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모르겠고 문 열고 지나갈 때 앞사람 문 열어주고 가면 뒤따라 호다닥 들어가고 문에 손하나 안 대는건 다 여자임.
문 잡아주는데 잡고있는 사람 옆으로 쌩 지나가버리는 개념나간건 다 여자이고 아줌마들이 대부분임.
여자들은 대부분 문 안 잡아줌. 남자들은 대부분 잡아주는데.

팩트) 정수된 물통을 꽂는 건 정수기가 아니라 냉온수기다.

ㄹㅇ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돼지

남녀를 떠나서 본인이 하는 일이 누군가의 배려로 편의보고 있는걸 모르고 본인만 힘들다고 징징대는 인간이 많기는 함.

걸스 캔 두 애니띵ㅋㅋ

난 여직원이 타주면 불편해서 내가 따라 마심

인간의 갈등은 사소한 거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난 그런건 배척 하는데..

물이 너무 많다.. 적다.. 뭐 등등ㅋ

커피 돌리는건 뭐 막내가 하겠지, 직급있는 여자가 따르진 않잖아? 본문처럼 남녀 구도로 돌리는건 왠지 타는 냄새난다ㅋ

걸스 캔 두 애니팡

여자만 일하는 회사에서 정수기물 자~알 간다 혼자서
연구결과 보니 20대 기준 여자 근력 남자 45% 정도던데
대략 절반치고... 여자가 20리터 정수기통 드는게
남자가 40키로 물건 들어올리는거 하고 비슷하다면

설마 40키로 들어서 못올리는 남자는 없겠지?
여자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야.

난 다른사람이 뭐 줄까 하면 no만 튀어나오더라 꺼려짐

개-이득

호의가 계속되면 머다?

여자들 특징이 젠더이성이 부족해서 상황파악을 못하더라

여자라서 커피타라는게ㅡ아니고 그나마 좀 편한거 하라는 뜻인데. 존나 이상하게.받는 여자들 많음. 정말 페미라면 123을 왜 남자만 하냐 공평하게 돌리는게 맞다. 라고 주장해야 하는거 아닌가

울 회사 경리. 2층이 총무과 사무실이고 1층이 울 삼실인데, a4 왔다고 좀 올려주라는거 정말 바빠서 못한다고 했더니 그 말에 삐져서 내려오더니 2박스씩 포장된거 한손에 하나씩 들고 쿵쿵 거리면서
2층 잘만 올라감. 그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음.

물통 무거워서 못든다는거 진짜 제발 구라좀 그만치라고 하고싶다
명품백 집을 수 있을 만큼 집어가라고 하면 그것보다 3배는 무거워도
들고 갈거면서

물통 무거워서 못든다는거 진짜 제발 구라좀 그만치라고 하고싶다
명품백 집을 수 있을 만큼 집어가라고 하면 그것보다 3배는 무거워도
들고 갈거면서

심했 뭐 말을 끝까지해

팀장이 잘못한거 아닌가?아니면 그런 사회적문화? 애초에 여자를 배려를 하는거 자체가 잘못됬다고 본다.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된다는 개 똥같은 세뇌를 어렸을때부터 우리는 받아와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한다. 위험할때는 여자와 아이를 먼저구해야되는다는 것도 그렇고 말이야.. ㅅㅂ 이딴 세뇌교육을 우리 남자들은 너무 받아왔어..

커피타는건 그냥 먹고싶은 사람이 타 쳐먹고 나머지일들 공평하게해라

커피믹스 뜯고 뜨거운물만 넣으면 끝나는걸 못하겠다고 ㅋㅋ

정수기를못들어? 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

내옛날전여친이 존나말랏는데 같이있다가 티비옮기는데 원룸옵션이라 티비가 존나옛날껀데 존나큼

성인남자가 끌어안으면 딱 왼팔오금에서 오른팔오금까지 되는크기인데 브라운관인지라 존나무겁다.

다옮기고 나서 티비다이랑 안맞아서 좀만옆으로 옮겨보라니까 존나어이터지게 그걸 잠깐달랑들더니 옮기더라

와 존나연약하게봤는데 그게 남자들착각이다 의외로 쌔다

근데 남자새끼들도 존나 비리비리한가

1번 몇초도안걸림, 어디가서 가져오는거면 쉬는시간에 담배한대피고 오면서 달랑가져와서 꽂아놓음댐

2번 마찬가지임, 출근할때 그냥 받아서 가져와서 그냥 채워넣음댐

3번이야 귀찮을꺼같은느낌이존나 든다 드릅고 그라니까 이건인정.

4번은 자존심문제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