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면 대부분 여자들이 관리 안 해서임

어휴

와 진짜 노답 병신이네 이새끼

반론 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 미친놈아

애초에 왜 출산으로 고생한 사람이 남편 발기시키기 위해 몸매관리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 하냐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시발
결혼이 무슨 애 낳아주고 몸매 가꿔서 나 발기 시켜주는 창녀 영구 사용권 구매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크으 사이다

와 진짜 노답 병신이네 이새끼

반론 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이 미친놈아

애초에 왜 돈버느라 고생한 사람이 아내의 성적 만족을 위해 발기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 하냐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시발
결혼이 무슨 돈 갖다바치고 몸매 가꿔서 나 만족 시켜주는 창남 영구 사용권 구매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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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덧글의 일부만 남성으로 바꿨습니다.
이미 전제로 남자는 돈벌어다주고 아내가 하자고하면 발기시켜야 되는걸 당연하다고 깔고 가시는거 같네요.
아내가 신호만 보내면 무섭지만 견디는 남성들이 많이 있는 현실입니다.

가족도 사람끼리의 관계인데, 예의를 한 쪽에 만 강요하는 건 이상한 겁니다.

결혼 안 했다는 각도 나옴

??? 내가 언제 남자는 아내가 원하면 언제든 발기탱천해서 섹스해줘야한다고 했나? 아내가 흥분할 수 있게 헬스해서 근육질 몸매 가꿔야 한다고 했나?

당연히 서로 배려하면서 사는거지


애초에 지가 먼저 출산후 아내가 몸매관리 안 한 탓에 섹스리스 되는 거라고 여자가 몸매관리를 해야한다 (=남자가 흥분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줘야한다) 고 편향된 얘기 했으먼서 적반하장이네

하...
실례지만 메라포밍 하러오신분인가요??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비유와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전 섹스리스가 된 결과의 원인으로 관리가 안 된 몸이라고 말했을 뿐이고, 이는 남자가 흥분 할 수 있게 선정적으로 만든 몸을 산정한 것이 아니라 배우자가 성적흥분을 할 수 없게 될 정도로 자기 관리를 소홀이 한 경우를 산정한 것입니다. 흔희 인간관계를 위한 품위유지라고 하죠. (글의 본문에서도 알 수 있듯 저자의 관리소홀이 언급 됩니다.)

거기에 먼저 확대 해석해서 여성을 애 낳아주는 기계와 창녀에 비유하고, 남성의 배려를 당연시하는 전제를 한 건 당신입니다. 전 당신의 비유에 억지로 여성을 남성으로 바꿨을 뿐이고요.

제가 생각한 여성으로서의 관리와 당신이 생각하는 여성으로서의 관리가 다른 것으로 생긴 오해입니다.
전 여성의 관리가 "남자가 흥분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 줘야한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여성을 상대로 발기가 안 된다면 그게 이상한 걸 테니까요. 그리고 아내가 아프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병원을 알아보겠지만, 사회활동의 일부인 품위유지를 안 한다면 그것이 아내의 관리소홀입니다. 그리고 부모의 자기관리소홀은 아이교육에 있어서도 안 좋고, 나아가 가족 및 사회전체에 있어서도 좋지 못 합니다.

전 남녀 모두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았어도, 아이와 가정을 위해 최소한의 품위 유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휴

맞는말이긴 함 사실이긴한데

육아하면서 관리하는건 앵간한 부자들 아니고선 힘들지.

부자야 애맡겨놓음 되는데 서민이 그럴수있나...

근데 ㄹㅇ 자기 노오력에 존나달려있음 우리누나 애를 총 3명낳았고 둘은 쌍둥이로 낳았고 집산다고 빚도 아직 억단위나 마찬가지임 근데 애가 배에 있는상태에서도 꾸준히 30~1시간 걷기운동 하고 그이후 육아하면서 존나힘들어서 살 많이빠져서 예전처럼 몸무게 빠진다고 하더라 내가 실제 사례를 친가족으로 직접보고나니까 솔직히 살 못뺀다고 하는거 개 핑계라는걸 알게됨

노오력 이야기하는 꼰대탓 하지마라 앞으로

나 28이고 우리누나 32살이다 첫째가 5살이고 쌍둥이가 3살임 근데 지금 몸무게 예전정도로 빠짐 매형은 매일 밤10시~12시 퇴근해서 집에옴 혼자서 집안일 다하면서 애들돌보고 한다고 힘들어서 살빠진것도있지만 애들 키우는도중 중간중간 짬날때마다 스쿼드하고 설거지할때도 살짝 스쿼드자세로하는등 꾸준한 노력을한다 이런데도 반박?

