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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영유아 사망률로 인해 33세래

당시 문화가 애기는 제대로 된 본인이름이 없던 시절이니까 뭐

게랑 감이 상극이래 식중독 걸리기 딱좋다고 함

우리가 아는 설사하고 그런 식중독 보다는 톡신이 만들어진다기억해 나는 ㅇㅇ 독이

영조가 저거때매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했음

정권 반대파들이 맨날 저거로 태클 걸어서

저새끼가 지형 죽였대매? 이거로

저분들은 직업이 아니지 천직이였음

잘 안씻음+항생제도 없음

등창 그거 장기 환자들 한테 생기는 병아님?

맨날 누워계시는 분들한테

조선 왕들이 움직이는게 적다고는 들었다

운동시간 거의 없을걸? 맨날 경연하느라

새벽에 기상, 똥 쌀때 간섭,운동시간 적음,맨날 신하들이랑 말싸움 해야 됨,업무량도 개 많음,ㅅㅅ할때도 간섭

일찍 안죽는게 신기할 정도ㅋㅋ

근데 근대 이전에 서양 의학도 큰차이는 없지않냐

산업혁명이후에 존나 변한거지

양의학도 캐리많이함. 매독치료로 수은음복. 폐렴환자 물뿌리기. 흑역사때 사람 여럿보냈음.

양의학 아니고 현대의학 현대의학이오

양의학은 중세 짭랜드 시절 지랄맞은 치료하던 시기 이야기 하는 거임

주변에 사람 없어야 되는 응가시간이랑 ㅅㅅ시간에도

사람들이 옆에서 쾌변하십시오!! 이렇게 박으셔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 데 스트레스 안받으면 소라넷인듯

너무 흥분해도 자중하라고 훈수 둠ㅋㅋㅋㅋㅋㅋ

장자세습이 잘 안되던 이유...

섹스할때 그런건 영화적 연출 아니냐? 팩트냐

ㅅㅅ할때 언제 어떤시간에 할지 풍수지리적 음양오행 이런거 다 따져서 정해준다

그리고 할 때도 닭 들고 대기하고 있고 뭐 닭피가 복상사 방지 이런거고 의원들 대기
그리고 시청 하면서 옆에서 훈수두는건 팩트임

그래서 후궁이 많은 이유중 하나기도 하고
그런간섭이 덜한지 없는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왕비보다는 확실히 덜 심하니까

오호라.... ㅋㅋㅋ 근데 진짜 왕비한테 왕자를 꼭 임신시켜야되는 시기면 간섭이 특히 어마어마하게 심했을거 같기도 하다

하루 일과가 새벽5시부터 기상해서 앉아서 공부임....
등창 안걸리는게 신기한거

결핵균 보균자 지금도 존나 많고 그땐 더 많았는데 면역력 떨어지면 발현됨...
그거랑은 별개로 헌종은 외척인 안동김씨를 견제하기 위해 정비가 아닌 궁녀들과 자주 동침했는데 이와 더불어 안동 김씨인 대비와 마찰이 심했음... 젊은나이에... 독살설 있죠
섹스탓으로 죽었다.. 가 중상모략 일수 있지 20대 초반인데

쉬파 때려 죽였네 ㅋㅋㅋㅋ 80대 때린거 맞냐

나 그거 정치공작인 줄 알았는데
장영실 평소 싫어하던 관리들이 가마가 부서진거 건수잡고
암살기도 아니었냐는 식으로 몰아서
파직시킨거로

보통 종기는 인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걸리는 편이 많은데,

종기가 심해지면 패혈증 같은 합병증이 세트로 딸려옴.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