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은 임신 다섯번은 하신듯

애 세명낳으면 뇌가 기능이 0.1%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벌레 수준이냐

상상임신해서 뇌손상만 실현된듯...

와 저런 병신이

저분 이미 뇌사상태인거 같다 사고능력이 제로가 되었잖아

저런거 만들어내는애들은 시벌;;; 대가리 장식인가

근데 임신했는데 왠 트라우마???

90% ㄷㄷ

뇌의 90퍼센트가 손상되면 사람은 99프로 확률로 뒤지지않나? 그리고 뇌세포는 자연적으로든 의학적으로든 현재로선 재생이 절대불가능한 분야 아님?

임산부 힘든건 힘든건데 이상한 뇌피셜은 안하면 안되나

'한다' 거른다

딱 뇌 썩은 보지들이나 납득할만한 글이네

뇌보지들아? 그러네 남자가 여자보다 수명이 더 짧네? 임신도 않하는데..니들보다 더 오래살아야 정상 아니냐?

애낳으면 오히려 머리가 좋아진다 카던데. 엄마. 나이가 들수록 뭉클해진다.

대가리가 없어서 그런가? 손상될 뇌도 없는 놈이 헛소릴 지껄이네

멀쩡한 어머니들 장애인 만들지 말고 찌그러졌으면 좋겠다
여혐은 지들이 실천하네

상상임신 오지게 했나보지

지금도 임신하나 보1지?

ㅋㅋㅋㅋㅋ뇌의90퍼손상 대체 어디서나온말이냐

그 지 뇌 잘라서 먹이니까 으움 잇츠 굳 하는 영화같다

미친년이 남의 엄마를 뭘로 만드려는거야

아, 그래서 태아를 기생충에 비유하신거구낭 ㅇㅇ

아니 쟤들은 지들 아버지도 한남이고 어머니도 지들 낳으려고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모르는건가., 뇌가 없는건가.,

애낳기 전에 미리 빼놈.

아니 산후 우울증의 정체는 이딴게 아니다. 하루종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애가 유치원 가기전까지는 계속 붙어있으면서 시달려야하고 그와중에 집안일도 계속 해줘야 하며 외출은 어렵다고 봐야지. 남편이 같이 있어주는 주말같은경우 맡겨놓고 하루정도 쉴수 있지만 육아를 모르는 남편이 얼마나 도와줄진 미지수. 좋은남편이라면 일하는 시간 외엔 육아에 가담해주겠지만 나는 일하고 왓는데!! 하는 남자도 상당함. 거기에 매일매일 똑같기때문에 주변친구들등등 인간관계도 파괴되기 시작. 스트레스 받으면 클럽가던 술집가던 카페를 가던 하던 일상이 사라지니 스트레스 풀곳이 없어짐. 그나마 애들 좀 커서 유치원갈때쯤이면 내 경험상 점심시간쯤부터 애들 돌아올때까지 두세시간 정도 시간이 남음. 그래서 젊은엄마들이 1시에서 3시 사이에 많이 보이는 것.
이러다보니 우울증 걸릴수밖에. 뇌가 파괴되서?? 겪어보지도 않고 아는척 하는 미친년들 욕이 나올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