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저런거야 아님 저런것만 가져온거야?

ㅆㄷㅋ는 돈이 됩니다..

색감 현재가 훨씬 발전한거같네 좋네

이긴쪽이 미안하다는 건 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다;;;
진주만 폭격할 때는 어쩌고....ㅋㅋㅋㅋ

진짜 방구석 찐따 새끼들이나 할법한 발상인듯

한국도 마찬가진데 뭐
그나마 다행인건 웹툰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거 같아서 ㅇㅇ

멘발의 겐 중딩때 학교도서관에 있어서 재밌게봤는데
그나저나 게이트나 기타 ㅈ븅신만화는 다른 이세계의 일본이겠지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한다는게 머저리같은 거니까

현재가 더 좋다는거지?

국민을 너무 사랑해서 자살특공대로 쓴 나라

역겨운샠기들

물론 헌터×헌터는 꼭 연재해라

나라가 어러워지니 국뽕물이 많아 지는구만

정말..어쩌다..

장기만화 저거 재밌게봤는데

맨위에 장기는 선동날조 맞다
3월의 라이온도 있는데 굳이골라서 저딴거 가져온거지 ㅋㅋ

에어리어88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게임도 재밌었고 ㅎ

아는 만화가 하나도 없네

인물형 작화 다 현재가 훨 구림 더 나아진 건 1도 없음 굳이 찾자면 3d 전투신정도? 얼굴의 3분의 2 차지하는 눈탱이 너무 극혐

아니 뜬금없이 팬티보여주는건 대체 뭐냐~
내이름은 뭘까란 영화에서도 여주 중요한 씬에서 자전거타는데 팬티보여서 ㅇ? 이럼~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요즘 버전 중에 본건 저거 하나뿐이네.
나머진 다 걸렀다.

내용은 나쁘지 않다.
꿈도 희망도 없는 곳이여도 사랑은 있다는 내용.
걍 볼만한데.
하지만 윾두 노출을 하지 않은 이유를 지금도 모르겠다.
그것만 보여줬으면 스토리텔링이 있는 쎆쓰한 만화 레전드가 됐을텐데..

초반부는 그냥 야한걸로 밀어서 bd 팔려는게 목적인 애니인가 싶어서 팬티내리고 봤는데
중반부 넘어가면서 나름 몰입감 있어서 잘 봤다.
후반부에선 팬티 내린걸 책임지겠다는 제작진의 강력한 의지가 느껴지더라고.

오타쿠새끼들 기껏 생각한다는게 섹스노트,최면 이딴건데 씨-바.
이건 그냥 MC로 밀어버리던데.

농담 아니고 그냥저냥 볼 만 했다.
나머진 시작도 않거나 좀 보다 안 봤음.

뭐 애초에 저런 만화 골라와서 현재라고 우기는것도 날조지 않냐

제일 마지막에 게이트 저건 우익만화라고 한때 얘기 많긴 했지

뭐 다른데 반응은 대부분 자위대따위 좆븅신들이 할정도면 한/미/러/영 등등 다른 나라였으면 쟤네들 1/3시간도 안걸렸을거라고 그랬음

짜르봄바 쳐맞아도 정신 못차릴 종족들

팩트는 과거에도 이미 저거 뺨날리는 우익물 많았음..

에어리어 88은 지금보면 그림체는 올드하지만 내용은 여전히 묵직하다

좆같은 눈깔괴물이랑 뭔 전후 관계도 없이 "~~군 상냥해~" 하면서 얼굴 붉히는게 제일 좆같음

그래서 옛날 애니만 다시 찾아보고 만화책도 옛날거만 보게 됨 ㅎ..ㅎ

솔직히 좆같은거 찾아볼때만 봄

크로스앙쥬는 재미있었다 이놈아!ㅠㅠ

돈이되는 길을 깨달았을뿐...

80년대 버블 경제 시절 최고 작품에 21세기 똥망 작품들 이렇게 프레이밍해서 가져오고 부끄럽지도 않냐? ㅋㅋㅋ

어우 막짤 극혐

절레 절레..

씹떡그림 씹떡캐릭터는 상관없는데 재미는 있어야지

나라를 멸망위기까지 몰아넣었던 적국한테 조아리면서 올림픽 참가시키고 아이돌 보내서 노래부르고 오는 한국이 뭐라할입장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