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리 테스트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 있는 버로우 신경학 연구소의 실장 스티븐 루이스 마크닉씨에 의해 널리 알려진 유명한 심리 테스트입니다.

아래의 사진에는 명백히 부자연스러운 점이 1가지 있으며 그것을 빨리 알아차린 사람일수록 자폐증 스펙트럼(다수의 자페증상이 있는 장애가 통합된 진단명)경향이 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위화감을 느끼셨나요?





이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어른 여성과 아이의 얼굴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부자연스러운 점은 그곳에는 없습니다.

자폐증 스펙트럼 경향이 있는 사람은 일반인보다도 세세하고도 부분적인 차이를 잘 알아차린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에 사진 속 아이의 오른 손가락이 6개인 것을 빨리 알아차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심리 테스트는 어디까지나 자폐증 스펙트럼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며 위화감을 느낀 사람이 반드시 자폐증 스펙트럼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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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느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