 건 조금 문제가 있는 듯한데 나도 솔직히 외모는 많이 원망하는 편이다.
키162,심한 여드름 흉터&모공, 말더듬, 선천적으로 굵은 다리골격.....
25살이나 먹고 소개팅한번 못해봤고 소개팅부탁할 친구들도 심지어 다 모솔이다...
나름 발버둥치려고 스쿼트도 매일 하고, 머리도 요즘많이 하는 스타일로 자르고, 옷도 못입는다는 말을 듣지 않을 정도로 무난하게 입으려 노력한다.
근데 누군가는 격려를 받으며 노력을 하는데 왜 나는 마음한구석에 짐을 지는 마음으로 발버둥 쳐야 하나 너무 힘들더라고,
포기하는게 맞을 듯한데 조금의 미련이 있다. 내년이 되면 완전히 사라질련지....

그래도 난 잠시나마라도 날 이 세상에 있게 해준 부모님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