ㅇㅇ니 누나 케이스갖고 뭐?
일반화된 정설도 아니고
어떤 이에겐 살빼기 어려운 거 모름?

나도 87kg 에서 68kg 까지뺐는데 왠만한 사람은 거의다 뺄수있는 단순한구조인데 자기가 안하는거뿐이다 평소 먹는양보다 약간 덜먹고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면 되는거다 주야교대 일 하면서 약 20kg 뺐다
많이먹을때는 라면 4개에 고봉밥 말아먹어서 존나찐거 1년동안 노력해서 뺐는데 어떤이에겐 살빼기어려운거?
그건 자기가 안해본거다 너야말로 대부분의사람을 일반화 시키네
우리누나는 무슨 살빼기가 쉬웠다고 말하는줄아네 우리누나도 50키로정도였다가 쌍둥이 배고나서 65키로까지 쪘다가 지금 52키로정도다
젖떼고나서 약간 덜먹는식으로 꾸준히 몇년동안 운동해서 그렇게뺀거다
나도 딱 정해진양만 먹는방식으로 1년정도 버티면서 그 이외엔 물만 마시면서 버텨서 뺐는데 존나 쉽게말하네

요즘 분위기가 꼰대들 반감때문인지 노력이야기만 하면 거품물고 달려드는 애들 있음.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노력이 중요한건 당연한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걸 노력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하는게 병신인거지
노력하면 누구나 할수있는거를 노력하라고 이야기한다고 꼰대취급 하는 놈들은 그냥 개병신들임. 무시가 답

노오력도 시간이 안 걸림?ㅋ
글쓴 사람도 노력해서 모습 바꿨네
글 읽고 맥락에 좀;

글과 별개로 댓글내용 자체를 노오오력충으로 구분짓는거도 문제지.
글내용에 여자보다는 남자가 잘못이 훨씬 많지만 별개로 댓글에 노력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싸잡아 무시하는거도 별로 좋은 내용은 아닌거같은데

무시ㄴㄴ 밑 댓

그래 1년 뺐네
저기는 2년이니

저기서
힘들어서 못 뺌
근데 그렇다고 바람피는 게 말이 됨?ㅋ

암만지랄해도 땀나면 안되는 피부병이 있다던지 그런 특수질환외에 살못뺀다는건 걍 핑계다 살빼기어렵긴 그냥 노력을 그만큼 안한거지

힘든 거 참고 노오력하라는 게 문제지
힘든 거 참고 노력한 거 박수침
근데 그렇치 못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건 문제라고 봄

그 노력이 본인이 원해서 하는 거면 문제 없지

남이 노력 하라고 강요하면 안 돼
왜 힘든거 꾹 참고 노력해서 몸매를 만들어야만 하냐
안그래도 인생 힘들 수도 있는 건데

에휴

개드립수준...

더이상 관리가 필요 없는 독실한 페미니스트와 제발 결혼하시길

말투가 너무 단호해서 그렇지 난 맞는 말 같다.
남자도 여자도 다들 관리 해야됨.

주말에 친정....글은 잘 읽어보도록 하자.

친정맡겼대

앗하?!

다른여자들이랑 술마시고싶고 놀고싶다는게 그냥 여사친으로부터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자유로운 관계를 말하는것정도라면

어느정도 크게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여자랑 하고싶다는 조금 여친입장에서는 충격적일수도있겠다

물론 생각까지만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문제 될거야 없긴하지

ㅋㅋ 나는 재보다 더오래사겼는데 뭐랄까 그 설레임이라해야하나 처음만난 상대에대한호기심? 그냥 처음보는 여자랑 술먹고싶고 놀고싶고 딱 거기까지가 끝임 ㅋㅋㅋㅋㅋ

ㄹㅇ 나도그럼 ㅋㅋㅋㅋㅋㅋ

+cuckold

돼지가 된게 아니고 살이 쳐진거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배 많이부른경우엔 신경써서 관리한거 아니면 찐거랑 별개로 살이 쳐질수있지.

살 튼거 말하는듯
돈 좀 많은집이면 관리하기 쉬운데
보통은 쉬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