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아냐?

콸러리

kwɑ:ləti

kwɒlɪti 가 정석임 어디서 방언을 가져다가

미국[|kwɑːləti] 영국식[|kwɒləti]

미국 내에서도 약간 중간 발음이지만 퀄리티가 많음. 구글에 퀄리티 쳐봐라 뭐가 나오나 퀄리티만 나오고 외국 사전 찾아봐도 대부분 퀄리티만 나옴, 네이버에 치면 퀄러티가 먼저 나오지. 한국은 미국 일부지역 방언을 아주 선호하니까. 마치 한국어 사전에 경북방언 발음이 먼저 나오는 느낌

오 맞네!

씌발러마 훨윈드 해봐 훨윈드

월윈드

쥐쥬레건

꼬튜쿠뤠용

ㅋㅋㅋㅋㅋ뿜엇다

'퀄러띠'라고 발음하면 왠지 외쿡인 발음같음.

그게 미국쪽 방언임. 타국에서는 퀄리티고 미국 일부에서 퀄러티 임

그럼 외쿡인한테 '퀄러띠'하면
'오~놀줄아는 놈인가~'이럼?

아니 외국애들은 저 두 발음 상관안함.

국방부에서 추진했다가 무산됨

무산됐다고 엎어둘게 아니라 보완해서 다시 추진하고 해야지

알아서 하겠지

지금 군의관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지 ㅋㅋㅋ 다들 전문의 자격증 따고 몇년간 대학병원에서 수련 받은 사람들인데. 거기다 군대에선 안과 전문의 대려가서 내과 진료 보게하니 문제인거라 군의관 전문이랄게 딱히 의미가 없지. 각 과별로 뽑아서 대학병원처럼 운영하며 종합 병원을 운영해야하는데 안되니 개판 나는거지. 걍 군병원은 응급 처치만 하게 만들고 아프면 주변 병원으로 빨리 이송하는 체계나 돌려야함. 돈때문에 안되는거지. 전쟁 나면 어차피 의사 다 차출 되니까 특수 상황에서도 딱히 군의관 전문성이 필요하지도 않고.

ㅅㅂ 나 군대에서 신경치료 하는데 마취 안놓고 하는데 개새끼.. 조선대 시발...

아 맞다 거기다 아직 의대에서 군 장학생 제도 있는걸로 아는데 ㅋㅋㅋ 가면 원하는 과 마음대로 지원하게 해준다고 꼬셔도 거의 안간다. 꽤 오래 복무해야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몇년인지 모르것네. 군대에 오래 복무하면 나와서 다른 곳으론 가기 힘들지. 나이도 나이지만 그 나이 먹도록 돈되는 기술 하나도 못배울텐데 ㅋㅋ 기술 알고 모르고에 따라서 같은 과 전문의라도 누군 지피 몸값 받고 누군 정형 몸값 받고 할만큼 차이가 큰데. 군대 내 최첨단 의료를 배울 수 있는거도 아니고 돈되는 의료를 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지피 하는 일이나 하면서 수술하는 인원은 소수이니 뭐... 군의관은 걍 응급 처치만 하게하고 아프면 바로 민간병원 이용할 수 있도록만 해놓으면 우리나라같은 의료 접근성 높은 나라에선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 월 200 주면 해결되는 군의관 운영하는게 말도 안되게 싸게 치이니 안바뀔듯 ㅋㅋ 병사들도 의료 인력 안쓰고 생물학과 1년 다닌 애들 데려와서 일시키는 곳이니 뭐 ㅋㅋㅋ 그래도 저렇게 의료 낙후 지역에는 의사 배치 좀 늘리긴 해야지. 수가 문제로 사적 자본이 못들어가니까

그래서 그런지 페닥할때 시골로 갈수록 페이가 ㅈㄴ세 거제 정도되는 도시만 가도 아는형이 1년차때 때려치고 군대가기전까지 알바하는데 한달에 2주일하고 1300씩 받더라 물론 정형하다 때려친거라 할수있는 잡이 많아서 더 받긴 했다만

확정나면 당연히 예산 나오겠지 이친구야...

그럴바에 차라리 새부지에 새로 짓는게 훨씬 돈 적게 들지
때려뿌수는 돈 + 재단측에서 개지랄할거 무마하는데 쓰일 시간 포함하면 답없다.
서남대가 왜 한참 전에 재정파탄났는데도 인수가 안됐는지 생각을 해봐

레알이다 이거..

??? 작년부터 의치한 정원 대폭증가 됐는데 무슨 소린지?

그거 의전원->의대로 바뀐 거 아님?어차피 면허수 자체가 증가했단 소리는 못들어봤는데

의전원을 의대로 바꾸는건 올해부터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에 의대 입학인원자체를 대폭늘렸었음

2000명인가에서 3000명인가로 늘렸던거로 기억함

의사수 증가율 oecd 1~2위 다투고있는뎈ㅋㅋㅋㅋ 이건 뭔소리인지. 이미 90년대에 조옹나 늘렸다.

더 늘려야힘